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5.7℃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9.0℃
  • 맑음울산 9.4℃
  • 맑음창원 9.6℃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10.7℃
  • 맑음통영 8.0℃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8.5℃
  • 맑음진주 7.0℃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5.6℃
  • 맑음김해시 9.5℃
  • 맑음북창원 9.6℃
  • 맑음양산시 7.7℃
  • 맑음강진군 5.3℃
  • 맑음의령군 5.0℃
  • 맑음함양군 4.8℃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창 4.5℃
  • 맑음합천 7.9℃
  • 맑음밀양 8.8℃
  • 맑음산청 7.5℃
  • 맑음거제 7.6℃
  • 맑음남해 8.3℃
기상청 제공

부산시, 부산디자인진흥원장·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장 임명

시청 의전실에서 임명장 수여…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10월 26일 자로 제9대 부산디자인진흥원장에 강필현 현(現)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을, 제4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장에 김영부 전(前) 동명대 코업(Co-Op) 혁신교육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명장 수여식은 오늘(28일) 오후 5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신임 원장의 임기는 임명일인 10월 26일부터 2년이다.

 

강필현 원장은 제8대 부산디자인진흥원장 재임 시, 부산의 도시공공디자인 정책 추진과 함께 부산디자인혁신 정책을 개발하고 관련 제도를 도입하는 등 지난 3년간 디자인 정책의 혁신을 꾀하면서 동시에 기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산업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혁신성장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재직 시, 부산디자인산업육성과 공공·서비스디자인 정책 도입을 주도하면서 부산산업과 사회에 기여한 바 있다.

 

강 원장은 “그동안 축적한 정책개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디자인 산업과 정책을 견인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디자인 생태계 창출'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영부 신임 원장은 대학과 산업체 재직 시, 지·산·학·연 협력 대학과 기업의 성장에 기여했으며,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산학협력센터 설립과 초대 센터장을 역임하면서 지산학 선도도시 부산 구현을 견인한 인물로 평가된다.

 

대학과 산업체를 거쳐, 부산테크노파크의 정책기획단장, 동명대학교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미래전략기획실장과 코업(Co-Op) 혁신교육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동명대학교 코업(Co-Op) 혁신교육원장 재임 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대응 등 대학혁신 및 지산학 협력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역할을 해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 신임 원장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을 과학기술과 지역 산업육성, 지역 고등교육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지금 부산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나아가기 위해 혁신과 도전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을 다져야 하는 시기”라며, “디자인부산 혁신전략 수립 성과와 미래디자인본부 설립 등 시(市)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만들어낸 지난 3년간의 혁신 여정을 계속 이어 디자인기반 글로벌 허브 도시 실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고등교육에 대한 사업이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에 추가된 만큼 기관의 역할과 정체성 확대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