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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채소특작분야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2025년 1월 24일까지 해당 사업 소재지 읍 · 면사무소에 신청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고소득 원예작물 생산을 위하여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사업(시설원예현대화) 등 23개 사업, 사업비 4,156백만 원으로 편성하여 채소특작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채소특작 재배농업인의 노후시설 현대화와 소득증대를 위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5년에는 군의 여건을 반영하여 대규모 농장에서 소규모 농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농업 조성 지원을 위해 스마트팜 ICT 융복합확산사업 등 5개 사업(사업비 1,527백만 원)을 확대 편성함으로써 고성 농업의 혁신을 위한 스마트농업 확산에 초석을 마련했으며, 고령화된 마을주민들에게 공동경영 농작업장 조성 지원을 통한 농한기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소득 창출을 위해 마을공동 소득작물 육성사업을 신규 편성했다.

 

한편, 2025년도 채소특작분야 세부사업을 살펴보면 △권역별 채소특화단지 확대 8개 사업 △스마트 농업 확대 5개 사업 △기후변화 대응 시설원예 기반시설 강화 4개 사업 △고품질 소득작물 생산기반 조성 6개 사업으로 편성했다.

 

사업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으로 사업별 신청자격, 보조 비율, 구비서류 등을 충분히 검토한 후 1월 24일까지 해당 사업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신청작목에 대한 경쟁력 및 지원실적 등 엄격한 현지 조사와 민관협동 심의회를 거쳐 2월 말에 선정할 계획이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기후변화의 선제적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스마트 농업을 확대하고 지역 소득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업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채소특작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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