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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남 고성군 귀농인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귀농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한 해의 시작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 귀농인협의회는 1월 3일 귀농지원센터에서 회원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을 다짐했다.

 

100여 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고귀협은 고성군의 귀농·귀촌을 선도하며 회원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초보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에 대한 결산과 2025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 및 신규 임원진 선출이 이루어졌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2024년 사업을 돌아보며 2025년에는 더욱더 활발한 활동으로 귀농 정책 홍보에 앞장서며 고성군의 인구 증가에도 기여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또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회장을 역임한 이상부 회장이 물러나고 회원들의 추천과 투표를 통해 박치갑 회원이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회장은 “그동안은 오로지 봉사 정신만 가지고 협의회 활동을 했는데, 이번에 많은 분들이 믿고 투표해 주신 만큼 고성군 귀농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오늘 이 자리가 고성군 귀농인협의회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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