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3월 19일 오후 2시 대구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목적과 방향을 알리고, 현장에서 내실 있게 사업이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은 어린이집에서도 영유아의 주도적 배움과 놀이 중심 교육(보육)과정의 실천으로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의 실현 및 영유아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사업에는 ▲누리(보육)과정 연계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 ▲어린이집 전문학습공동체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어린이집 독서교육 ▲어린이집 다문화 교육 선도기관 등이 있다. 설명회에 참여하는 A 어린이집 원장은“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된다고 해서 어떤 사업들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설명회 자리를 통해 직접 그 내용과 방향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강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원장 함영희)은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도내 장애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체험·수련 프로그램’을 오는 16일 안전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 이번 체험·수련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장벽 없는(베리어 프리) 체험·수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애 학생 맞춤형‘안전 체험 프로그램’운영 장애 특성으로 인해 안전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생활 안전, 교통·기후 안전, 소방 안전 등 3개 영역 11개 코스를 운영한다. 특수학교(급) 유·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몸으로 느끼고 기억하는 ‘체감형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며, 연간 17회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 역량을 높이는 현장 중심‘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변화하는 교육 및 산업 환경에 발맞춰 연간 17회 운영된다. 특수학교(급)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미지만들기, 전문 교과 연계 직무 체험, 미래 직업 체험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대덕구가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안보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대덕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덕구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충규 구청장과 군부대 및 경찰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충무훈련과 을지연습 준비사항이 보고됐다. 이어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안보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군사적 위협뿐 아니라 사이버 테러, 핵심기술 유출, 관세 전쟁 등 복합적 안보 위협이 확대되고 있는 점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에 따라 협력체계 강화와 실질적인 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 참여 기반의 대피체계 구축 필요성도 강조됐다. 최충규 대덕구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최근 복합적인 안보 위협으로 기업과 개인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안보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천시가 19일 문화건강센터에서 ‘탄소중립균형성장을 위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과 기업 유치 시민 포럼」’을 열고 전남 동부권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에는 시민, 전문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문가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의 문제점과 한계를 점검하고 순천을 중심으로 한 전남 동부권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필요성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전영환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는 “현재 수도권의 전력 소비는 우리나라 전체의 45%에 달한다”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 공급망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활용에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에너지 공급과 소비의 분산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토론 세션에서는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하승수 변호사(공익법률센터 농본) ▲곽정수 선임기자(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 ▲김미선 사무국장(예산홍성환경연합) ▲석광훈 박사(에너지전환포럼) ▲이순형 교수(동신대학교 전기공학과)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지난 3월 16일 연제구청 주차장에서 헌혈 장려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연계하여 ‘제1회 직원 및 주민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 구청 직원과 주민이 참여한 이 날 행사에는 연제구 적십자 봉사회원들과 보건소 직원들이 함께 헌혈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신승건 연제구 보건소장은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헌혈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분이 헌혈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헌혈 참여 시에는 △봉사 시간 4시간 인정 △무료 혈액 검사(혈액형, 간 기능 검사, 간염 검사 등) △헌혈증서 교부 △음료 및 기념품(영화 관람권, 양우산 등)이 제공된다. 연제구는 올해 6월과 10월에도 ‘헌혈의 날’ 행사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개별주택 8,904호 및 공동주택 73,916호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개별주택가격(안)은 연제구청 세무2과에 문의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동주택가격(안)은 한국부동산원 부산동부지사 또는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 개별주택은 연제구청 세무2과에,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 부산동부지사에 각각 제출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열람 절차를 마친 전체 주택 가격은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정해진 기간 내에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부산시 주관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구는 올해 사업비 1,500만 원을 지원받아 ‘연제형 육아친화마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제형 육아친화마을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출산·육아 정책을 통해 양육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구는 오는 3월부터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0~5세 영유아 자녀 및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육아친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체감도 높은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4개 분야 12개 사업을 추진하며, 주요 사업으로 △연제 육아아빠단 △부모 네트워크 ‘애지중지 키움 해결단’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조부모·예비부모 프로그램 △찾아가는 손인형극 △육아정책 홍보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연제구 관계자는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연제구는 지난 3월 18일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회장 이상호)로부터 ‘2026년 연제 희망잇 발굴단’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연제 희망잇 발굴단(연제구 이웃들의 희망을 잇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발굴단)’은 △민(거제종합복지관, 연산종합복지관) △관(연제구) △지역 주민(발굴단원)이 힘을 합쳐 운영된다. 돌봄이 필요한 가구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해 공적 급여 및 보건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3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인 ‘이웃의 재발견’으로 시작됐다. 2024년부터는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의 지원으로 운영을 지속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지역협치형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는 의료원 직원 등 185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을 통해 저소득 환자의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3년 연속으로 ‘연제 희망잇 발굴단’ 취약계층 지원 사업비 1,000만 원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상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물가가 오르고 소비까지 위축된 상황에서, 제주 소상공인들이 담보 없이 최대 1억 원까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후 2시 40분 제주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위기극복 특별보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25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가동한다. 국민은행 5억 원, 하나은행 4억 원, 신한은행 3억 원, 우리은행 3억 원 등 4개 시중은행이 총 15억 원을 특별출연하면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이를 재원으로 15배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중동 정세 변화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평소 담보가 부족해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업체도 완화된 심사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증수수료는 일반 대비 0.5%포인트 감면된 연 0.7%로 고정해 이자 부담도 낮췄다. 제주도 추천서가 있는 업체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활용한 이차보전 지원도 함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의료취약지 도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경남 닥터버스(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를 19일 함양군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 닥터버스는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진료과목이 없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내 28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3월부터 12월까지 월 3~4회씩 총 28회에 걸쳐 1회당 약 50명에게 무료 검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반기 일정은 3월 19일 함양군을 시작으로 26일 남해군, 31일 거제시에서 진행되며, 4월에는 함안군·사천시·통영시·산청군, 5월에는 고성군·김해시·거창군, 6월에는 창녕군·밀양시·합천군·함안군 등 총 14회 운영된다. 검진은 도민이면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점심시간 12:00~13:00 제외) 해당 시군 지정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첫 운영지인 함양군의 검진 장소는 서하면 게이트볼장이다. 검진인력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경상남도마산의료원의 검사요원, 간호사, 행정요원 등 11명이며, 의료장비 14종을 탑재한 특수제작 이동형 검진버스를 통해 현장에서 진료가 이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