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남해군협의회는 관내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2026 평화통일 가족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통일 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해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캠프는 2026년 2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2박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통일교육원(철원군 갈말읍)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남해군 관내 초등학생 및 가족이며,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 20명과 인솔 학부모, 자문위원 등 총 30명내외이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접수 마감일은 2월 6일(금)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평화·통일 주제 체험형 교육 △눈높이에 맞춘 통일이야기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활동 △통일유산 및 자연유산 탐방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철원 지역의 제2땅굴, 평화전망대, 한탄강 물윗길 등 현장 체험을 통해 분단 현실과 평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은 지난 2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재부경남향우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남해군 고향사랑 기부제’를 홍보했다. 장충남 군수와 정영란 의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는 한편, 남해군의 고품질 답례품을 소개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지역의 번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은 “군의회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분들이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도 시행 이후 최대치인 5억 5000만 원을 기부받았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관리감독자 107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 교육기관 의뢰를 통해 진행됐으며,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관계법령 개정 사항 및 주요 안전보건 이슈 △관리감독자의 책임와 역할 △각종 상황발생시 응급처치 요령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쉽게 설명하여 교육생들의 이해와 호응을 높였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관리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현장 관리에 힘써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23일 남면 유구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군 관계자, 업체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평산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사업 시행자 측은 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내용 및 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사업지 주변 환경현황·향후 예측·저감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공사 진행으로 발생되는 발파진동, 오수, 비산먼지 등 환경문제에 대한 대책과 어업피해 보상시기 등을 질의했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본안) 작성 시 적극 검토·반영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계획수립 초기 단계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환경보전과 지역발전이 조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신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장비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소형특수농기계 면허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톤 미만 굴착기·로더·지게차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 확보는 물론 작업 효율 향상과 인력난 해소,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신청 자격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농업인으로, 공동경영체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경우에 한한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접수 기간 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2톤 미만 지게차가 농업기계로 편입됨에 따라, 농작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게차 면허 취득 교육과정이 새롭게 신설·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3월 중 이론 교육 6시간과 실습 교육 6시간으로 구성되며, 차수별 2일 일정으로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할 계획이다. 면허 취득에 소요되는 1인당 교육비 36만 원 중 50%인 18만 원을 군에서 지원한다. 교육을 이수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목변경 이후 취득세 신고·납부 절차를 알지 못해 기한을 넘기고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현행법상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해야 한다. 지목변경으로 토지가액이 상승한 경우에는 변경 전·후 공시지가를 비교해 증가분을 과세표준으로 삼고 취득세율 2.2%가 부과된다. 기한 내 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20%)와 납부지연가산세(매일 0.022%)가 추가로 발생한다. 군은 토지이동 정리(지목변경, 등록전환 등)가 완료되면 3일 이내에 문자 알림을 발송할 계획이다. 문자에는 취득세 납부 의무 발생 여부와 신고기한 등 주요 안내 사항을 담아 민원인이 신고·납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토지소유자의 불필요한 세 부담을 줄이고 안내 중심의 세무 행정으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지목변경으로 취득세 신고·납부 의무가 발생할 경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슬레이트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고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오는 2월 20일까지 약 9억원을 투입해 총 248동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최대 700만원, 352만원 범위 내 우선지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200㎡ 이하 전액 지원) △지붕개량(최대 1,000만원)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비용에 부담을 느꼈던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석면 노출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5년간 단계적으로 46억원을 들여 총 1,300여 동에 달하는 슬레이트를 철거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관광 비수기인 동절기 전지훈련팀이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준공한 괴산스포츠타운을 기반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본격 유치한 결과 지난 1월 5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 선수단 400여 명이 괴산을 찾아 10일간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의 체류가 이어지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났다는 군의 설명이다. 씨름 종목 전지훈련도 잇따르고 있다. 영동 새너울중학교 씨름부 17명이 6일간 괴산에서 훈련을 마쳤으며 현재는 영동군청과 용인시체육회, 의성중학교 씨름부 등 총 27명이 7일간 체류하며 훈련을 진행 중이다. 2월에도 전지훈련 열기는 이어질 전망이다. 국가대표 후보선수 탁구팀 40여 명이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괴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훈련 기간 중 지역 초·중·고 탁구 유망주들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훈련을 견학하는 자리를 마련해 체육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섬진흥원,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함께 2026년 1월 28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전남 목포시 소재)에서 '섬 연구기관 협의회'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섬 지역이 직면한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섬 연구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 성과를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 관련 조사연구자료 및 통계의 공동 축적·공유 △섬 생물·해양유산·문화·정책 분야 공동연구 협력 △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 기획·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협약기관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섬 지역의 독특한 자연·유산·문화 등을 보전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관장은 “섬 관련 다양한 연구기관 간 분절된 연구와 정책을 하나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최근 감소 추세였던 인플루엔자가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5년 47주 차(11.16.~11.22.)에 외래환자 1천 명당 70.9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였다가, ‘26년 2주 차(1.4.~1.10.)부터 40.9명으로 소폭 증가한 후, 3주 차(1.11.~1.17.)에는 43.8명으로 2주 연속 증가해 주의를 요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최근 검출이 증가하고 있는 B형 바이러스는 도내 보건소와 의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중인 백신과 매우 유사하여 예방접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도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에서든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