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오는 4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가정에 영양꾸러미 구매 바우처를 지원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임산물과 이유식용 가공식품 등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원 결정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가정 중 생후 5~12개월 영아를 둔 가정이다. 단,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모집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한다. 1차 신청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5년 12월 사이 출생한 영아이며, 2차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영아이다. 지원 금액은 영아 1인당 30만 원이며, 이 중 자부담은 6만 원이다. 다만 주거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제시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거제식물원 일원에서 특별행사 ‘거제식물원 5! 해피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네이션 화분 심기, 이오난사 모빌 만들기, 미션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정글돔 연간회원 대상 방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거제식물원은 누적 관람객 300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어, 300만 번째 관람객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달성 시점에 따라 행사 기간 중 진행되거나 별도로 추진될 수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라며, 300만 관람객 달성의 의미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거제식물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035 거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고시했다.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도시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10년마다 수립하는 것으로, 2023년 6월 용역을 착수하여 전문가 자문, 관련 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및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정비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주거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며, 적정한 밀도로 주변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개발을 유도하고 합리적인 토지이용과 쾌적한 도시환경의 조성 및 도시기능의 효율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서는 ▶재건축정비예정구역으로 옥포덕산4차아파트 재건축정비구역 1곳을 설정하여 원활한 재건축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으며, 행정동의 경계로 지역 특성을 검토하여 ▶7개 주거생활권 계획을 수립하여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아울러 건축물 밀도계획의 용적률 체계를 ‘기준용적률’과 ‘허용용적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4월 22일 오전 사등면 일원에서 송전탑 및 송전선로 주변 산불취약요인에 대한 현장점검과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점검 및 회의에는 민기식 거제 부시장을 비롯해 거제경찰서, 거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통영전력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송전탑 주변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송전탑 인근 낙엽·고사목 등 가연물 관리 상태와 진화차량 접근성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할 분담 및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해 송전탑 일원의 조망환경과 감시 범위를 분석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거제시는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송전탑 주변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7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경남도의회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장애인, 장애인 시설·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의 ‘수어노래’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및 군수 표창 △장애인식개선 그림그리기 시상 △장학금 전달 △장애인연합회장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희망울림 한마당을 열어 축하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권용민 남해군장애인연합회장은 “우리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누구에게는 쉽지 않은 일상일 수 있다”며 “누구나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남해군은 군부 중 가장 많은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군 단위 두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에 22개 종목에 선수 365명과 임원 225명 등 총 590명이 참가해 전 종목에서 걸쳐 고른 활약을 보였다. 그 결과 검도·파크골프·탁구·유도·복싱·축구·볼링 등 7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다 1위 종목 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골프와 바둑 종목에서도 종합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거뒀다. 남해군체육회는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1일 남해군 관내 한우농가 2곳에서 사양 및 질병 분야에 대한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축산농가 컨설팅은 사전 기술 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로 최고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16년 차를 맞고 있으며 지역 축산농가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컨설팅에 참여한 남해군 서면 부부농장과 남전농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영구조개선, 사양 및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하여 컨설팅을 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남해군과 축산과학원은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의 경우 추후 현지 방문과 전문 컨설팅을 통하여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 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2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7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6기 우수 모니터단 표창(3명) 수여와 제7기 모니터단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단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져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해 제7기 모니터단 20명이 참석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모니터단은 제1기부터 제6기까지 총 120명의 모니터단이 활동하며 205건의 정책 제안과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치는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 제7기 모니터단은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65세 이상이 55%를 차지한다. 임기는 2026년 4월 23일부터 2027년 4월 22일까지 1년이다. 모니터단은 지역 내 고령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사항 발굴, 군정 모니터링 활동 등을 수행하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남해힐링숲타운에서 ‘숲 속 이야기를 만나러 가요’라는 주제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동면 봉화리에 위치한 남해힐링숲타운(구. 남해나비생태공원)은 나비생태관, 유아숲체험원, 전기관람차, 국민의 숲, 편백 숲길 등 다양한 산림휴양·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해군은 올해 산림교육 전문 숲해설사를 채용하고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아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연 체험의 장도 마련된다. 전기관람차로 국민의 숲길을 감상할 수 있으며,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 숲길을 걸을 수 있다. 또한, 편백숲 네트로드 명상치유 프로그램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자생식물원에서 우리 식물을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남해힐링숲타운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화 예약 및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2일 오전 11시, 거제면 스포츠파크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9개소를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영유아들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제시(가족정책과 보육관리팀)를 비롯해 거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하는 1개 반 6명의 합동 점검반이 투입되어 전문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단은 어린이집 통학버스 점검표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확인(구조 및 장치 적합 여부) ▲운전자 및 동승 보호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차량을 한곳에 모아 점검하는 집합식 점검 방식을 통해 차량 내부의 하차 확인 장치 작동 여부와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상태 등을 꼼꼼히 대조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거제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미신고 시설이나 규정 위반사항이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