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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7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개최

모두가 참여하는 고령친화도시, 군민과 함께 그려가는 내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2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7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6기 우수 모니터단 표창(3명) 수여와 제7기 모니터단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단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져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해 제7기 모니터단 20명이 참석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모니터단은 제1기부터 제6기까지 총 120명의 모니터단이 활동하며 205건의 정책 제안과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치는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

 

제7기 모니터단은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65세 이상이 55%를 차지한다.

 

임기는 2026년 4월 23일부터 2027년 4월 22일까지 1년이다.

 

모니터단은 지역 내 고령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사항 발굴, 군정 모니터링 활동 등을 수행하며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석원 부군수는 “제7기 모니터단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며 고령화 문제 해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정책 개발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환류 및 피드백 체계를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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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보건소, 전자·액상형 포함 모든 담배 금연구역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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