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문화원 가야예술인협회는 지난 4월 21일 고성박물관에서 제42회 가야예술인협회 정기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막식은 △개회 선언 △내빈 및 회원 소개 △회장 환영 인사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회 회원과 군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허종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가야예술인협회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축사에서 “가야예술인협회가 오랜 기간 지역 예술 발전에 이바지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적 가치를 더 확산시켜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번 정기전에는 공예, 서각, 서양화, 서예, 캘리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45점이 전시된다.
특히 회원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담긴 작품들은 지역 예술의 저력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오는 4월 26일까지 고성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예술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정을 확인하고, 군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