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4월 2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기업사랑시민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창원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브이브라스의 금관악기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기업사랑 시민 선언문 낭독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환영사 ▲희망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으로는 올해 창원국가산단 내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위아(주)와 영동기계가 공로패를 수상했다. 두 기업은 반세기 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성실한 기업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날 ‘희망의 바람’ 퍼포먼스는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노력이 창원의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시 산하 4개 공공기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관별 선발인원은 창원시설공단 23명, 창원레포츠파크 17명, 창원문화재단 7명, 창원복지재단 3명 총 50명이다. 원서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 오후 4시까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1인 1기관의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세부 사항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공공기관별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채용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에서 주관하는 통합 채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정부원 창원시 예산담당관은 “통합 채용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채용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공영주차장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시설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노상·노외·부설 공영주차장 총 1,07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기준 적합 여부와 시설물 전반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의창구 등 5개 구청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806개소 중 미설치된 곳은 119개소(14.8%)으로 확인되었으며, 노후 바닥면 400면을 포함해 기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시설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정비사항으로 ▲설치 위치 부적합 ▲주차공간 크기·기울기·바닥 평탄화 미준수 ▲바닥면 표시 및 주차구역선 미설치 ▲안내표지판 미설치 및 부적합 ▲잔디블럭 등 기타 시설 개선 등이 포함된다. 최경철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면수 미설치 부분을 우선 정비하고, 노후 및 부적합 시설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과 공영주차장 관리 ․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정식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나 충전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의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탑재한 충전 차량이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급속 충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안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고정형 충전기는 주차 공간 부족이나 전력 설비 용량 한계로 설치에 제약이 많았다. 하지만 ‘찾아가는 이동형 충전서비스’는 배터리가 내장된 전용 트럭이 현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으로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앱(QR코드), 전화 등으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용자의 차량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공공급속요금과 동일가격(347.2원/kWh)으로 급속충전을 제공한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전기차 보급 속도에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4월 2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주요 내빈,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창원의 책’ 선포식과 북토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올해 독서 문화 캠페인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선포식은 ‘2026 창원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북토크에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가 초청되어,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따뜻한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찾아가는 작가 특강, △창원 북 페스타 등 시민 참여형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4월 21일 마산합포구청 중회의실에서 마산합포구 이·통장연합회와 함께 통합시 행정구의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필요성을 알리는 시민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부터 이어진 릴레이 시민캠페인의 마지막 일정으로, 통합 자치단체의 행정구가 현행 법령상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구조적 한계를 공유하고 법‧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산합포구를 포함한 마산지역은 2010년 창원시로 통합한 이후에도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되며 지역 활력이 빠르게 저하되고 있다. 특히 생활 인프라와 상권이 밀집한 구도심을 중심으로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가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치구가 아닌 행정구’라는 이유만으로 국가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과 재정 지원의 주요 대상에서 배제돼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마산합포구 이‧통장연합회(김재곤 회장)는 “마산지역 주민들은 이미 인구감소의 영향을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통합 이전과 비교해 더 어려워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문화 취약 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하여,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최윤덕도서관은 5월 27일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시작으로,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 창원지회 농아인들과 함께 (참여)‘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체험)‘농아인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지난 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최윤덕도서관은 올해 공모 선정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이전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독서문화 소외계층 장애인 분들이 책을 매개로 세상과 더 깊이 교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오은옥 의원(비례대표)은 22일 최근 둔화된 지역 농식품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창원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푸드테크(FoodTech)’는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신산업이다. 스마트 농업, 식물성 대체 단백질, 배달·조리 로봇 등이 대표적이며,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산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세계 푸드테크 시장 규모는 약 665조 원, 국내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약 61조 원이다. 성장률 또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각각 약 38%, 약 31%에 달한다. 조례안은 지난 21일 제151회 임시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창원시가 5년마다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른 세부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체계적인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22일 해양레저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요트 인구 저변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해양레저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21일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창원시가 요트학교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담은 것이 골자다. 요트학교는 어린이·학생·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해양레포츠 체험, 각종 요트 이론·실기·기술 교육, 요트 꿈나무 육성과 전문가 양성, 해양안전 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현행 조례상 명확히 규정되지 않았던 해양레저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수립 주기를 ‘5년마다’로 명시했다. 전 의원은 “요트학교가 설치되면 시민을 대상으로 한 해양레포츠 체험과 각종 요트 교육 등을 통해 창원시의 해양레저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일상에 스며든 드론의 모습을 통해 창원 드론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자 ‘2026 창원 드론산업 활성화 숏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당신의 일상을 담아 창원의 미래를 띄우다’로 드론의 시선으로 바라본 창원의 하늘과 우리 일상생활과 함께하는 드론의 다채로운 모습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최근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Short-form) 영상과 ▲사진 두 부문이며, 드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드론으로 직접 촬영한 작품은 물론, 드론을 피사체로 찍은 작품도 모두 제출 가능하다.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창원 지역 내에서 촬영된 결과물이어야 하며, 드론 비행 승인 및 항공 촬영 등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공모 기간은 4월 22일부터 진행되며, 출품작 접수는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