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2026년 2월 28일 토요일,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문화예술단 및 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이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한 해 동안 활동할 청소년문화예술단과 동아리연합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문화예술단과 동아리연합회를 포함한 총 20개 팀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청소년 헌장 낭독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이성미 관장의 격려 말씀과 함께 선포식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청소년들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성실하고 주도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소개와 연간 활동 계획 안내, 동아리별 소개가 진행되어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과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제1대 복면가왕 및 부가왕의 무대가 마련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청소년 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3일 양산제일병원과‘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장기 입원과 반복적인 입·퇴원이 증가함에 따라 퇴원환자에 대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지역사회 연계와 통합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추진됐다. 협약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단계부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하여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시에 연계하며, 시는 대상자의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을 통해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퇴원환자의 안전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병원 관계자는“퇴원 이후에도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입원 단계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를 면밀히 파악해 퇴원 후에도 공백 없는 의료·돌봄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통합돌봄 연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 공모사업’과‘2026년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을 이번 달 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양산시는 2021년 여성가족부로부터 3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의 역량 강화와 성평등한 참여 확대, 돌봄이 제공되는 안전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촉진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양성평등 공모사업 3개 분야와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양성평등 지원사업 6천만 원,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4천만 원으로, 사업당 최대 1천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자부담 비율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양산시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김해시보건소 조리실에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한 밥상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시보건소 직원이 강사로 나서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균형잡힌 영양 섭취 방법과 건강한 식재료 선택법에 대해 교육하는 “영양교육”, 발효 식품의 원리를 배우며 전통 고추장을 직접 담가보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 직접 만든 고추장을 활용해 영양 가득한 떡볶이를 만들어보는 “떡볶이 조리 실습”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의 보호자들은 "영양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좋은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정보를 얻고, 아이와 함께 요리하는 즐거운 시간까지 보낼 수 있었다", "아이와 함께 요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미선 아동청소년과장은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유익한 영양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해시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시 드림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3일 오전 10시 진례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 14명에게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책날개 입학식'을 진행했다. 공공도서관이 없는 면 지역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을 선물하는 책날개 입학식은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책과 함께 첫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독서 장려 사업으로 아이들에게 그림책과 안내 자료 등이 담긴 책꾸러미를 전달해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돕는다. 올해는 진례초등학교를 포함한 8개 초등학교와 6개 병설유치원 신입생 65명에게 책꾸러미를 전달했다. 또 작년부터 병설유치원 입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깊은 출발선에서 책이 아이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길 바라며, 북스타트 책꾸러미가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에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7년부터 북스타트 운동을 선포하고 20년째 모든 신생아에게 그림책 2권이 포함된 책꾸러미를 선물해 오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7일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에서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위원장 손대성)와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 민간협력플랫폼인 부산청년포럼(대표 서정필)이 지역 청년정책 활성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5명과 부산청년포럼 관계자 5명 등 모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권 인구소멸 위기에 함께 대응하고 김해와 부산 간 청년정책 거버넌스를 연결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와 권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지역 교류 방문 추진 ▲청년정책 발굴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방 청년 담론 형성을 위한 공론장 개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발굴 ▲청년 인구 유출 방지 및 정착 여건 개선 5개 분야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청년 인구 유출 문제와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간담회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모아 각 지자체와 의회 등 관계 기관에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부산청년포럼은 총 109명의 청년 회원, 운영진과 37개 지역 기업 파트너가 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심우영)은 (재)낙원추모공원(이사장 박승현)에서 지난 2월 27일 착한가게 및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지정기탁 금360만원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낙원추모공원(이사장 박승현)에서는 2026년 착한가게 매월 5만원 지정 후원 및 동부노인종합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생필품 지원을 위해 지정기탁 금360만원 후원 전달식을 통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며, 2013년부터 동부권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 결연후원사업 지원, 어버이날 행사 물품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고 했다. 심우영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재)낙원추모공원(이사장 박승현)에서 “매년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취약계층을 어르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고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행사를 기획ㆍ진행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정월대보름인 3일 김해민속예술보존회(부회장 정용근) 주관으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본관을 시작으로 시의회, 동부소방서를 방문해 고유제를 지내고 지신밟기를 하면서 시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집터를 지켜준다는 지신(地神)에게 고사를 올리고 풍물을 울려 한 해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비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홍태용 시장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로 새해 액운을 떨치고 가정마다 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며 “시민 모두가 소망한 바를 이루고 무사 안녕한 2026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3월 14일 13시부터 16시까지 명동공원(명동)에서 2026년 첫‘동부양산 시민알뜰나눔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3월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명동공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중고물품 판매, 폐건전지·우유팩 교환, 무료 체험부스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자원 절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고물품 판매행사에서는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접수한 후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도서, 학용품, 장난감 등을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으며, 자원 재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판매 참여자에게는 종량제봉투(10L) 2장을 지급한다. 다만 행사 취지에 어긋나는 상업적 새상품, 전문 핸드메이드 제품, 먹거리 등은 판매를 제한하고 있다. 폐자원 교환행사는 폐건전지 1kg 또는 우유팩 1kg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10L) 2장으로 교환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20장까지 교환 가능하다. 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확산하고 환경오염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무료 체험부스에서는 색채 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퇴적토 제거를 통한 집중호우 대비 치수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백동1저수지(소주동) 준설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3월 중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부 사업내용으로는 저수지 내 퇴적토 준설, 수문 및 배수시설 정비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재해 예방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저수지의 치수능력을 확보함으로써 인근 농경지와 주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웅상지역 내 저수지는 총 14개소로, 이 가운데 12개소는 양산시가, 2개소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저수용량 5만㎥ 이상 30만㎥ 미만인 저수지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수지의 구조적 안전성과 기능 유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농업기반시설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저수지 준설공사 준공으로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농업기반시설의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