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양산시 복지국은 여성거점공간 지난 21일‘이어ZOOM’에서 민·관 청렴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과 공정한 행정 구현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복지국과 여성단체협의회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고, 투명한 행정과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전정애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 청렴 실천을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문화가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국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양산시가 더욱 신뢰받는 도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양산시는 청렴 거버넌스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 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의 산불 진화설비를 확충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재난이 대형화, 연중화되고 있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사업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산림 인접 공공시설의 자체 방화능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 시행지는 시민 이용률이 높은 ▲김해목재문화박물관(장유3동) ▲상동숲속야영장(상동면)으로 이동식 고압 방수총, 비상소화장치함 등 산불진화설비가 설치됐다. 산불 발생 시 진화 인력과 장비가 도착하기 전까지 화선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등 실질적인 방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이 한달 가량 남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동농협 경제사업소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GAP 인증을 신청하려는 농업인이나 이미 GAP 인증을 받았으나 갱신 주기인 2년이 돼 재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김해양산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이뤄졌다. 주요 교육내용은 GAP 정책방향, 인증기준, 신청방법과 절차, GAP 위해요소 관리계획서 작성 요령,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이해교육 등이다. GAP 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잔류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생산·관리한 농산물을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 2006년 도입됐다. 올해 들어서 2회에 걸쳐 수도작, 단감, 시설원예 재배농가 등 241명을 대상으로 교육했으며 현장 접수하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김해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농가의 지속적인 확대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보전과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구의 날(4.22)을 기념한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연지공원에서 탄소중립 체험 행사‘지구의 생일파티에 초대합니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체험으로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지구의 탄소중립 생일 카페’에서는 재생에너지 생산과정 체험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텀블러 등 다회용기를 지참한 시민에게 음료와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해 직접 만든 팝콘을 제공하고, 참여자들에게 기후지킴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기후지킴이 포인트는 시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활동 참여 시 포인트를 지급하고, 일정 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김해형 탄소중립 포인트제도로 올해 첫 시행 중이다. 또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꾸미기’와 폐현수막을 활용한 ‘지구 생일 축하 롤링페이퍼’ 등 체험활동으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다짐을 유도한다. &nb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둔 생후 5~12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 7월부터 올 6월 사이 출생한 영아가 지원 대상이다. 총 327명을 선정해 1인당 30만원 상당(보조금 24만원, 자부담 6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경우 자부담이 면제된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 가구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으로 별도 안내된다. 바우처는 온라인 쇼핑몰 ‘e경남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산물과 이유식 등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대상자 확정일로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이며, 기간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신청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2025년 7월~12월 출생아), 2차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2026년 1월~6월 출생아)이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 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1일 오후 2시 전하동 김해맑은물순환센터 인근에서 상반기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방제조치와 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시청 환경정책과와 장유출장소 생활지원과 직원 14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했다. 김해맑은물순환센터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소형 유조차 전도로 유류 약 100ℓ가 해반천으로 일부 유출된다는 상황을 설정해 이뤄졌다. 훈련은 ▲유류 유출 신고 접수 ▲상황 전파 및 현장 확인 ▲유관기관 사고상황 보고 ▲공공수역 유출 유류 방제작업(오일펜스·흡착붐 설치 및 흡착포·유화제 살포)▲방제 완료 및 하류 순찰 ▲훈련 종료 및 방제장비‧물품 회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예기치 못한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작업 요령 숙달 등 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2회 이상 방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예견할 수 없는 수질오염사고의 가장 좋은 방제방법은 예방이므로 하천 순찰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원 점검 강화 등을 통해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 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생활 스트레스와 불면,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주민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인 주촌면 동선·서선마을 일부, 대동면 선암마을 일부, 동상동, 회현동, 부원동, 내외동, 칠산서부동, 활천동, 삼안동, 불암동 일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심리상담 지원사업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면서 스트레스, 불면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되면 전문 상담기관을 통한 1대1 개별 심리상담 서비스를 최대 8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은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 인력이 참여해 개인별 심리 상태에 맞춘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신청자가 희망하는 협약 상담기관을 선택해 직접 일정 예약 후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회차에 사전검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2회차부터 7회차까지는 회차별 50분 내외의 상담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머무르는 여행지로 도약하기 위해 김해 한 달 여행 프로그램 ‘김해에 스밈애(愛)’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김해에 스밈애는 김해의 매력에 스며들어 사랑에 빠진다는 의미로 시는 며칠간 머물며 김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SNS를 통해 이를 공유할 장기 체류형 관광객을 모집한다. 시는 연간 봄, 여름, 가을 3차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는 개별 자유여행을 기획해 최소 3박 4일부터 최대 29박 30일까지 김해에 체류할 수 있다. 여행 기간 동안 김해 관광 콘텐츠를 개인 SNS에 1일 2건 이상 게시해야 한다. 미션을 수행한 팀에게는 팀별 숙박비(1박 7만원 이내)와 개인별 체험비(1인 7~10만원 이내), 여행자보험료(1인 2만원 이내)를 실비 범위에서 지원한다. 외국인, 재외동포의 경우 여행 시작일과 종료일에 한해 교통시설(공항, 기차역, 터미널 등)과 김해 숙소 간 이동 교통비를 편도 10만원 이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1차 모집 기간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전국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2만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주 개최지인 김해를 비롯해 도내 62개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김해시는 주 개최지로서 개회식과 폐회식은 물론, 시 전역에서 치러지는 8개 종목의 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분야별 최종 점검을 마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특히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대책 수립을 마무리하고 교통, 의료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준비를 마무리했다. 대회 기간에는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개회식은 대회 둘째 날인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관람객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거점과 운동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18일 율하천 공원 일대에서 열린'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과 치료 필요성을 함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치매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예방체조와 ‘김해~랑 체조’, 올바른 걷기 시연 등을 통해 건강한 걷기 방법을 익힌 후 본격적인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걷기 코스는 율하천 누리길 약 4km 구간(만남교~팔판행복다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의료기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해 치매 예방수칙 안내 및 인식개선 퀴즈를 비롯해 만성질환, 감염병 예방, 구강 건강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이번 치매극복 걷기행사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