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적극집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적극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한 것으로, 김해시는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하반기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해시는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불용액 및 이월액 최소화, 일일 집행 현황 점검 및 추경을 통한 예산 조정 등을 추진하며 재정 집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아울러 2026년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작년 12월부터 집행에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를 미리 준비했고, 3월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와 신속집행 추진단을 상시 운영하는 등 예산 운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6일 기준 도내 신속집행 1위를 기록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합심하여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재정 집행에 박차를 가한 결실”이라며, “20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다발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최대 양돈 산지인 김해시가 유입을 막기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17일 발령된 ASF 위기경보 ‘심각’ 단계 이후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 ASF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긴급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14일 70차 창녕 발생농장의 자돈의 김해시의 가족농장 이동과 지난달 27일 한림면 농장 의심축 신고와 관련해 해당 농장에 이동제한(가축·사람·차량 출입통제) 조치를 내렸다. 또 방역차량을 투입해 농장 외부와 진입로에 대한 고강도 소독작업 등 실전 방역 매뉴얼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정밀진단 결과 음성이 나오기 전부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대규모 방역망을 가동했다. 또 시는 행정명령과 방역기준 공고 알림으로 ▲축산차량은 양돈농장과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양돈농장 간 축산도구와 기자재 공유(공동 사용) 금지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소독·방역시설이 없는 농장 부출입구로 차량‧사람 진입 통제 ▲전국 양돈농장 소유자(관리자 포함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지난 3월 6일, 양산시 동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는 2026년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식은 동면과 동면 이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지역사회 내 청렴의 중대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중요한 자리였다. 특히 이번 협약식을 통해 동면은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대해 적극적인 뜻을 밝혔다. 한기연 동면장은 “앞으로도 청렴이 일상화된 동면을 만들기 위해 이장협의회와 함께 충실히 앞장서겠다”라고 다짐했으며, 동면 이장단은 "청렴 의식이 자리잡을 수록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것이며, 이는 더 큰 자부심으로 귀결될 것"이라며 힘주어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하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당초 상·하반기로 나누어 집행할 예정이었던‘2026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예산 4천만원을 상반기 관광 수요 급증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기 집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양산시를 찾는 단체 관광객이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이다. 올해 원동매화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식 축제 기간(3.7.~3.8.) 외 일정(3.14.~3.15.)도 방문 인정 기간에 포함해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의 홍매화 만개 소식과 사찰 내 우담바라 개화 이슈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단체 방문 문의와 사전계획서 접수가 급증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3월 초 기준 접수된 인센티브 사전계획서 인원이 3,8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산시의 인센티브 지원 기준은 ▲당일 관광 1인당 1만원 ▲숙박 관광(1~2박 이상) 1인당 2만원~3만원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전세버스를 이용하거나 수학여행단을 유치할 경우 별도의 추가 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5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돌봄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심의·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양산시 복지정책과 돌봄통합지원팀을 비롯해 양산시보건소, 웅상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통합돌봄팀, 국민연금공단 장애인지원센터,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3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장기요양(재가) 대상자, 요양병원 필요군, 지역돌봄 대상자 등 총 7건의 안건을 상정해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 여부를 결정하고,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지역 의료·돌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서울예술단의 감동 뮤지컬 ‘나빌레라’를 오는 4월 17일부터 18 까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나빌레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살아온 70대 노인 덕출이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어 왔던 꿈인 발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덕출은 가족들의 걱정 속에서도 오랜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기 위해 발레단을 찾고, 그곳에서 한때 촉망받던 발레리노였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방황하고 있는 채록을 만나게 된다. 서로 다른 세대의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으며 서로의 삶에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 간다. 이 작품은 2016 ~ 2017년 다음 웹툰에서 연재 기간 내내 랭킹과 독자 평점 1위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019년 서울예술단이 초연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후 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 ‘노인과 발레’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출발한 뮤지컬 ‘나빌레라’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날아오르려는 덕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 1분기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잦은 건축 관계 법령 개정과 복잡․다양한 건축 인․허가 절차로 인해 전화 상담만으로는 건축행정 민원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2019년부터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대면 상담인 만큼 전화 상담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 민원을 주민들에게 보다 명확히 설명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여기에 본청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간․경제적 낭비를 없앨 수 있다. 건축공무원, 지역건축사로 구성된 상담반은 읍․면을 방문해 건축 관련 민원을 대면 상담하며, 지역주민 고충을 해결해 건축행정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매 분기별로 7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건축민원 상담을 접수받아 신청이 많은 2개 읍․면을 순회하며 상담하고, 방문하지 않는 읍․면은 상담신청인과 전화상담으로 민원을 해소할 예정이다. 주요 상담내용은 건축허가․신고 시 의제되는 복합민원 행정절차, 건축행위 등에 따른 건축 관련법령 적용사례, 건축물 관리부분 인․허가(해체․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6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사이동으로 세외수입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직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대하고 복잡한 관련 법령과 절차를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지방세연구원 전임강사로 활동 중인 정상효 주무관(김해시 재산소득세과)이 ▲세외수입 부과·징수 업무 흐름 ▲체납처분 단계별 절차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실무 해설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이론과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서룡 납세과장은 “세외수입은 관련 법령이 매우 방대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정확한 부과와 징수를 위해 담당자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직원들이 실무 절차를 완벽히 숙지하도록 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느티나무의 사랑(대표 정선희)으로부터 담요 197개를 기탁받았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치매 어르신과 치매가족을 위한 따뜻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양산시 치매가족 중 저소득 가구를 우선으로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치매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돌봄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느티나무의 사랑은 여성친화기업·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2023년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된 후, 양산시 치매안심센터 컬러링북 개발 과정에서 자사 소속 장애인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김정미 보건소장(양산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수요응답형 택시 서비스인 ‘브라보택시’ 운송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브라보택시는 버스정류장 접근성이 낮거나 대중교통이 미운행되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수요응답형 택시 서비스로, 마을 주민의 호출에 따라 마을회관 등에서 읍·면 소재지 또는 주요 거점까지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상북면 오룡마을, 삼성동 호계마을, 중앙동 음지마을, 덕계동 매곡마을 등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이용 요금은 이용자가 1회 1,500원만 부담하면 나머지는 양산시가 지원한다. 양산시는 관내 택시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브라보택시 운송사업자를 모집하고,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한정면허를 발급할 계획이다. 면허를 발급받은 사업자는 양산시가 지정한 해당 마을 운행구간에 브라보 택시를 운행하게 되며, 면허기간은 운행 개시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