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도내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청년이 해당 사업에 참여해 도내 거주 및 도내 사업장 근무를 지속하면서 2년간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이자(4.7%)를 제외하고도 본인 적립금에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960만원을 만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며 도내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이고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 1. 2.~2008. 1. 1. 출생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인 자이다. 정규직 근로자뿐만 아니라 근로계약 기간 6개월 이상인 비정규직과 사업주도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건강보험과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교직원,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나 재택근무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정부 및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은 2026년 김해시 전체 노인일자리사업 배정량 7,275명 가운데 4,670명을 수행하며 전체 사업량의 약 64%를 담당한다. 김해시니어클럽은 2,220명,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1,060명, 노인복지관과 동부노인복지관은 각각 465명, 서부노인복지관은 310명, 구산사회복지관은 150명의 사업량을 각각 배정받았다. 재단의 일자리 수행 규모는 2022년 3,287명에서 2026년 4,670명으로 4년간 42%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해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총 배정량을 전년 대비 411명 확대했으며, 이 가운데 김해시복지재단은 수요처 발굴과 신규 사업 기획을 통해 2025년 대비 76명을 추가 확보하며 전체 증가분의 18.4%를 차지했다. 기관에서는 양적 확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수요 분석과 적극적인 행정 협의가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 그중에서도 김해시니어클럽은 ▲ 장애인시설지원사업 ▲ 기업상생형사업 ▲ 할머니맘Ⅰ,Ⅱ 과 같이 어르신의 역량과 경험을 반영한 사업단을 확대 운영하며 공동체사업단과 노인역량활용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증가에 대응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로식당 운영을 위해 조리 공간 확충 및 조리시설 재배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로식당 조리실은 공간이 협소해 조리기구가 밀집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조리업무 효율저하와 직원 및 자원봉사자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복지관은 조리공간을 확장하고 작업 동선을 개선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식당 운영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내부 벽 철거를 통해 조리공간을 확충하고, 조리기구와 식기세척기 등의 위치를 전면 재배치함으로써 조리·세척·배식 동선이 분리된 작업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조리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과 작업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조리시설 재배치를 통해 비상구 동선을 명확하게 확보하고, 냉방설비 위치 조정 및 환기용 배관 재연결을 통해 조리실 내부 온도·습도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조리 종사자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동부·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도 상반기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변화된 노년 세대의 요구를 반영한 신노년층(60세~75세) 특화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01개 강좌와 6,281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관별로는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70개 강좌(2,091명), 동부노인종합복지관 63개 강좌(1,989명), 서부노인종합복지관 68개 강좌(2,201명)로 구성된다. 그 중 새롭게 신설되는 신노년층 특화 강좌에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 실버태권도 ▲ 매트 필라테스 ▲ 건강체조와 디지털 시대 적응과 AI 활용 역량을 키우는 ▲ 챗GPT 교육으로 단순 여가활동을 넘어 건강·정서·사회참여를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노년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김해 지역 고령인구 증가와 더불어, ‘젊은 노인세대’로 불리는 신노년층은 건강관리뿐 아니라 자기계발, 사회참여, 디지털 활용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도 노인 평생교육 참여가 희망감 향상, 삶의 만족도 증진, 사회적 관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서부청소년센터가 개관 첫해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내실화 단계로 도약한다. 지난 1년간 확인된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해 운영 전반의 완성도에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2025년 2월 개관한 서부청소년센터는 HADO(증강현실 피구), AR·VR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디지털 콘텐츠를 도입해 서부권 청소년들의 거점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개관 1년 만에 등록 회원 4,400명, 누적 이용자 78,000명을 돌파했으며, 생활권 인접 시설로서 청소년들이 매일 즐겨 찾는 '일상 속 아지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분석이다. 센터는 개관 첫해의 가시적인 성과를 동력 삼아 2026년에는 ‘청소년 활동의 내실화’를 목표로 ▲ 자기주도학습 강화 자유학기제 ▲ 전국 청소년 AR피구(HADO) 대회 ▲ 청소년 주도 축제 브랜드화 등 3대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학교 맞춤형 자유학기제 연계 사업’을 확대한다. 장유권역 중학교 9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는 2026년을 기점으로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육·가족·일자리 지원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부터 가족의 참여, 여성의 사회활동 연결까지 삶의 흐름에 맞춘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시민 수요 반영한 신규강좌 확대 운영 여성센터는 2026년 정기교육 총 73개 강좌를 12주 과정으로 연간 3기에 걸쳐 운영하며, 시민의 생활 변화와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신규 강좌를 다수 개설했다. 신규 강좌로는 영상제작 숏폼, 가양주(전통주) 만들기,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마크라메 등 실생활에 밀접한 실용 중심 과정이 포함됐다. 특히 주간반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고고장구 강좌는 야간반을 추가 개설해 직장인의 참여기회를 확대했으며, 청소년수련관에서 ‘찾아가는 여성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기회를 균형 있게 확대했다. ◇ AI 접목 직업교육훈련과 기업환경 개선으로 고용 연계 강화 동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은 2026년을 시민 중심 복지 실현과 미래 복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환의 해로 삼고, 김해시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재단은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과 운영 전문성 강화 연구 용역을 비롯해 다분야 전문직원 협력 기반 공모사업 추진,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복지 환경 조성,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ESG 경영을 주요 과제로 더욱 혁신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번째는'함께 만드는 김해 복지미래 중장기(2027~2030) 실행계획 수립'이다. 재단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개년 중장기 실행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한다. 이는 제6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과 연계되며, 재단 내 TF팀을 통해 김해시 복지 특성 및 시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민·관 협력 강화,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복지 확산에 중점을 두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복지 체계 확립과 시민 체감형 복지를 제공하여, 민·관 공동 추진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농업인 농약 피해 예방을 위해 방제복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490농가를 선정해 방제복, 마스크, 보안경 등으로 구성된 방제복 세트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월 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고령농․영세농․여성 단독 농업인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방제복 지원으로 병해충 방제 작업 시 피부와 호흡기로 유입되는 농약 중독사고를 예방해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5년간 1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040여 농가에 방제복을 지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을 맞아 시민들의 한 해 무사와 복을 기원하는 입춘방 나눔 및 서예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춘 하루 전인 2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김해시청 동관 종합민원실에서 열리며, 한국서가협회 김해지부(지부장 이동의)가 주관한다. 행사 당일 협회 회원들은 ‘입춘대길’, ‘만사형통’ 등 새봄의 희망과 길운을 담은 입춘방을 직접 써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붓을 잡고 입춘방을 직접 작성해 보는 입춘방 쓰기 및 서예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입춘방은 입춘을 맞아 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글귀를 써 대문이나 기둥 등에 붙이던 전통 풍속으로,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우리 고유의 생활문화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 서예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새봄을 맞아 희망과 소망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를 결심한 근로자들을 돕고 안전한 일터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을 위해 검진버스가 산업단지가 위치한 주요 거점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다. 김해시는 관내 조은금강병원, 김해복음병원과 협력해 기업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검진을 제공한다. 검진 대상은 김해시 소재 기업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이며,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우선 지원한다. 주요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혈압, 혈액, 요검사 등 일반건강검진과 ▲유해인자별 노출 여부에 따른 특수건강검진이다. 무료(일부 추가 항목은 자부담 필요) 검진으로 사업주와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순회 검진 일정을 보면 ▲주촌면(2.9~10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한림면(2.20 한림면행정복지센터) ▲진영읍·진례면(2.23~24 김해시노동자복지관) ▲생림면·상동면(2.27 생림면 복지관) 순이다. 검진 시간은 오전 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