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올해 1월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기관(TS)’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의 생명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과정(80분)과 심화과정(180분)으로 구성되며, 짝수달에는 직장인 등 낮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김해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김해시서부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한심폐소생협회 누리집에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고, 세부 일정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시는 심폐소생술 교육 확산을 위해 교육장비 무료 대여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개인, 단체에 대여하며, 사전 전화 예약 후 신청할 수 있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기증 희망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 창구를 상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뇌사 상태 또는 사후에 장기나 인체 조직을 대가 없이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사전에 밝히는 제도로, 실제 기증 시에는 유가족 중 선순위자 1인의 동의를 거쳐 이뤄진다. 최근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환으로 뇌사 상태에 이른 환자들이 생전의 뜻 또는 가족의 결정을 통해 장기기증을 실천하며 여러 생명을 살린 사례들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특히 젊은 가장이나 자녀를 둔 부모의 기증 사례가 알려지면서 생명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이 확산되는 추세다. 이처럼 장기기증은 한 사람의 결단이 다수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숭고한 나눔으로, 사전 등록을 통해 본인의 의사를 명확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읍·면 보건지소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또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에서 본인 인증 후 온라인으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생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2회 레일파크와 함께하는 유채꽃 축제’ 현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상춘객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 인근 인화물질 소지 금지 및 일상 속 주의사항 등 봄철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정창동 생림면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남은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불로부터 안전하고, 산불 없는 아름다운 생림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2천년 역사를 품은 김해 ‘장군차’ 햇차 수확이 본격화하고 있다. 21일 김해시에 따르면 관내 장군차 재배농가에서 지난 19일부터 햇차 수확이 시작됐다. 지난 겨울 안정적인 기온과 봄철 양호한 생육 환경 속에서 수확이 이뤄져 전년보다 품질이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군차는 서기 48년 가야 수로왕의 왕비 허황옥이 인도에서 가져온 차 씨앗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지며,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차라는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유래 때문에 김해지역에서 오랜 기간 재배·계승돼온 장군차는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인 작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장군차는 일반 녹차보다 잎이 크고 두꺼운 ‘대엽종’으로, 카테킨과 아미노산, 각종 미네랄 함량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다른 차에 비해 떫은맛이 적고 단맛과 감칠맛이 뛰어나며, 100℃ 뜨거운 물에서도 깊은 풍미를 유지하는 등 차별화된 품질을 자랑한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장군차는 세계차연합회(WTU) 국제명차품평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하고 다년간 대한민국 ‘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 저감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2026 전기자동차 보급사업(2차)’을 조기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 급증에 따라 전기승용차 1,000대, 전기화물차 300대를 대상으로 106억원 규모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1차)이 조기 소진됐으며, 오는 5월 11일에 2차 사업 공고 후 18일부터 접수를 진행하여 전기승용차 250대, 전기화물차 70대를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하반기(7월) 예정이었던 2차 사업 일정을 실제 수요에 맞춰 앞당긴 것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는 7월경 3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 전기차 수요를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는 등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차 지원사업과 같이 전기승용차는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는 최대 9,100만원, 어린이통학차량은 최대 14,950만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0일 김해시지역건축사회와 청렴도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분야별(건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해시지역건축사회, 허가민원과장 및 인·허가 담당팀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하여 신속하고 투명한 인·허가 처리를 위한 상호 간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논의하고 다양한 부조리 사례의 교류 등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또한 김해시에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회 차원에서 설계 단계부터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 등을 반영하고 지역 장비·인력 등이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해시지역건축사회 김민희 회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청렴 간담회가 신속한 인․허가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행정과 협회가 교류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지역건축사회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청렴 간담회를 통해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시민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대회의장에서 관내 전문건설업체 대표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 및 제도 ▲하도급 제한 및 위반 시 처벌 규정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및 사고사례 등이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무형 교육으로 최신 제도 변화와 판례를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혔다. 김해시 관계자는“전문건설업체 대표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향상과 건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건설업체 대상 교육을 정례화하고, 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영산대학교 양산First리더 동문회에서 지난 18일 제7회 양산First리더 동문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양산지역 핵심 인재들로 구성된 양산 First리더 과정의 졸업생 및 재학생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동문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산대학교 주요 관계자와 정·관계 인사, 동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바구니 던지기, 단체 줄넘기, 골프공 홀컵 넣기, 단체 릴레이와 장기자랑 등 기수별 단합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는 “양산 First리더 과정은 그동안 지역 경제와 문화를 이끄는 리더를 배출하며 양산의 대표적인 인적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오늘 행사 또한 서로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증진하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양산시지회(지회장 김대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6개 장애인 단체(지체, 시각, 농아인, 신장, 장애인부모연대, 뇌병변협회)가 참여하여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장기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또 많은 장애인 가족과 시민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주말동안 하북면 통도사 및 주요 등산로 일원에서‘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산시 산림과를 비롯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참여자 모두가 산불예방 홍보요원이 돼 홍보물 배부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사진등을 전시하여 산불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홍보활동과 소각행위 집중단속 및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통장회의, 마을방송, 차량 앰프방송 등을 통해 논‧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단 한번의 실수로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며 “양산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수 있도록 시민들 모두가 각별한 애정과 적극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