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한국중독관리센터에서 개최한 ‘제3차 2025년 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 지역특화 우수사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울산보호관찰소를 통해 의뢰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보호관찰처분 대상자들에게 회복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단약을 유지하고 건전한 생활 도모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회복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은 총 15회기의 집단으로 운영됐으며, 운영인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건강전문요원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회기 내용은 과학적으로 중독치료에 효과가 입증된 동기면담, 인지행동치료, 재발예방모델 등에 근거해 △변화단계 점검 △약물 사용의 피해 △ 중독증적 사고와 심리 △약물사고 변화시키기 △갈망 다스리기 △약물거절하기 △생활방식의 변화 △회복자 경험담 등 중독 회복 전반을 다루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허성희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마약류 중독자들을 처벌 위주가 아닌 치료・재활의 목적으로 지역사회 중독관리서비스로의 유입을 도모했다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어려운 재정 상황과 증가하는 복지 수요 등 대내외적 여건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5대 분야 구정운영 역점 방향을 선정했다.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심도시를 위해 구·군 최초로 재난 전담국(재난안전국)을 신설한 남구는 오는 4월까지 재난안전상황실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하천시설물 통합플랫폼, 여천천 출입통제시설과 연계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상황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노후 재난 예·경보시스템도 조기 교체한다. 신정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운천·두왕천의 정비를 연내 완료하고 정골지구 우수유출 저감사업과 여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며 동 안전협의체 운영과 안전마을 만들기 등 주민주도의 안전문화 조성도 집중한다.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문화관광도시를 목표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등 관광인프라인 △The Wave(미디어파사드) △코스터카트(체험시설) △고래잠(가족형 숙박시설) △고래등길(공중보행교) △환상의 섬 죽도 복합문화시설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준공해 미래를 잇는 글로벌 관광거점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인도교 ‘울산교’ 위에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들어선다. 울산시는 지난해 말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인 ‘울산 세계음식문화관’을 준공하고 이달 중 입점 사업자 모집을 거쳐 오는 3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은 제조업과 조선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거주자가 빠르게 늘어나며, 전체 인구 100명 가운데 3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다문화 비중이 높은 도시로 꼽힌다. 이에 울산시는 이러한 도시 환경 변화에 맞춰 외국인 주민에게는 고향 음식을 통한 정서적 위안을, 시민에게는 세계 미식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음식문화관 조성을 추진해 왔다. 세계음식문화관이 들어선 울산교는 태화강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노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울산의 상징적 공간이다. 울산시는 ‘음식과 풍경,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기획 취지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울산교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6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한 뒤 건축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2026년 한 해를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글로벌) 인공지능(AI) 도시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소상공인 지원, 투자유치, 청년정책 등 전방위 전략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2025년을 지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동력(모멘텀)을 마련한 해로 평가하면서도, 세계적 무역 환경 변화와 환율 상승에 따른 기업 수익성 악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등 구조적 어려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기업 지원 및 민생경제 활력 회복 ▲대규모 투자사업 행정 지원 강화 ▲전략적 투자유치와 국제도시 위상 강화 ▲대학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 등 4대 추진 전략을 설정하고 34개 과제 추진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산업 전략적 투자유치 통한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 도약 추진 울산시는 내년 최우선 과제로 인공지능(AI) 산업 분야 전략적 투자유치를 선정했다. 이를 위해 1G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연합지구(클러스터) 조성, 인공지능(AI) 데이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격차 혁신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주력산업 미래생태계 대전환 ▲탄소중립‧에너지 대전환 선도 ▲산업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기반 강화 ▲농촌‧해양산업의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1. 주력산업 미래생태계 전환, 초격차 기술로 산업 경쟁력 강화 울산시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이 축적해 온 산업 기반(인프라)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으로의 확장과 전환을 본격화한다. 먼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900여 개 자동차 부품기업이 집적된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활용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 핵심기반(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수소연료전지, 동력장치, 디지털복제(트윈) 기반 자율비행 등 핵심 기술 개발과 실증 기반(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래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선산업 분야에서는 방산 혁신 거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 대응하며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한 인공지능 산업 전략 수립과 도시 전반의 인공지능(AI) 대전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시는 ▲인공지능(AI) 수도를 위한 핵심 기반(인프라) 조성 ▲지역산업 맞춤형 인공지능(AI) 확산 추진으로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시민 체감형 지능형(스마트) 도시 서비스 확산 ▲인공지능(AI)․데이터 공유․활용 기반 강화로 과학적 행정 서비스 제공 등 4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올 한 해 동안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➊인공지능(AI) 수도를 위한 핵심 기반(인프라) 조성 울산시는 독자적인 데이터 주권 확보와 안정적인 인공지능(AI)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 기획에 착수한다. 제조산업 인공지능(AI)를 위한 강소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보캠퍼스(피지컬 인공지능(AI)) 구축, 지역 특화 산업 지식체계 기반 모형(모델) 개발, 산업별 대·중·소 연계형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개발·실증, 산업 맞춤형 전주기 인재 양성을 추진 전략으로 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2025년 한해 동안 무료 노동법률 상담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임금 체불과 퇴직금 등 임금 관련 상담이 32%(79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25년 울산광역시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총 250건으로, 지난해 상담 건수 171건에 비해 79건(46%) 증가했다. 상담사례 중 체불임금, 퇴직금, 각종 수당 등 임금상담이 79건(32%)으로 가장 많고, 산업재해 상담이 64건(26%), 해고 상담이 30건(12%) 등 임금, 산업재해, 해고 상담이 전체 상담의 70%를 차지했다. 그 외 실업급여 등 사회보험 상담이 21건(8%), 노동조합 상담이 15건(6%), 직장 내 괴롭힘 등 기타 상담이 41건(16%)이었다. 상담연령대는 60대 66건(26%), 50대 51건(20%), 40대 26건(11%), 30대 26건(11%), 20대 13건(5%), 10대 2건(1%)순이었고, 무응답이 66건(26%)로 나타났다. 상담방식은 전화상담이 136건(55%), 방문상담이 111건(44%), 센터 홈페이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씨엔루브가 7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씨엔루브 최태영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 대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천만원을 꾸준히 기부하면서 울주군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저소득 가구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최태영 대표는 “올해도 울주군의 복지 향상 및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어 큰 보람이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연말연시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온기를 전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매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주신 ㈜씨엔루브 최태영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삼동민속손두부가 7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삼동민속손두부 김원자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삼동면 저소득 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원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이 더욱 힘겨울 우리 이웃들에게 온기와 희망을 전해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활동에 참여해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늘 잊지 않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울주군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우수 4명, 장려 2명)을 선발해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우수공무원은 실·국·소 별로 추천받은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심사와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심사는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4개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우수상은 △관광과 하승우 주무관(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으로 옹기문화공원 합법적 운영기반 마련) △안전총괄과 박정선 팀장(울산 최초, 600억원 특례보증 시행 –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지원사업 △도시과 노병우 주무관(온양 발리동상로 철도건널목 평면교차로 확장) △건강관리과 임성희 가족보건팀장(울산 최초, 5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4명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교통정책과 김규형 주무관(출퇴근 시간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도로과 김태연 도로계획팀장(언양읍성 미개설 도로구간 환경정비 시행) 등 2명이 뽑혔다. 이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