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에너지 절약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3곳(범서읍 백천·대리주차장과 청량읍 두현주차장)에 대해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주차장 입차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요일별 제한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번 차량이다. 해당 요일에는 지정된 끝자리 번호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하이브리드 제외) △긴급 및 특수목적 차량 △생계형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홀수일에 차량번호 끝자리 홀수차량, 짝수일에 차량번호 끝자리 짝수차량만 운행허용)를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최근 대외 여건 변화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차량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보건소는 4월 한달 동안 매주 목요일 북구친환경급식지원센터 조리실에서 '다문화가족 맛슐랭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북구가족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매주 20여 명의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국물요리 조리 실습, 제철 식재료 활용법과 관리법 등 한국 식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를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히는 등 위생교육도 병행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식생활, 건강관리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서로 다른 식문화의 결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습관 불균형을 해소하고, 영양지식 부족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9, 10일 양일 간 지휘관이 울산 관내 주요 연안 위험구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추위가 잦아들고 상춘객이 몰리는 4월부터 방파제, 항포구, 갯바위 등 연안에도 관광과 낚시를 하고자 하는 행락객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지난 4월 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5주간'출입통제장소* 및 연안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연안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인명사고 우려가 높은 연안 위험구역과 해수욕장‧해변, 방파제(테트라포드)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 위주로 사전 안전조치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표지판‧경고판과 인명구조장비함 설치 여부, 익수·추락 등 사고 발생시 신속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 할 예정이다. 안철준 울산해경서장은“최근 온화한 날씨 덕에 바다를 찾는 관광객과 나들이객이 많아 지고 있다”며, “미끄러운 갯바위, 추락시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방파제 등 연안 위험구역은 스스로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동구공공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1일부터 4월 18일까지 남목도서관을 비롯한 공립작은도서관 5개소(꽃바위·화정아이꿈누리·전하·책놀이터 북적북적·마성)에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전시·체험·참여 등 3개 분야 총 4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제공한다. 도서관주간 첫날인 4월 11일부터 공립작은도서관 5곳에서는 북 큐레이션 전시를, 남목도서관에서는 그림책 ‘빨강이들’ 원화 전시를 18일까지 마련한다. 도서관주간 기간 중에는 남목도서관은 저축의 장점과 은행의 역할을 체험하는 ‘은행에서 뭐 하니’(4.14. )와 ‘과일 찹쌀떡 만들기’(4.17.) 체험을 마련하며, 꽃바위작은도서관은 ‘가죽공예로 가방만들기’(4.16.) 등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은 ‘풍선아트’(4.18.)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활동을 마련하며, 마성만화도서관은 ‘4컷 만화 우수작 전시’(4.11.~1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식사 해결이 어려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돌봄활동을 실시했다. 김한준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호자 부재나 거동 불편 등 사유로 건강한 식사가 어려운 분들에게 맛있는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것”이라며 “힘든 이웃들이 고독감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지역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범서읍이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9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위기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를 위한 정신건강 스크리닝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 연계에 힘을 모은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에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7천425만원을 비롯, 총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동자 근로환경 개선과 노사민정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청소·경비노동자의 열악한 휴게공간 개선과 함께 노동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쾌적하고 건강한 일터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비 2천100만원을 포함해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북구는 지난해에도 아파트 경비·청소근로자 휴게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7개 공동주택 휴게실을 개선한 바 있다. 올해도 노후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아 청소·경비노동자의 휴게공간 개선사업에 나선다.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취약노동자 건강안전망 구축 ▲배달노동자 안전체계 조성 ▲울산 노동 역사 기행 등 3개 사업으로 진행되며, 국비 3천825만원 등 4천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역사회 보건기관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건강 의제를 발굴하고 현장밀착형 건강기초검사와 1:1 건강상담 등을 진행해 취약노동자의 건강안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생애주기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울주 복지정보 길라잡이 - 한눈에 보는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복지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임신·출산 △영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청·중장년기 △노년기 등 5개 생애주기 분야로 구성됐으며, 생애주기별 핵심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총 100개의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울주군 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울산시와 중앙정부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복지사업을 소개해 울주군민이 한 번에 폭넓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울주복지정보 e-book, 울주키움통합플랫폼, 울주군 청년정책플랫폼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QR코드도 함께 수록했다. 울주군은 해당 리플릿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군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복지서비스는 종류가 다양하고 내용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통합 불법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 ‘휘슬’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휘슬’은 불법주정차 차량을 단속하기 전에 사전 알림을 제공해 차량 이동을 유도하는 모빌리티 앱이다. 운전자가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서 잠시 정차하거나 부득이하게 주차한 경우 과태료가 발생하지 않도록 돕고, 도로 흐름을 방해하는 상황을 최소화해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기존 휘슬 회원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자는 앱 설치 후 울주군을 포함한 전국 제휴 지역의 통합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한번 가입하면 여러 지역에서 서비스를 통합 이용할 수 있어, 낯선 지역을 방문하는 봄철 여행객이나 주말 나들이객에게 특히 유용하다. 울주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울주군민 교통행정 만족도 제고 △선진 주정차 질서 문화 정착 △불법주정차 계도 및 교통사고 예방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은 자연과 관광 인프라가 어우러진 지역으로, 특히 봄철 벚꽃 시기가 되면 방문객이 크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9일 밤부터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9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 내일(1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울산지역 최대 풍속 9~14m/s의 강한 남서풍과 함께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1~3.5m의 높은 파도가 이는 풍랑 및 강풍특보가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 입항·출항통제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경서장은 “기상특보 발효시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는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을 만큼 위협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