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양산시 관광캐릭터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2025.11.27.)에 따라 관광캐릭터의 민간 활용을 위해 본격 개방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 관광상품 개발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 중심으로 활용되던 관광캐릭터는 조례 시행 이후 민간 사업자도 사용허가 절차를 거쳐 상품 제작 및 판매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관내 사업자들이 캐릭터를 접목한 다양한 상품을 기획·개발하며 지역 관광 콘텐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머그컵, DIY 키트, 제과류 등 실생활과 연계된 상품 개발이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일부 상품은 판매 수익을 지역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광과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시는 올해 처음으로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해 관광캐릭터를 포함한 지역 특화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관광상품 발굴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에도 양산프렌즈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4일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에 한창인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을 방문해 시설 및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은 물금읍 물금로 225(가촌리 1312-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총 부지면적 8,624㎡에 연면적 17,833㎡, 지하 1층, 지상 5층의 대규모 복합 복지시설로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양산시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입주한다. 또 1층 카페 공간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양산2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18년 1월부터 시작되어 지난 2025년 12월 4일 준공됐으며, 오는 2026년 4월 1일 개관식을 갖고 운영할 예정이다. 법정 주차대수 68대를 훨씬 웃도는 13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방문객 및 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양산시는 이번 복지허브타운 개관을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보건소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화되면서 단체생활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에 나섰다. 봄철 학교에서는 인플루엔자, 수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백일해 등의 호흡기 감염병 및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로, 집단생활의 특성상 감염병 확산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철저한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이에 양산시보건소는 모든 감염병의 예방은 손 세정제(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가 기본이고, 호흡기 감염병의 경우 추가로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고 밝혔으며, 특히 교실은 밀폐된 환경으로 세균 및 바이러스가 정체되어 있을 수 있어 주기적인 환기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올바른 손씻기는 흐르는 물에 손세정제(비누)를 이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비벼 씻는 것으로, 이를 통해 호흡기질환은 20%, 설사 질환은 30%가 감소된다.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을 때에는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코와 입을 충분히 덮는 마스크 착용하고, 기침 예절을 준수하는 것이 바이러스의 직접 전파를 막아 감염 확산 방지를 하는 것에 효과적이다. &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시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걷기 동아리’참여 팀을 3월 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초등학생 이상 걷기 운동이 가능한 양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팀 구성은 최소 3인에서 최대 10인까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3일부터 양산시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각 팀은 주기적으로 SNS 인증 미션을 수행하고 팀원의 절반 이상이 월례회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또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인센티브(건강관리용품 등)가 주어진다. 걷기 동아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여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즐겁고 쉽게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여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별도의 비용이나 장비 없이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건강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천성산 해맞이 행사’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사를 주관한 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을 비롯해 양산소방서, 양산문화재단 등 유관기관과 시청 11개 부서가 참석하여 분야별 추진 실적과 문제점, 향후 보완대책을 심도 있게 다뤘다. 보고회 결과에 따르면 이번 2026년 해맞이 행사는 전년(1,572명) 대비 약 32.7% 증가한 2,086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천성산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해로, 주요 방송사를 통해 천성산 일출이 생중계되며 양산시의 위상을 높이는 홍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천성산 정상이라는 행사장소와 대규모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로 ‘안전사고 0건’을 달성한 점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시는 올해 ▲셔틀버스 증차(16대→18대) ▲방한 텐트 확장(60평→80평) ▲포토존 추가 설치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반면, 개선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시청 민원실에 축하 메시지 트리'양산시 서른살, 함께 축하해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고, 양산시에 바라는 미래 모습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 승격 30주년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메시지 트리는 시청 민원실 내에 설치되며, 방문 시민 누구나 비치된 축하카드에 시 승격 30주년 축하 메시지, 내가 바라는 미래 양산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성해 트리에 부착하면 된다. 운영 종료 후 작성된 메시지 중에서 베스트 메시지를 선정해 시정 홍보자료에 활용하고, 메시지 트리는 일정 기간 민원실에 전시해 30주년 기념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시민의 참여와 응원이 양산 미래의 힘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승격 30주년을 축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참여형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1일 아카데미 청소년과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체험프로그램 ‘도담다담 열린공방-가족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보호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체험 활동을 공유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카데미와 가정 간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가족이 서로에게 평소 전하지 못한 진심을 편지로 담아내는 ‘느린 우체통’ 활동이었다. 정성스레 작성한 편지는 당일 촬영한 가족 폴라로이드 사진과 함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각 가정으로 배부될 예정으로, 연말에 다시 한번 가족들에게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진 ‘지금을 기억해’ 시간에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보호자와 청소년이 함께 만들며 달콤한 교감을 나누었다. 서툰 솜씨지만 서로를 돕고 웃음을 나누며 디저트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벽을 허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후 이어진 보호자 간담회에서는 담임 지도사와 학부모가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 아카데미 운영에 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손재현)와 (재)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 노인복지관(관장 최종열)은 지난 20일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사업이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내 고령 인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 간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사회적 재생’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거점시설 및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해 노인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다. 또 시니어 일자리 및 사회참여를 활성화 시켜 어르신들의 경륜을 활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돌봄 및 세대 통합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도시재생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시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위해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기용)와 협력하여 자활센터에서 운영·지원 중인 3군데 카페 컵홀더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한다. 경남양산자활센터에서 운영 지원 중인 카페는 양산시청 소통민원실 내 “카페나래”, 부산교통공사 호포 차량사업소 내 “The 쉼,터”, 상북 구 보건지소 부지에서 운영 중인 “카페 쉼” 세 곳이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정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카페 매장에서 사용되는 컵홀더에 “양산시 승격 30주년” 과 “양산 방문의 해” 엠블럼과 관광캐릭터를 삽입하여 제작 배부 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카페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우리 시의 의미 있는 해를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자활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평산동 일원에서 추진한 평산마을 셉테드(CPTED)기법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양산시 평산동 1115-6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범죄에 취약한 골목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비 45,000천원을 포함한 총 1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에는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해 노후 담장 재도색, 마을입구 조형물 설치, 조명형 반사경, 조명형 도로명주소판 및 우편함 재설치, 파손 담장 가림막 설치, 나대지 정비 등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골목길의 시인성과 야간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무질서했던 공간이 정비됨에 따라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마을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산마을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셉테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주거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