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후 3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중학교 34개교 학생 평가 업무 담당 부장 교사 및 업무담당자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남부 중등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등 교원의 학생평가 전문성 향상과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대구 중등 수업·평가 운영 계획의 방향에 맞추어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강화 ▲성장 중심 평가 문화 확산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학습자 주도성과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설계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기반 평가 설계 ▲서·논술형 및 수행평가 내실화 ▲형성평가와 피드백을 통한 맞춤형 학습 지원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평가 설계 방법과 질문·탐구 중심 수업 설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평가 보안 관리 체계 강화, 채점 기준의 표준화, 학문적 정직성과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학습 몰입도 향상을 위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 증축,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기숙사를 신축하여, 각각 3.17.(화)과 3.25.(수)에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 기숙사 증축은 기존의 4인 1실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밀집도에 의한 생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2인 1실의 공간감 있는 생활실 환경을 마련하고 편의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경북기계공업고와 대구일마이스터고는 24년에 완료됐으며,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26년 하반기에 완료 예정이다. 3월 17일(화)에 개관식을 하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증축 기숙사는 90개실·5층 규모(2,995㎡)이며, 3월 25일(수)에 개관식을 하는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신축 기숙사는 150개실·6층 규모(5,330㎡)이다. 완공된 기숙사는 주거와 학습 공간의 연장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 정보 전달, 편의 제공, 스포츠 및 레저 등의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숙사 생활을 통하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전국 최고 수준의 구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전국 최강’의 타이틀을 굳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 전국 구조대 평가’에서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최우수 구조대로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소방은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소방청이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전국 최강 구조대’ 평가는 시·도 대표 구조대를 대상으로 ▲구조 활동 전문성 ▲장비 운용 능력 ▲팀워크 및 현장 지휘 ▲안전관리 등 재난 대응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구조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다.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는 건물 붕괴, 교통사고, 수난 사고 등 대형·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고강도 훈련’을 상시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원 개개인의 역량을 넘어 체계적인 시스템에 기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구조대 선정은 시민의 생명을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119특수구조대는 해빙기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교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16일 달서구 궁산 일원에서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암벽·절벽 추락 및 고립 사고를 가정하여 진행됐다. 특히 119특수구조대 3개 팀이 전원 참여해 실전과 같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해빙기 절개지 붕괴로 추락한 구조대상자 구조 ▲사진 촬영 중 미끄러져 절벽 중간에 고립된 등산객 구조 ▲암벽 등반 훈련 중 고립된 산악인 구조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팀별로 구조기법을 연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동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장은 “해빙기 산악 지형은 변수가 많아 구조대원의 숙련도와 전문성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 열쇠”라며 “체계적인 특수구조 활동을 통해 대구 시민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달성군은 18일부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와 협력해 추진 중인 ‘DGIST 과학창의학교’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DGIST 과학창의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5년 대구 최초로 문을 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과학창의학교는 올해 더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돌아왔다. 3월 18일 개강을 시작으로 관내 초등·중학생 대상 융합 수학·과학, 물리, 화학, 생명 등 총 12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중등 사사과정’을 새롭게 도입돼 눈길을 끈다. 사사과정은 학생들이 특정 분야를 집중 연구하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지도교수의 밀착 멘토링을 받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과학적 탐구 역량과 실무 연구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외에도 ▲여름방학 과학캠프 ▲천체 관측 프로그램 ‘별 헤는 밤’ ▲우수 프로젝트 발표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달성군은 17일 달성군 민간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윤종숙)와 가정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이선혜)가 이웃 돕기 후원물품으로 라면 3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연합회 측은 식사 대용으로 선호도가 높고 보관이 용이한 라면을 직접 선정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며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사는 행복을 아는 건강한 군민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민간·가정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중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대구시 구·군 최초로 관내 어르신 역량을 활용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반’을 구성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점검반은 총 10명(2명씩 5개 반)으로 구성되며, 소방서 등을 제외한 중구 관내에 설치된 AED 213대를 대상으로 배터리·패드 유효기간, 기기 정상 작동 여부, 보관함 상태,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월별 자가 점검 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한다. 점검반 참여 어르신들은 사전에 총 24시간(직무 12시간, 안전 6시간, 민원응대 6시간) 교육을 이수해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점검 중 미비 사항이 발견되면 보건소에 보고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으로, 관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유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핵심 장치”라며 “중구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직접 점검 활동에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대상자가 실제 사용하게 될 AED를 스스로 확인한다는 의미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한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조사 및 정비 대책을 마련했다. TF는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8개 부서 22명 규모로 구성되며,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TF는 하천·계곡 등에 대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불법 시설물을 엄단하는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로,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하천, 계곡, 도랑 등에서 이뤄지는 불법 경작과 시설물 적치, 무신고 영업 등이다.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시설물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를 유도하고, 기간 내 이행하지 않을 때는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하천·계곡 주변 내 불법행위 정비를 위해 엄정한 대처를 주문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1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대구 동구는 전년 대비 50% 늘어난 예산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취업 연계 기업 지원을 결합한 융합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유망 의료 산업에 맞춘 ‘첨단의료 GMP·RA 실무 인력 양성’에 집중하며, 교육 시간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126시간→156시간)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또, 기업 지원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개발 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국내 인허가 인증도 지원한다. 인허가 획득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기업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한편, 대구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명 이상의 취업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증액된 예산을 투입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의 인허가 획득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지난해보다 뚜렷한 고용 창출 효과를 이끈다는 목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평가 S등급 달성과 이번 공모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공동주택 100개소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신규 설치해 주민들이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동안 폐의약품 수거함은 보건소, 약국,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운영되어 왔으나 이용 시간이 제한적이고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유효기간이 지난 약이나 복용 후 남은 약을 싱크대나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달서구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단지 내 전용 수거함 설치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폐의약품이 일반 생활쓰레기가 아닌 의약물질이라는 점을 고려해 관리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각 공동주택에 전담 관리인을 지정하도록 하고 수거함 잠금장치 관리 및 폐의약품 관리체계를 마련한 뒤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수거함 설치와 함께 공동주택 방송, 안내문 배부, 홍보물 부착 등 맞춤형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