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026년 설 명절 장보기 행사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장보기 행사는 9일 덕산시장을 시작으로, 10일 단성시장, 11일 산청시장으로 실시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업종 구분 없이 식당, 이미용업, 도소매업 등의 해당 시장과 상가를 이용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일 합산 10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을 되돌려 받으며, 1인 1일 최대 4만원(40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제출 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농협 및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경우와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며,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제로페이 가맹점 등 영수증 발행이 가능한 점포를 이용하여야 한다. 상품권 교환처는 산청시장은 ‘미키신발’, 덕산시장 ‘희망청과’, 단성시장 ‘단성철물’에서 구매 영수증 확인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상품권이 소진되면 환급행사는 종료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설 명절 장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수질저하 및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주택 중 연면적 130㎡ 이하이며, 상수도 공급 대상 건축물이 지원대상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지원받았거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인가를 받은 주책, 주거급여법 수선유지비 지원세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이 의무화된 사용승인 수 40년 미만의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신청은 9일부터 산청군청 상하수도과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최대 200만원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주택의 면적과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수돗물 환경 개선이 핵심”라며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안심하고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6일 군청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보건의료원 담당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및 정책 방향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와 보건의료원 담당자의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 △현장 사례를 통한 협업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취지와 함께, 부서 및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월부터 동의보감촌 내 산청군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샵은‘산 너머 친구들’굿즈 판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홍보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이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 산청군은 지난 1월 1일 굿즈샵 오픈을 기념해 2월 8일까지 산청군 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애 캐릭터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고,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굿즈샵에서는 인형, 키링, 후드티, 볼펜, 달력 등 54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굿즈샵을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설 연휴에는 당일만 휴무한다. 산청군관계자는 “이번 굿즈샵 운영을 시작으로 관광캐릭터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관광캐릭터에 관심 있는 방문객과 팬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 너머 친구들’은 지난해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9일부터 각종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예약시스템은 그동안 군민들이 부서별로 전화 문의나 직접 방문을 통해 예약을 진행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군민 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구축됐다. 통합예약시스템에서는 △교육강좌 △체육시설 △시설대관 △문화공연 △체험견학 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예약정보 및 사전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통합예약시스템” 메뉴를 클릭하거나 URL주소를 접속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본인 인증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요금 감면 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 없이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통해 자격 확인 후 자동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통합예약시스템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공서비스 이용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7일 시천면 덕산시장 광장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군의회,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의용소방대, 산청군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3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위험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쓰레기, 논·밭두렁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화목 보일러 남은 재 처리 등 산불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산불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과 관련 법규 및 과태료 처분 기준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특히 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산림재난방지법' 개정에 따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산청군은 이번 합동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고,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구직 활동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산청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응시일 기준 미취업상태여야 하며 취업 및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시한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이다. 국가기술자격 및 전문자격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어학과 한국사 시험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문에 명시된 대상 시험에 한해 인정된다. 사업 신청은 실제 시험을 응시한 경우만 해당되며, 접수만 한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시험응시 횟수와 관계없이 응시료를 합산해 1인당 연 1회, 최대 20만원까지 신청가능하며, 지원 인원은 50명 규모로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설 연휴 대비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화재취약시설에 7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과 겨울철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노후공동주택, 노인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및 관리실태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정상 작동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 △ 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등이다. 점검은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소방·전기·가스 분야별 맞춤형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이용객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2026년 설맞이 산청 농특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판전은 △산엔청 마실장터 특판행사 △로컬푸드 행복장터 설맞이 행사 △라이브커머스 판매까지 연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종합 판촉 행사로 진행된다. 먼저 산엔청 마실장터 특판행사는 산청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앞에서 열린다. 곶감, 콩, 꿀, 조청, 버섯, 고추, 건나물 등 산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 80여 개 품목이 판매되며,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당일 합산 구매 금액 5만 원당 5천 원권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1인 1일 최대 2만 원 한도로 상품권이 제공된다. 해당 상품권은 소진 시까지 지급된다. 또한 로컬푸드 행복장터 설맞이 행사는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산청휴게소(상·하행선) 내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진행된다. 입점된 800여 개 전 품목을 대상으로 동일한 상품권 증정 행사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 군민 대상 2026년 산청군민 자전거 안전보험을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로 인한 불의의 사고로 발생하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가입대상은 외국인을 포함해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범위는 사고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이 가능하며,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 발생한 사고는 물론, 도로 통행(보행)중 자전거로 인한 사고도 보장 대상에 포함된다. 보장 내용은 △사망 △후유장애 △진단 위로금 △입원 위로금 △자전거 사고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 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자전거 상해보험에 가입하고 있다”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과 더 많은 홍보를 통해 많은 군민들께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