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부도서관은 24일부터 27일까지 동구 지역 유치원을 대상으로 ‘일일 도서관 현장학습’ 참여 기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일일 도서관 현장학습은 유아들이 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도서관 이용 예절교육,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체험, 전시회 관람’ 등을 경험하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독서법을 알리고 독서 습관을 키우고자 마련했다. 현장학습 운영 기간은 오는 4월 15일부터 6월 20일까지이며, 매주 수~금 오전 10시 30분부터 50분간 도서관 1층 영유아 자료실에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은 24일 오전 10시부터 동부도서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관당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현장학습으로 유아들이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배우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역사교육을 활성화한다. 울산교육청은 학생들이 역사 속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 역사 인식을 갖도록 지원하고자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계획’을 세우고 전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계획은 역사 교실 수업환경 조성, 학생 맞춤형 역사 체험·탐구 활성화, 역사 교사 역량 강화, 학교 역사교육 지원 기반 마련 등 5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교과서 밖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우선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으로 울산노동역사관과 박상진 의사 생가 등 지역 내 주요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울산의 독립운동과 지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부울경 학생 지역 역사 교류 프로그램’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중학생들이 함께 참여한다. 학생들은 공동 탐방과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동남권 민주주의 발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문화원사 건립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이 추진된다. 북구는 23일 북구문화원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협약식과 함께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북구는 5천만원의 예산으로 용역을 추진,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문화원사 건립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적정 규모를 산출하는 등 체계적인 밑그림 마련에 나선다. 용역에서는 기존 시설의 재건립 방향을 포함한 최적의 후보지를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용역 주요 내용은 ▲입지 분석 및 주변 환경 조사 ▲북구문화원사 기본방향 설정 ▲북구문화원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방안 수립 ▲수요·비용·편익·수익성 분석 등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이다. 특히 북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접근성과 확장성을 두루 갖춘 부지를 발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북구문화원사는 우리 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높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후보지 선정 단계부터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검토를 거쳐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문화 거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당초예산보다 222억원이 증액된 5천419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230회 북구의회 임시회에 상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당초예산 5천197억5천221만원에서 222억1천169만원이 증액된 5천419억6천390만원이다. 세출예산안의 주요 편성내역을 살펴보면, 화봉경로당 신축공사 8억원, 시장2리 경로당 신축공사 6억원, 강동누리길 일원 시설개선 7억원, 노후가로등 교체 5억2천만원, 중앙도서관 시설개선 및 공간 리모델링 5억1천200만원, 천곡본동 일원(소1-101호선) 도로개설 5억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4억원, 호계역 미디어아트 테마공원 조성 4억원 등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번 추경예산안 편성은 주민 복지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집행해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제230회 북구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4월 3일 최종 확정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20일부터 28일까지 울주군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2026년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각 국별로 진행됐으며, 해당 부서 과장들이 참석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단순 보고에 그치지 않고 주요 건의사항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처리결과는 완료 29%, 추진 중 22%, 장기검토 42%, 불가 7%로 집계됐다. 이 중 울주군 소관이 아닌 사항은 관련 상부기관 및 타 기관으로 이첩 조치했다. 울주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건의사항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의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보건소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울산 건강 한마당’ 생활 건강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장과 공원 등 야외공간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운동프로그램으로, 울주군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 건강운동 교실은 유산소 댄스와 러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울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4개 지역에서 7개 팀을 운영한다. 유산소 댄스는 △범서생활체육공원 △온양 남창3교 하부 △청량 율리 문수데시앙 인근, 청량교 하부 수변공원에서 진행한다. 러닝은 △범서 태화강생태관과 △서생 해오름아파트 운동장에서 운영된다. 혹서기에는 프로그램이 1개월간 휴강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오는 5월부터 지역 내 조성된 맨발코스와 연계한 맨발걷기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울주군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 건강운동 교실을 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주민의 자발적 학습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습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과 학습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총 32개 학습동아리 416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사업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총 사업비는 4천만원(군비)이다. 울주군은 선정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강사비, 교재비 등 학습활동비와 대관료, 홍보물 제작비 등 학습발표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전통민화, 팬플룻, 목공, 베이킹, 인문 글쓰기, 디지털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동아리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학습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공연, 전시,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으로 확산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27일 오후 4시 군청 7층 이화홀에서 학습동아리 대표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보조사업자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보조금 집행 기준과 운영 지침,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난 4일부터 2주간 올해 1분기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영치활동을 실시해 체납차량 97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치활동은 직장인이 퇴근 후 자택에 머무르는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됐다. 현장 단속반 2개조 6명과 읍면 지원반 5명 등 총 11명의 단속 인원을 투입해 아파트와 주택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위주로 영치활동을 벌였다. 영치내역은 울주군 차량 75대, 울주군 외 체납 차량 22대 등 97대다. 영치차량의 체납액 1억700만원 중 2천800만원을 징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분기별 영치활동을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영치 유보 및 분납을 유도해 효율적 징수활동을 펼치겠다”며 “불법명의자동차 단속도 함께 실시해 범죄 악용을 막고 교통안전 위협 예방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오는 31일까지 웅촌과 범서 일대 ‘울주군 행복나눔 도시텃밭’ 분양 신청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텃밭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운영된다. 분양되는 도시텃밭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웅촌면 대복리(2천195㎡) △범서읍 천상리(1천653㎡) 등 총 2개소다. 각 텃밭은 울주군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유리힐링팜(웅촌)’과 ‘농부의 다락(범서)’이 조성과 관리를 맡는다. 분양 금액은 1구좌당 4만원이며, 웅촌과 범서 각 100구좌씩 총 200구좌를 분양한다. 신청 자격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1가구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 면적은 공용면적을 포함해 1구좌당 15㎡이며, 분양받은 텃밭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다. 울주군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영농교육을 비롯해 개인 텃밭 푯말, 농자재(퇴비), 쉼터, 화장실, 급수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웅촌 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2일 야간 시간대 방어진 수협위판장 앞 해상에서 음주 후 바다에 빠진 20대 남녀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일행 3명이 음주 상태에서 수영을 할 수 있다며 바다에 입수하면서 시작됐으며, 이 중 1명은 육상으로 올라왔으나 나머지 2명이 올라오지 못하고 익수되면서 119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해경은 3월 22일 23시 53분경 119를 통해 남진항 인근 해상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 접수하고 즉각적인 초동 대응에 나서 방어진파출소 및 울산구조대에 현장이동 지시후 방어진파출소 구조팀 신고접수 불과 6분 만인 23시 59분에 사고 현장에 도착해 익수자들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했고, 이어 지체 없이 해상에 입수하여 구조 대상자 2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구조된 2명은 일시적인 추위 호소 외에는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어 안전하게 귀가 조치됐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야간 시간대 해상에서의 사고는 구조대원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제약이 따른다”며,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