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26년 산불 방지 및 농경지 지력 증진, 미세먼지 및 병해충 발생 저감에 기여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2026년 1월 하순부터 3월 중순까지 시행되며 관내 농업경영체가 등록되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잔가지, 고춧대, 들깻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약 20ha 면적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량이 많을 경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는 불법 소각 방지뿐만 아니라 병해충, 미세먼지 발생 저감에도 효과가 있으며, 파쇄한 영농부산물을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토양 지력증진효과도 있어 다음 농사를 진행할 때 작물 수량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는 1월 하순부터 3월 중순까지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달 30일 김신호 부시장 주관으로 관내 주요 환경시설인 양산당곡생태학습관과 원동습지생태공원, 양산 및 어곡공공폐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 등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에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양산당곡생태학습관과 원동습지생태공원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처리하는 공공폐수처리시설 등 환경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 운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원동면 용당리 산18-11에 위치한 양산당곡생태학습관은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수 있는 다양한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과 멸종위기 동·식물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멸종위기종 자생지 등을 직접 관찰할수 있는 원동습지생태공원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지난해 1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계속적으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양산일반산업단지 및 어곡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오·폐수를 처리하고 있는 양산공공폐수처리시설과 어곡공공폐수처리시설의 시설물 전반에 대해 점검했으며, 안정적 폐수처리를 위해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설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취해달라고 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시정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 강화를 위해 지난달 30일 고문변호사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현재 양산시 고문변호사는 신규 위촉 1명과 재위촉 2명을 포함해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신규로 위촉된 명노광 변호사는 법무법인 유한(다래) 파트너 변호사로 연세대학교 법학과 및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제41회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해양수산부 고문변호사, 국세청 국세정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위촉된 박정언 변호사 및 조재철 변호사는 그동안 양산시 고문변호사로 위촉되어 시정에 대한 법률지원을 성실하게 수행해 왔으며, 이달 30일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법무행정의 연속성 유지와 효율적 수행을 위해 재위촉됐다.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앞으로 ▷각종 법령 해석 및 적용 자문 ▷행정소송 및 쟁송 사안에 대한 법률 검토 및 지원 ▷주요 정책 및 계약관련 법률 자문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법률적 지원과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셋째주 금요일 무료법률상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위촉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도시철도가 개통을 앞두고 최종 검증 단계에 들어간다. 양산시는 2일 양산도시철도 철도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하며, 2026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철도종합시험운행은 열차 운행 전반의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로, 사전점검과 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의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차량 주행 성능은 물론 신호·전력·통신 등 주요 설비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연동되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반복 운행을 통해 열차 운행 절차와 운영 체계의 안정성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영업시운전 과정에서 일정 기간 시민 시승을 실시해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서비스 품질과 안전성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시험운행은 부산교통공사와 양산도시철도 운영사인 우진메트로양산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양산시는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험운행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도시철도는 양산시와 부산을 잇는 중요한 연결 고리로서 지역 간의 교통 편의성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일 법정 수질검사항목 외 자체 수질검사항목을 기존 27항목에서 52항목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산시는 법정관리항목 60항목, 감시항목 30항목, 자체검사항목 27항목 등 총 117항목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확대 조치로 조류독소, 과불화화합물, 미세플라스틱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항목을 대폭 추가해 자체검사항목을 52항목으로 늘리고, 총 142항목에 대한 정밀한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확대되는 자체검사항목은 ▲소독부산물 10항목 ▲조류독소 3항목 ▲과불화화합물 9항목 ▲중금속 8항목 ▲알킬페놀류 1항목 ▲농약류 5항목 ▲유기물질 5항목 ▲이온물질 1항목 ▲미세플라스틱 10항목 등 총 52항목이다. 경남도 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양산시는 1999년 환경부로부터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또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환경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9년 연속 분석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등 먹는물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갖춘 검사기관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수질 저하 및 누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 28세대, 2025년에는 17세대가 지원했으며 올해는 예년에 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2월 사업공고 예정이다. 사용 연수가 지난 옥내급수관을 교체·개량하여 수돗물 수질 개선과 급수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녹물 발생과 수압 저하 등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개량 공사비 지원금은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65제곱미터 이하는 총 공사비의 95%, 85제곱미터 이하는 80%, 85제곱미터 초과는 50%를 지원한다. 단, 공용급수관은 최대 50만원, 세대급수관의 경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양산시 노후 옥내급수관 문제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많은 시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맑은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위한 ‘양산몰’입점 업체를 모집한다. 양산몰은 시민들에게 널리 이용되고 있는 ‘양산사랑카드’앱을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로, 간편한 주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산몰은 시즌별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구매 촉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관리 및 홍보를 대행한다. 특히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설 명절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2만원 이상 구매 시 7천원 ▲1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 결제 수수료는 5%의 낮은 입점 수수료로, 타 온라인 쇼핑몰 대비 소상공인에게 경제적인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양산몰에는 90개 입점 업체와 1,345개 상품이 등록돼 있으며, 지속적인 입점 업체 모집과 프로모션 운영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입점 신청은 대행업체 코나아이 또는 양산시 민생경제과 소상공인팀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와 내용은 전년과 동일하다. 국가기술자격 및 국가전문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하며, 연간 신청 횟수 제한 없이 개인별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올해 지원 이력 없는 청년이 선정 우선순위를 갖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9일)부터 양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이다. 2026년 실시된 시험에 신청일 기준 응시를 완료하여야 하며, 공고일 이전 시험 응시자도 응시일로부터 양산시에 계속 거주했다면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양산시는 정책 환류를 통한 사업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오는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미참여 시 2027년도 사업 선정 과정에서 최후순위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청년 미취업자 고용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 신규 고용 청년 인건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관내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사업체당 청년 1인에 대해 4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양산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업 요건을 완화해 모집 대상을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 소상공인을 제외한 중소 제조기업이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2025년 7월 1일 이후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양산시청 민생경제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구 5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인구정책 설계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팀’을 신설하여 전문성과 체계성을 확보한 데 이어 내달'양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지방소멸 시대, 양산형 맞춤 전략으로‘정면승부’ 이번 용역은 '양산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중장기 기본계획으로, 저출생·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급변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지침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양산시는 현재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양산만의 정체성’을 담은 인구정책 브랜드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다양한 개별사업들을 하나의 통일된 브랜드로 통합하여 정책 간에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혜택을 쉽게 접근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주인구부터 생활인구까지,‘투트랙’전략 가동 시는 인구 성장의 핵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