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시 아동위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논의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아동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아동 권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순 회장은 “지난해 위원님들의 성원과 협조 덕분에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힘차게 시작되는 병오년에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김옥순 회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열정적인 활동으로 아동의 복지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추진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아동의 행복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아동위원협의회는 77명의 회원이 `관할지역의 아동에 대한 생활 실태와 가정환경을 조사해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발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인 ‘유등 관광’의 테마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로, 유등을 제작하고 보관하는 ‘유등빛담소’가 건립 공사를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21일 오목내의 문화시설 조성사업 지구에서 유등 관광의 거점 시설인 ‘유등빛담소’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등빛담소’는 오목내 문화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등의 제작과 보관을 위한 전문 시설이다. 특히 유등의 기획에서 제작, 보존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유등 관광’의 핵심적인 거점 시설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70억 원을 들여 남강 변 일원의 1만 6272㎡ 부지에 연면적 4543.62㎡, 지상 2층 규모로 총 7개 동이 건립된다. 유등 제작을 위한 제작소 3개 동과 체계적인 관리·보관을 위한 보관소 4개 동으로 구성된다. 시는 2026년 하반기에 보관소 4개 동을 우선 준공하고, 2027년 상반기에 유등 제작소 3개 동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등은 축제 기간에 한정된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연중 365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21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는 관련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회 각계각층 인사 34명으로 구성돼 논개제 행사 주관과 예결산 승인, 행사계획안 확정 등 축제 전반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제전위원 3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문화와 예술, 유관 기관·단체, 청년 대표 등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들로 새롭게 위원회를 구성하고,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제25회 논개제’는 오는 5월 2일(토)부터 5일(화)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한 제25회 진주논개제를 이끌어 갈 제전위원장에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을 위촉했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서울대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LG사이언스파크 대표, LG전자 사장을 거쳐 LG그룹 기술협의회 의장, (대통령직속)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진주논개제는 진주만의 독창적인 교방문화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양성로타리클럽은 지난 1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이반성면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로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던 화장실을 전면 개보수하는 내용으로, 총 500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추진됐다. 윤성태 회장은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진양성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밝혔다. 진양성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고 즐길 수 있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5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지난 2022년 시작해 정원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쌓고, 실제 정원 조성과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구성해 정원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23명으로, 진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이며, 진주시청 산림정원과 정원박람회TF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교육생 선발을 위한 면접 평가는 2월 10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뚝딱방’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평가에는 ▲관련 학과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해당 분야 근무 경력 3년 이상 ▲최근 2년 이내 봉사활동 실적 등이 있으면 5% 이내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교육 기간은 3월 13일부터 7월 3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시 청년네트워크’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년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청년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청년네트워크’는 '진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18세부터 39세로 구성돼 지역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며,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거버넌스로, 청년과 행정을 잇는 핵심적인 소통 기구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위원 18명을 포함한 총 3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임원 선출과 함께 일자리·문화·창업분과 등의 구성과 2026년도의 운영 방향, 활동 계획 등을 공유했다. 정기회의에서는 청년정책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분과별 주요 과제의 정책제안 방향, 연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또한 참석한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특히 2026년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일상 속 고민과 지역 현안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3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106곳을 지원할 예정으로, 진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와 옥외 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등을 지원하며, 이 사업이 시행된 지난 2018년 이후에 이 사업에 수혜를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18곳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일 현재 정상적으로 진주시 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 로봇,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기의 구매 비용을 지원하며, 이 사업 역시 지난 2023년 이후에 수혜를 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두 사업 모두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이며, 다만 디지털 인프라 사업의 ‘QR오더’의 경우에만 공급가액의 90% 이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한도의 초과분 및 부가세 등은 사업주가 부담한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방역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고, ‘가축전염병 제로(Zero)’를 슬로건으로 내건 방역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축산관련 기관·단체 대표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진주축협, 축종별 축산단체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축전염병 예방 및 소독에 필요한 방역 약품 38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올해 축산농가의 전염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9개 사업에 6억 8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3월부터 각 농가에 백신과 예방 약품을 신속히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선정된 소독약품으로 공동방제단이 연 24회에 걸쳐 ▲소규모 농가 ▲방역 취약농가 ▲전통시장 등지를 소독하고, 전업농가에는 소독약품을 직접 지원해 매주 수요일에 운영하는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조해숙 소장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성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초청 특강으로, ‘로컬 콘텐츠와 트렌드’를 주제로 중앙정부 문화관광 정책의 흐름과 지방정부의 역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의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문화·관광·콘텐츠의 연계 전략과 지역 특성을 살린 정책 기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문화관광국의 과별 주요 업무 발표와 질의와 응답이 진행됐으며,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의 핵심 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업무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새해들어 모바일을 활용한 신체 건강관리에서부터 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건강 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인 맞춤형의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200명 모집 진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활동량 측정기를 활용해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참여하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참여자는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신체활동, 식습관 등 주요 건강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19세 이상의 진주시 거주자 또는 진주시에 소재한 직장인으로서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거나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의 개선이 필요한 성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