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서구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 지난 27일 몽골 청소년 외 15명이 한국 교육 문화 체험 캠프 일환으로 방문해 전통공예(자개 갓 키링)만들기 체험과 전통놀이, 한복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서구가 의료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의료·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산대학교병원과 지난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서구가 의료·헬스케어 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8년까지 국비 35억 원을 포함해 총 7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서구는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의 ‘민관 상생 투자협약 공모’에서 부산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는데 지역의 우수한 의료 자원과 민간의 창의성을 결합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경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서구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입주기업 유치와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향후 의료 R&D 지식산업센터 등 지역 내 관련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암남동 송도자이르네디오션 근린생활시설 지하 4~6층에 예비·초기 의료창업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을 위한 클린룸 및 3D 프린팅 공간, 제품 전시·체험 공간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은 1월 28일 제333회 임시회 사회복지국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금정구 ‘하하(HAHA)캠퍼스’내 완공된 체육시설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점을 강하게 질타하며 구민들을 위한 조속한 개방을 촉구했다. 이준호 의원은 “하하캠퍼스는 마중물 사업 완공 시설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특히 체육시설의 경우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하지만 해당 시설은 이미 시비가 투입되어 완공된 상태임에도 금정구민들은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짚었다. 이 의원은 질의를 통해 “예산이 투입되어 멀쩡하게 지어진 체육시설이 문을 닫고 있는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며, “체육시설 이용을 손꼽아 기다리는 금정구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즉각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이의원은 금정구 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이 시급함을 지적하며 부산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금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유독 부족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가 1월 28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는 태화강마두희축제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축제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기구로 시·구의회 의원, 문화예술·언론 관계자, 축제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는 신규 위원 2명을 위촉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2026년 태화강마두희축제의 기본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축제 운영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기상상황 등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2026년 태화강마두희축제는 전통 명절인 단오(6월 19일)와 연계해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3일 동안 태화강변 및 성남동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문태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 축제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태화강변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살린 축제 프로그램을 발굴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더 큰 즐거움과 만족을 느낄 수 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1월 28일 오후 1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중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사항 심의 등의 역할을 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보건·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중구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과 대상자 발굴,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담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을 심의했다. 한편, 통합돌봄 사업은 고령,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의료, 돌봄, 건강관리, 주거,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통합지원협의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1월 28일 오전 9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 4명이 참석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 등에게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중구는 앞서 지난 2024년 해당 공모사업에 최초로 선정됐으며, 우수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로 3회째 사업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구직 단념 및 자립 준비 청년 104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된 단기·중기·장기 청년도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별히 올해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홍보 및 취약 청년 발굴 활동 등을 펼칠 ‘또래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청년도전 지원사업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회야강,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일대 수난안전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강풍과 염분 등으로 인해 노후된 구명환, 구명줄 등 주요 안전장비의 성능 저하를 방지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점검에는 남울주소방서 재난대응과 구조·구급팀장 등 4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및 정비 내용은 ▲수난안전시설물 상세 위치 확인 ▲구명환·구명로프의 훼손 및 부식 여부 확인 ▲시설물의 설치 상태 및 표지 식별 가능 여부 점검 ▲훼손 장비 교체 및 표지판 재설치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사고 발생 시 구명환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라며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안전시설물을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지속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28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지역경제 및 기차여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최진봉 중구청장과 손명철 코레일부산경남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에서 진행됐다. 중구청과 코레일부산경남본부는 중구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관광과 철도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지난 연말 KTX-이음 노선 개통으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중구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오는 3월 18일에 실시되는 2026년 READY Korea 1차 훈련을 앞두고 실전적인 훈련 준비를 위해 현장 워크숍과 1차 기획회의를 풍림엑슬루타워 남구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26년 READY Korea 훈련은 남구 지역에서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실시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해당 훈련을 3회 실시하는 사례는 울산 남구가 최초다. READY Korea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2023년부터 새롭게 도입한 실전형 재난대비훈련으로‘Real event Exercise with Aspiration and Desire for safetY’의 약자다. 기후변화와 사회구조의 복잡성 증가로 인해 새롭게 대두되는 잠재위험과 복합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중심 훈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2025년 홍콩 타이포 지역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사고 사례를 반영해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훈련 장소는 태화강변에 위치한 풍림엑슬루타워로 고층 건축물 화재 시 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 희망복지지원단은 28일 남구청 별관 회의실에서 1월 정기 인사로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맡게 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기초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이해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통합사례관리의 개념 △과정별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록 및 처리 방법 △통합사례관리 단계별 세부 과업 수행 가이드라인 △고난도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해 신규 담당자들의 통합사례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사 사례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는 고난도 우수사례를 통한 개입에서 종결까지의 전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사례는 수년간 가정폭력을 겪은 50대 피해 여성에 대한 개입사례로 여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임시주거지 입소를 시작으로 긴급생계비 지원, LH 긴급주거 신청, 이혼 법률지원 등을 연계해 일상생활 회복을 도운 성공적인 사례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동 담당자는“사례를 통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서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