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열린 원동매화축제 기간 동안 원동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도시와 농촌을 있다. 지역에 활력을 더 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도시·농촌재생 통합 부스 운영하여 시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현장 내 홍보부스에서는 물금 뉴빌리지사업, 농촌협약 사업, 서창도가, 양산시 로컬푸드 등 도시·농촌 재생 성과품을 전시해 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포토존과 농촌거점시설·양산 12경 가보고 싶은곳 설문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매화커뮤니티센터 2층에서는 양산시 청년센터(청담) 소속 청년 작가들의 미술작품 전시회를 열어 관광객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1층 매화담 카페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인 상북 당근을 활용해 만든 ‘두근이 빵’ 나눔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원동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도시·농촌 재생사업의 성과와 지역 문화 콘텐츠를 함께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역 내 신중년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취업 트렌드에 맞춰 신중년에게 전문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모집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40세~64세(1961년~1986년생) 신중년 재취업 희망자이다. 교육 과정은 현장 수요가 높은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7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Co2 용접 기능사(15명),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2급(15명), 떡제조 기능사(20명), 수영장 안전요원(20명)이며, 교육생들은 직무 이론 및 실습 교육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컨설팅 및 멘토링 등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교육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2층 민생경제과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정원을 초과하여 신청할 경우 3월 24일부터 26일 사이에 면접 심사를 진행하며, 면접 태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우현욱)에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온(ON)골목 플리마켓’을 3월 14일(토) 나래메트로시티 상가(양산시 골목형상점가 1호), 3월 21일 덕계무지개상점가(양산시 골목형상점가 2호) 인근 덕계2임시 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 골목형 상점가가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플리마켓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공예품, 의류, 서적, 액세서리, 간식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자치회, 상점가 소속 회원, 지역예술인, 청소년 참여 공연 등 재능기부 형태로 축하 공연이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계 미식 코너,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전통놀이 체험, 세계문화 체험, 수학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을 돌아보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이번 온(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6일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사업 예산 집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되는 주요 투자사업의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비 5억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 180건, 총 6,616억원 규모의 예산에 대한 연간 집행 일정과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상반기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분야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주요 투자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의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집행이 지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을 마련해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원동 매화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매화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1주 앞당겨 3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했으며, 당초 예정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도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 기부자에게 1만원 상당 배달앱 쿠폰을 증정하고 농협 계란 배부 이벤트를 운영해 축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양산시는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통해 2월말 기준 모금액이 전년대비 2배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원동 매화축제 홍보 부스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징수과장은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이벤트를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3월 6일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취임을 기념하여 양산시청을 방문하고 나동연 양산시장과 환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취임 이후 관할 지역 주요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환담에서 이준범 검사장과 나동연 시장은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이뤄온 도시 성장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한 검찰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오는 3월 18일 개최 예정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인권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서는 검찰과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진, 김천덕)는 지난 6일‘태화강민물장어애(대표 정미경)’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십시일반(十匙一飯) 가게'제64호점으로 지정하고 ‘이웃愛행복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십시일반가게로 지정된 ‘태화강민물장어애’는 평산동먹자골목 내 위치하고 있으며 장어 맛집으로 유명하다. 가게 일로 바쁜 중에도 지역사회의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 작은 보탬이지만 도움이 싶다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 후원자는“평산동민들이 모두 행복한 꿈을 꾸고 따뜻하고 정겨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무엇인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때마침 지인의 소개로 지역을 위해 일정 금액의 정기후원을 통해 십시일반 사업에 동참할 수 있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말에 기꺼이 참여하게 됐다”라며 밝게 웃으셨다. '십시일반(十匙一飯) 사업'은 후원자가 정기적으로 금품·물품·재능을 기부하는 사업으로 기부품은 행복愛찬 밑반찬 지원, 십시일반 텃밭가꾸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이고 있다. 십시일반(十匙一飯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 양산시는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액인 1조 8,895억원을 472억원 넘어선 1조 9,367억원을 집행해 목표 대비 103%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또한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3분기와 4분기 각각 목표 대비 109%, 91%의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집행 성과를 보였다. 시는 2025년 1분기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우수지자체(특별교부세 4천만원·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와 상반기 경상남도 신속집행 우수지자체(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원)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하반기 평가에서도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 집행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정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에서는 시민들에게 봄의 따뜻함과 화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3월 중순부터 시가지 곳곳에 봄꽃을 식재한다고 밝혔다. 관내 주요 도로의 화분, 화단, 꽃다리, 꽃탑 등에 알록달록 봄꽃을 심어 시민들의 일상 속 경관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봄꽃은 팬지, 석죽, 오스테오스펄멈, 가자니아, 루피너스 등으로 겨우내 하북면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류육묘장에서 키워진 모종들로 거리의 화분, 화단을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에 분양·식재하여 봄의 향기를 양산시 곳곳에 나눌 예정이다. 교량, 지하차도 및 가로등에는 페츄니아, 베고니아의 핑크빛이 너울거리는 꽃다리를 설치하여 화사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물금벚꽃축제가 계획된 3월말~4월에는 분홍 벚꽃과 더불어 양산천변, 황산공원 중부, 서부광장 일원 유채단지에 노란 파도가 일렁일 예정이며, 인근에는 형형색색의 튤립이 함께 개화하여 다채로운 봄 경관을 완성할 전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고자 시민들에게 아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전국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발생상황 지속에 따라 당초 2월 종료 예정이었던 특별방역대책 추진기간을 3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3월에도 AI·ASF 방역대책본부와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대응체계는 물론 거점소독시설 및 이동통제초소 3개소 운영, 시·축협 공동방제단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축산농가 소독지원도 계속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경남 창녕, 합천, 의령 양돈농가 ASF 발생에 따라 역학관련 농장·차량 등에 대하여 이동제한 명령을 발령하고 예찰·점검 및 정기 검사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말 모든 양돈농가에 대해 환경검사를 실시했고, 감염 농가 조기 검출을 위하여 이달 15일까지 2회 추가로 진행한다. 도축장 출하 돼지 및 운반차량 검사, 방역 취약 농가 소독·방역실태 점검체계도 유지된다. 고병원성 AI는 가금농장 전담관 운영, 정밀검사 주기 단축, 5만수 이상 산란계 농장 매주 점검, 검역본부·도 합동 밀집단지 정기 점검 등 모든 조치가 유지되며, 농장 출입통제·소독 강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