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과수화상병 약제 선정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거창사과발전협의회, 거창사과발전기획단, 지역 대표농가, 행정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화상병 방제 농약 3종을 선정과 약제 배부 방법, 방제 이행률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결과, 2026년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로는 아이씨보르도-412, 세레나데아소, 옥싸이클린이 최종 선정됐으며 해당 약제는 오는 3월 초 관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해충으로 인력 이동, 농작업 도구, 벌 등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된다. 감염 시 사과와 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이 불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이며,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5년 기준 전국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55.4ha, 135농가로, 현재까지 미발생 지역은 거창은 비롯한 경남, 전남 2곳뿐이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재는 동계전정 시기로, 농가에서는 병원균의 월동처가 되는 궤양을 철저히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겨울철 농작업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일상지원과 식사지원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일상지원(가사지원, 방문목욕, 동행지원) ▲식사지원(도시락·반찬 제공)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등 관련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 선정된 제공기관은 거창군과 협약을 체결한 후, 돌봄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일상·식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군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서비스 품질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이며, 접수는 거창군청 복지정책과 통합돌봄TF팀에서 방문 신청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새해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 사업장, 공공기관, 경로당 등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업무나 일상생활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현장을 찾아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 5명 이상인 사업장이나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며, 면 지역은 3명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금연상담사가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6주간 주 1회 방문해 1대1 맞춤 상담과 건강 점검을 실시한다. 상담 내용에 따라 행동요법과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 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며, 6개월 이상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그동안 바쁜 일상으로 금연을 미뤄왔던 분들에게 신년을 맞아 금연을 시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끝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3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산림 취약지역 대상으로 부군수 주재로 현장 예찰을 실시해 산불 예방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예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의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미 부군수는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산림 인접마을, 주요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산불 감시 인력 배치 현황과 초동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산불 예방을 위한 철저한 감시와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산불 취약 시기 동안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한 거창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거창군축구협회(회장 서임성) 주관으로 개최된'2026 거창한거창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전국 22개 팀, 63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거창스포츠파크, 제2스포츠타운, 중앙고등학교 등 6개 축구장에서 열띤 경기와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며 실력을 겨뤘다. 특히, 참가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들은 대회 기간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연인원 약 6,050명이 체류하면서 5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거창군은 경기장 제공, 훈련 환경 조성, 대회 운영 지원, 겨울 체험활동 지원 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참가팀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스토브리그가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지역 체류 확대에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40개 대회의 성공적인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1,147건, 1억 4,015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법령에 규정된 인허가를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음식점, 휴게업소, 태양광 전기사업, 통신판매업 등 사업 종류 및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면허종별로 구분해 4,500원에서 최고 45,000원까지 부과된다. 다만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한 사업장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 및 지방세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금융앱에서 고지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납기일인 2월 2일 신청한 계좌에서 자동납부된다. 윤광식 재무과장은 “군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쓰이는 등록면허세(면허분)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군민의 시선으로 문화예술행사를 평가하고 그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행사 군민평가단을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모집한다. 문화예술행사 군민평가단은 거창군이 보조금을 지원하는 문화예술행사에 군민이 직접 참관한 후, 관객의 호응도와 만족도, 공연 수준, 아이디어 등에 대한 평가 의견을 제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문화예술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약 20명으로, 문화예술행사에 관심이 있고 평일 또는 주말 공연 관람이 가능한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전자우편 또는 거창군청 문화예술과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군민평가단은 거창군이 지원하는 문화예술행사에 현장 참관 후 평가지를 제출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군민이 직접 문화예술행사에 참여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향후 사업에 반영하고자 한다”며, “문화·예술에 관심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2일 김현미 부군수가 가축전염병 차단의 최일선에 있는 축산종합방역소(거점소독시설)를 방문해 방역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거창군에서 고병원성 AI이 발생해 축산농가가 큰 피해를 입은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군수는 방역소를 직접 둘러보며 ▲출입 차량 소독 절차 ▲근무 인력 운영 현황 ▲방역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축산 관련 차량의 유형별 분리 소독 여부와 차량 동선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거창군은 2025년도에 생축․분뇨 차량 전용 소독시설을 신규 설치해, 일반 차량과 축산 관련 차량을 분리 소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생축분뇨 운반 차량에 대한 맞춤형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군은 이달 12일부터 이동 통제초소를 2개소 설치·운영하며, 전업 가금농가 출입 차량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등 고위험 농가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사료․분뇨․출하 차량 등 축산차량의 출입 이력과 소독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빈틈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새마을남‧여지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하면 새마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를 비롯해 신임 지도자 소개, 2026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에도 남하면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와 참여를 다짐했다. 제규열 새마을협의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지도자분들과 함께 올 한 해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활발히 추진해 남하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남하면 새마을협의회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꾸준히 앞장서 왔다”며 “2026년 새롭게 출발하는 새마을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하면 새마을협의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과 이웃사랑 꾸러미 전달, 헌 옷·빈 병 등 재활용품 수거, 주거환경 정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주상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성주, 부녀회장 이명점)는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회와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주 회장의 인사말, 신규 임원진 소개, 2025년도 감사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순으로 진행해 새마을협의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주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지난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봉사하고 헌신해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 한 해도 나눔과 상생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지난해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에도 이웃 사랑 실천과 새마을정신으로 살기 좋은 주상면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 새마을협의회는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신년회를 통해 회원 간의 결속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지역 맞춤형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상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