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 박병영 의원(김해6·국민의힘)은 20일, 김해시 관동동에 위치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을 방문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 문화유산과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야유산 및 가야고분군의 보존·관리 현황, 교육·홍보 사업, 세계유산 활용 정책 사례 등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의원은 재단으로부터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가야유산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 개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병영 의원은 “가야고분군은 단순한 유적을 넘어 우리 경남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기존의 관람 중심 활용을 넘어 IT 기술과 현대적 해석을 접목한 체험형·융복합 콘텐츠를 발굴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남도의회 제3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김창석 의원(사상구2, 국민의힘)은 1월 19일 경상남도청에 설치된 응급의료상황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부산시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응급환자가 적정 치료기관을 찾지 못해 이송이 지연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응급환자 병원 연계 과정 전반을 구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선도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은 전국 최초로 광역 단위에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의료 전담 상황실로, 119구급대의 이송 요청을 접수해 병원별 병상 현황과 응급 수용 가능 여부, 전문 진료 가능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응급환자를 최적의 의료기관으로 연계·조정하는 응급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급대가 현장에서 여러 병원에 개별적으로 연락해야 했던 비효율을 줄이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창석의원은 경남 응급의료상황실의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의원은 지원을 통해 어장 환경의 회복과 생산성 향상 등을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의 양식장 과밀은 먹이생물 부족과 오염원 유입 등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의원은 “양식장 규모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양식장의 폐쇄·이설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러한 구조 개선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두려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정부가 충분한 보상과 지원 없이 감축만 요구한다면 양식어가의 참여는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법적 근거를 마련해 폐업하는 양식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마산회원구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호관찰 관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회는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형익 의원(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보호관찰 관리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문에는 경찰이 보호관찰 대상자 임의동행·조사할 때 법무부에 즉시 통보하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보호관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을 확충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마산회원구 한 숙박업소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피의자가 범행 몇 시간 전 여성을 흉기로 위협했다는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법무부 보호관찰소에는 통보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피의자는 보호관찰 대상이었다. 진 의원은 “관련 지침의 부재로 보호관찰 대상자의 준수사항 위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경고·구인·유치 등 선제적 조치를 할 수 있는 제도적 기회가 상실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호관찰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제14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공식 의정활동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과 집행기관 부의 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미나, 남재욱, 진형익, 박해정, 김경희, 성보빈, 구점득 의원 등이 발의한 조례 제·개정안 9건이 다뤄진다. 각 상임위원회는 창원시가 제출한 안건을 포함해 20~22일 심사에 나선다. 의회운영윈회는 회기 중 올해 의원연구단체의 연구활동계획 등을 심의한다. 특히 ‘창원시의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조례안’ 심사를 통해 ESG 경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손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해 의정활동의 방향을 가다듬는 중요한 회기”라며 “올해 창원시의 정책과 사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은옥, 안상우, 김미나, 홍용채, 이해련, 전홍표, 이원주, 김영록, 정순욱 의원 등 9명이 관심 주제·분야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 &nbs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의회는 1월 19일 오후, ‘2026년도 상반기 정기인사 승진공무원 임용자 수여식’을 열어 승진 인사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 고성군의회는 1월 15일 인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여 의회사무과 사무운영직 이행선 주무관을 6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최을석 의장은 임용식에서 "승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일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의정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1월 13일부터 지방자치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됐으며, 고성군의회는 신규 직원과 정책지원관을 추가 채용하는 등 업무수행 역량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의회는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2026년 첫 번째 임시회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고성군 인구증가 시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군정질문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상정했으며, 김석한 · 김희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을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부터 9일간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군정 운영의 근간이 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 중요한 회기”라며 “2026년에도 근본을 바르게 하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정본청원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군민의 뜻이 군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석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80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실질적인 정주 인구 확대에 집중해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 미분양된 국민주택 규모 잔여 세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정순욱 창원시의원(경화, 병암, 석동)은 최근 홈플러스 진해점 폐점 결정과 관련해 창원시가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20일 촉구했다. 정 의원은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에 즉시 MBK파트너스와 협상 테이블을 마련하고, 고용 승계와 대체 유치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08년 개점한 홈플러스 진해점은 정규직 80명, 입점업체를 포함하면 500여 명이 생계를 이어가는 곳이다. 정 의원은 “그러나 MBK파트너스의 회생 계획안에 따라 2026년 새해 벽두 폐점이 결정되면서 지역 상권과 고용 인력은 불안과 충격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진해점이 폐점하고 나면 진해구에는 대형 유통매장이 하나도 남지 않는다는 게 정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19만 진해구민은 생필품을 구매하고자 창원, 김해, 부산으로 가야할 수도 있다. 정 의원은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이후 지역 상권은 어떻게 됐나”라며 “홈플러스 진해점마저 같은 길을 간다면 지역 상권은 급격히 쇠퇴하고, 소비 동선은 다른 지역으로 완전히 넘어갈 것”이라고 말했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김영록 창원시의원(가음정, 성주동)은 20일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누비콜’ 사업은 목적과 전문성 등을 고려해 창원시설공단이 아닌 창원복지재단 업무로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설공단 운영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했다. 창원시설공단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경제성을 우선하고, 수익성 지표를 포함한 경영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누비콜 사업의 적자가 전체 재정구조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또 김 의원은 “누비콜 이용객은 배려와 존중이 필요한 분들로, 수익 창출이 조직의 목적인 곳에서는 근본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현재 창원스포츠파크의 옛 롤러스케이트장 인근에서 운영 중인 무료급식소의 이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용자가 많을 때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적정한 장소로 방문하시는 분들도 마음 놓고 식사하고, 창원스포츠파크 본연의 기능도 회복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이원주 창원시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은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합포구지역에 대한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창원시에는 의창구 1개소, 성산구 2개소, 마산회원구 2개소, 마산합포구 1개소, 진해구 1개소 등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는 인구 규모 대비 진주시(10개소)나 김해시(7개소)보다 적은 것이다. 센터는 숙제 지도, 예·체능 활동, 간식 제공, 등·하교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인프라다. 특히 이 의원은 구도심·농촌·신도시가 공존하는 마산합포구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지리적으로 한쪽 끝에 위치하는 현동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산합포구 내 권역별 돌봄거점센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운영비 확충 등도 절실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열악한 운영 여건으로 종사자의 피로도가 쌓이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