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소득 보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월부터 11월까지 면 청사 주변 공공기관의 환경정비와 경로당 보조금 집행․정산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고제면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사업개요, 활동방법, 근무내용, 근무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했으며,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와 안전 퀴즈 풀기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안전교육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 참여를 통해 사람들과의 유대관계도 쌓으며 경제활동을 할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도 우리 노인들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현태 고제면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즐겁게 일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재)거창문화재단은 오는 23일 19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시작하는 음악회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겸비한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력을 기반으로 국내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진행된다.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김건, 풍부한 음색과 뛰어난 기교를 겸비한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 폭넓은 레퍼토리와 깊은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테너 최원휘,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해 온 소프라노 홍혜란이 함께하여 군민 모두가 희망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품격 있는 무대로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아론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루이지 아르디티의 ‘입맞춤’, 조두남의 ‘뱃노래’,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로 유명한 ‘투나잇’, 슈트라우스2세의 ‘차르디시’, ‘천일야화 왈츠’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클래식과 감성적인 곡들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2025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 점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한 포상금 100만 원을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수도사업소는 지난 ‘2025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 전국 3위’에 이어,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사후관리 평가’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도 각각 전국 5위에 입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하수도시설 관리 및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상하수도 행정을 입증하는 성과를 내었다. 이러한 결과를 이루기 위해 수도사업소는 2024년 총사업비 236억 원을 투입해 거창읍·가조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 유수율을 2018년 67.8%에서 2024년 12월 기준 84.6%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연간 109만 톤의 수돗물 누수를 방지하고, 매년 약 2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2025년 거창군 2단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위천지구가 우선 착수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207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한편, 하수도 분야에서도 지난 2024년 거창 하수처리시설 5천톤 증설을 비롯해 위천 황산마을 하수관로도 정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여성암 사망률 1위로 꼽히는 난소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율 제고를 위해 '2026년 난소암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관내 주소를 둔 거창군민 중 고위험군 여성(40~70세)을 대상으로 희망자 91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난소암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질병으로,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3기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아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진다. 반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90% 이상으로 높아지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거창군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검진을 미루는 여성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조기 진단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40~70세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주민등록 주소지가 거창읍이면 거창군보건소 1층 보건민원담당, 그 외 면 지역은 해당 면의 보건지소·진료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됨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와 방문 가능 시간 등 사전 유선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하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군민의 은퇴 후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거창군 모집 인원은 147명이다. 가입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창군민으로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에 출생한 자로, 연간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여야 하며,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모집은 소득구간별로 순차적·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차 모집(개인 연소득 38,968,428원 이하)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차 모집(개인 연소득 54,555,799원 이하)은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3차 모집(개인 연소득 77,936,856원 이하)은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4차 모집(개인 연소득 93,524,227원 이하)은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이전 차수에서 마감되면 다음 차수는 모집하지 않는다. 가입 후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본인 납입액 월 8만원 당 2만원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귀농귀촌인 연합회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많은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엄시현 회장에 이어 주상면 김귀도(前연합회 부회장)씨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장 선출과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2026년 연합회 운영 방향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중점 과제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김귀도 신임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연합회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 추진에 힘쓰고,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거창군 귀농귀촌인 연합회는 귀농귀촌 회원들과 함께 영농기술 공유, 안정적 정착 지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남하면은 면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중심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관내 20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2026년 상반기 마을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는 동절기 한파·대설 대비 안전관리 요령 안내를 비롯해 산불 예방 수칙 홍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주요 현안 사항을 설명하고 면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재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산불 예방 행동요령,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난방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 폭설 시 제설 협조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좌담회에 참석한 면민들은 동절기 취약지역 안전시설 보강, 생활 불편 사항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남하면은 향후 관련 부서와 협력해 면밀히 검토 뒤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좌담회에 참석한 한 면민은 “추운 날씨에도 면장님과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어 고맙다”며 “이런 자리가 계속 마련되어 면민과 행정이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이번 상반기 좌담회는 동절기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주민들과 함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2일 마리면 복지회관에서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마리면분회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마리면 분회임원과 36개소 경로당 회장·총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주요사업 운영 계획과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마리면 노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두순 노인회장은 “회원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존중받으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2일부터 4월 24일까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사전예방 집중기간으로 설정하고, 군 차원의 예찰 활동과 함께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자가예찰 강화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해충으로 인력 이동과 농작업 도구, 벌 등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되며 사과와 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이 불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특히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거창군은 작업자 및 농작업 도구 소독, 예방약제 적기 살포, 출처가 불분명한 묘목 유입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농가에서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농작업 전·후 및 이동 시 개인·장비 소독 철저(70% 알코올 또는 락스 20배 희석) △과원 출입자와 작업내용 영농일지 작성보관 △과수화상병 연 1회 이상 교육 이수 △외부 지역, 특히 화상병 발생지역 작업자의 관내 작업 참여금지 △궤양, 마름 등 의심 증상 발견 즉시 신고와 제거 등의 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농가가 위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거나 의심 증상을 은폐·지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거창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상반기 융자규모는 40억 원으로 관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새마을금고, 경남은행, 신한은행을 통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로 창업자금, 경영안정자금 용도로 대출자금 소진 시까지 시행한다. 거창군은 2년간 연 4% 이내의 대출이자와 신용보증수수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거창군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은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업체가 대상이다. 다만, 금융·보험업, 사치와 향락 관련 업종, 휴업 혹은 폐업 업체, 국세와 지방세 체납업체,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제한하는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금대출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먼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누리집에서 보증상담 예약신청을 하고 예약날짜에 지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 진행을 원할 경우 지역신용보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