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여름철을 앞두고 모기·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방역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친환경 포충기를 군청, 군민문화회관, 충익사 등 다중이용시설 9곳에 시범 설치하고, 4월부터 가동해 성충 해충을 제거한다. 포충기는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빛으로 해충을 유인하는 방식으로, 인체와 환경에 안전하다. 아울러 모기 성충 발생 이전 단계인 유충 시기에는 전문 방제 인력을 투입해 정화조, 하수구, 웅덩이 등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유충 구제 약품을 투입, 집중 관리한다. 특히 생활 주변의 고인 물(빈 깡통, 폐타이어, 화분 받침대 등)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은 기온 상승에 따라 방역 소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모기 발생 신고 접수 시 신속 대응하는 등 선제적 방역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6일 의병문화체육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사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관내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사기 진작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협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전병석 협회장이 이임하고 박은배 협회장이 새롭게 취임했으며, 박 협회장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도움이 필요한 군민 곁을 지켜주는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처우 개선과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 운동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 기념된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병원 퇴원환자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통합돌봄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 읍·면 복지부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병원 퇴원환자의 경우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퇴원계획 단계부터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의료지원, 주거지원, 요양·돌봄지원, 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보건·복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촘촘한 돌봄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생활수리 지원 정책이 정치권 핵심 공약으로 떠오른 가운데, 경남 의령군이 운영 중인 ‘수리수리 뚝딱 민생현장기동대’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의 선제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고령층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수리 정책이 정치권에서 잇따라 제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어르신 가구의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등 일상 불편을 해결하는 ‘그냥해드림센터’ 전국 설치를 추진하며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해당 서비스는 전화 한 통으로 신청하면 현장을 방문해 소규모 생활수리를 지원하며, 고령층의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의령군은 중앙 정치권보다 한발 앞서 2025년부터 ‘그냥해드림센터’와 유사한 생활수리 서비스를 미리 준비해 운영했고, 시행 1년 만에 군민들이 생활 편의를 직접 체감하며 정책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 스위치, 콘센트 교체와 수도꼭지, 샤워기, 문손잡이 수리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을 전화 접수 후 현장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방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재향군인회와 의료법인 아람의료재단이 상호 협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보훈 가족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 확대에 본격 나선다. 협약식은 27일 거창 향군회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윤수 거창군재향군인회 회장을 비롯해 육·해·공군 및 해병대 부회장 등 향군 임원진과 각 읍·면 회장단이 참석했다. 아람의료재단에서는 덕유산자연사랑요양병원을 운영하는 이주현 이사장과 양충식 상임이사(육군 소장 예편)를 포함해 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자리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아람의료재단은 거창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덕유산자연사랑요양병원과 부설 장례식장 이용 시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향군 회원과 보훈 가족의 의료·장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행정적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거창군재향군인회는 단순한 서비스 혜택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향군은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25일 착한가게 265호점 '오피스25기프트'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오피스25기프트'는 김해시 어방동에 위치한 사무용품 및 기프트 판매업체로 다양한 사무용품과 판촉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강수양 대표는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오피스25기프트 강수양 대표는 “평소 실천해온던 나눔을 착한가게를 통해 이어갈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나눔에 함께해주신 오피스25기프트에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 내 나눔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n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착한가게 10호점 '조방낙지'(대표 양세진)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조방낙지'는 김해시 내외동에 위치한 낙지요리 전문점으로 다양한 낙지요리를 즐기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음식점이다. 최근 대표가 변경된 이후에도 기존에 이어오던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조방낙지 양세진 대표는 “기존 대표님이 이어온 나눔의 뜻을 계속 이어갈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대표 변경 이후에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해주신 조방낙지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n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체육복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 센터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발달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수상안전 교육을 운영하여 신체 건강 증진과 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하고, 전문 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체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육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유스포츠센터와 김해은혜학교는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수영교실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지난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의 체력 향상과 수상 안전 능력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학생 대상 수영교실 프로그램 운영, 수영장 시설 제공·이용 협력, 학생 안전관리·응급상황 대응 체계 구축, 기타 장애 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수영교실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신체 발달뿐 아니라 사회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신체 능력과 적응 정도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세분화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하여, 이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이 수영 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 및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진과 기침 예절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함양군보건소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보건소 1층에 홍보관을 운영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결핵검진을 안내하고, 퀴즈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 등 결핵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27일에는 지리산함양시장과 시내(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