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상반기 참여자를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18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이 480만 원을 지원해 이자까지 최대 985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상반기 모집 인원은 500명으로, 하반기 대상자 500명을 포함해 올해도 총 1,000명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이면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에 모두 가입한 청년이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상세 자격 기준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소득수준·거주기간· 근로기간·연령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사를 거쳐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시행 초기부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사업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또한, 일반적인 공제사업은 기업의 참여가 필수여서 청년이 참여하고 싶어도 가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남구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2026년 안전관리계획 수립 지침 변경사항과 2025년부터 시행된 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 대비해 내실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재난관리 단계별 계획을 세부적으로 작성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안전관리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전관리계획에 수록되는 세부 내용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분야로 구성됐다. 자연재난 분야에는 풍수해, 한파, 폭염 등 7개 유형,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분야에는 화재, 대기오염, 도로교통 사고 등 22개 유형, 공통분야에는 구조·구급, 재난 구호 및 복구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외에도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 등이 담겨있다. 남구는 재난상황에 상시·신속 대응을 위해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했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에 따라 매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의회는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북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1월 16일 북구청에서 열린 ‘2026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적십자 봉사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전하며, 인도주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어려움이 없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북구의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정기수 의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변함없이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계신 적십자봉사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한 적십자 회비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적십자사의 지속적인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지지와 협력 의지도 함께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활동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오전 관내 초등학교 교감, 수석교사, 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새로운 부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각 학교의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당일에는 시교육청 관련 부서도 참석하여 2026학년도 시교육청 주요정책을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은 ‘삶과 배움을 이어 내일을 여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하여 △삶의 힘을 기르는 북부 미래교육 △공감과 존중의 북부 맞춤교육 △배움과 실천의 북부 시민교육을 중점사업으로 안내한다. 또, 학교자율시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의 실제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이어서 지구별 교육과정 네트워크 분임토의를 통해 효과적인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협의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이번 워크숍으로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계획이 수립되길 기대한다”며 “학교교육과정의 자율성과 다양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오전 영도구 목장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초등학교 교원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6학년도 부산 초등교육 및 서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은 오전에 2026학년도 부산시교육청 주요 정책과 서부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안내 및 특강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대한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강은 ‘학교자율시간의 설계와 운영’과 IB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념 기반 교육과정 설계’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2026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과 교육계획 반영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학교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전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계획을 수립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 ‘동절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도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31개소와 행위허가 현장 26개소 등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도시주택국장을 총괄로 도 소방본부,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살폈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근로자의 생명권과 직결되는 보건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주력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한파 및 결빙 대비 작업환경과 근로자 보호 실태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및 보양 등 시공 품질 확보 △화재·재해 예방 비상대응 안전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에서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었으나, 현장별로 근로자 보호 수준의 편차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현장 여건에 맞는 근로자 휴게소 설치와 충분한 휴게시간 보장을 지도했다. 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경남도가 설립하고,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2025년 매출 5억7천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7% 증가하며 2년 연속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성과가 오프라인 기획전 운영과 기관·단체 구매 확대, 온라인 판매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산불·수해 피해지역 특별 할인전, 시군 기획전, 가정의 달·명절 기획전, 연말 고객 감사전 등 테마별 기획전을 연중 운영해 지역 상생과 매출 확대를 동시에 이뤄냈다. 기관 대상 맞춤형 홍보와 단체 구매 유치도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온라인 판매도 꾸준히 성장했다. 2025년 온라인 매출은 약 1억8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약 32%를 차지해 도내 관광기념품의 전국 단위 유통 확대에 힘을 보탰다.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한 경남관광기념품점은 2009년 개점 이후 경남 18개 시군의 관광기념품과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218개 업체, 1,132개 품목이 입점해 있으며, 생활용품과 캐릭터 굿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과학관은 지난 18일 ‘2026년 울산과학관 별빛 학교’ 4기 개강식을 열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울산과학관 별빛 학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학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5학년 학생과 보호자 총 20팀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진행되며, 첨단 시설과 교육 기자재를 활용한 천체관측 실습과 우주과학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연간 교육 일정을 안내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지난해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론 교육 비중을 줄이고 천체관측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개강식 이후 태양계를 주제로 한 첫 수업이 이어졌다. 학습생은 천체 관련 체험 활동을 하고, 주관측실에서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태양 흑점을 직접 관찰했다. 임미숙 관장은 “과학관의 별빛 학교는 관측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우주과학 이해와 탐구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가족과 함께 탐구하며 우주과학의 흥미를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오는 3월‘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위기 학생 지원의 체계(패러다임)를 전면 전환하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분절’에서 ‘통합’으로, 시스템의 근본적 전환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 어려움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복지, 상담, 돌봄 등 다양한 지원을 지역 기관과 연계‧조정해 제공하는 통합 지원체계다. 이 제도의 핵심은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여러 부서에서 분절적으로 운영해 온 위기 학생 지원 사업을 하나로 묶어, 학생 한 명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통합 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울산교육청은 제도를 안착하고자 2024년 1월 선제적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개최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작은 박람회’는 학교와 지역 사회를 잇는 협력 모형의 교과서가 됐다. 지난해 4월 울산교육청 야외 광장에서 열린 박람회는 학부모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1,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관장 박호경)은 오는 12월까지 유아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읽기 다짐 프로젝트인 ‘우리집으로 도서관이 왔어요’와 ‘도전! 책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독서 역량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가정과 도서관을 연계한 독서 지원과 학년별 맞춤형 독서 도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도록 돕는다. ‘우리집으로 도서관이 왔어요’는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매달 10명을 모집해 어린이 자료 50권과 접이식 서가를 한 달간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은 매월 세 번째 화요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도전! 책읽기’는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기(1~6월), 2기(7~12월)로 나눠 운영한다. 기수별로 초등 고학년 50명, 중·고등학생 30명을 모집하며, 목표 독서 권수는 초등 고학년 50권, 중·고등학생 30권이다. 참여 학생에게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를 2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