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봉희)는 읍면 부녀회장들의 정성을 모아 창녕군장애인생활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수건 400여 장을 비롯해 화장지, 비누, 음료 등으로, 시설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들이다. 부녀회장들은 사전에 시설의 필요 물품을 파악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한 생필품을 정성껏 기부했다. 김봉희 회장은 “읍면 부녀회장들의 따뜻한 마음과 협조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라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새마을부녀회는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4일 제18기 창녕군가족봉사단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녕군치매전담요양원에서 ‘세대공감 기억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족봉사단은 요양원 내·외부 환경 정비를 비롯해 어르신 대상 활동 프로그램을 보조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가족은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녀에게도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자원봉사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주택 및 건축물 3만 6,063건에 대해 총 58억 3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2025년 6월 1일) 기준 주택 또는 건축물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가 20만 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이를 초과할 때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올해도 작년과 같이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재산세 특례세율이 연장 적용돼 기존보다 낮은 세율로 해당 세대의 부담이 다소 완화된다. 부과된 재산세에 대한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우체국, CD/ATM기기,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군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주재원이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관내 무더위쉼터와 산사태 취약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성 군수가 직접 관내 경로당 8곳에 마련된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난방기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행동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이용 중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또한 최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산사태 취약지를 찾아 붕괴 위험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사면 보강 및 배수로 정비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옥천지구 급경사지로 이동해 낙석 방지 시설과 옹벽의 안전성 등을 긴급 점검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철저한 관리와 대응을 당부했다. 성 군수는“전국적으로 폭염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무더위쉼터 등 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우리 군 피해를 최소화해달라”며, “폭염에 이어 폭우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산사태 등 위험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만일의 사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현장 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여름철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경남 도내에서 발생한 냉방기기 화재는 총 173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11명(사망 4, 부상 7), 재산피해는 9억 2천만 원에 달한다. 특히, 냉방기기 화재는 2020년 대비 약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에어컨 화재는 1.6배, 선풍기 화재는 1.8배 늘어나는 등 여름철 냉방기기 관련 화재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화재 원인 중 약 74.3%가 전기적 요인(과부하‧접촉 불량 등)으로 분석됐으며, 이 중 65%가 여름철(6~8월)에 집중되어 있어 계절적 특성이 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여름철 폭염과 냉방기기 사용이 집중되며 전기화재 위험도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라며,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 전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을 준수해 큰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올해 하반기 8개 산하 공공기관 정규직원 58명을 통합 채용한다. 경남도는 상반기 첫 시행된 통합시험제도의 긍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관과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채용 인원은 (재)경남테크노파크 3명, (재)경남로롯랜드재단 5명,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2명,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3명, (재)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4명, 경상남도마산의료원 38명, (재)경상남도관광재단 1명, (재)경상남도환경재단 2명이다. 원서 접수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경상남도가 직접 주관하며, 서류전형‧면접시험‧최종합격자 발표는 각 공공기관에서 담당한다. 필기시험은 공통 과목인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공공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전공과목으로 구성된다. 공공기관별 전공과목, 필기시험 시행일, 시험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이번 통합채용을 통해 채용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연간 약 1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강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폭염으로 옥외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도민들께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후위기 대응효과가 높은 ‘도시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도민들께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에 생활권 주변 내에서 시행되는 지자체 도시숲 조성사업 중 ▵녹색쌈지숲 3개소 ▵산림공원 1개소 ▵가로수 55.4km ▵산림조경숲 1개소 ▵국비 사업인 자녀안심 그린숲 6개소 등을 조기 완료 했다. 국비사업으로 규모가 커 행정절차 등에 시간이 소요되는 ▵기후대응 도시숲 14개소 ▵도시바람길숲 1개소도 하반기 내 조기 완료할 계획이다. 도시숲은 도시의 기온 상승을 억제하는 열섬현상 완화 효과는 물론, 미세먼지 저감, 주민소통 공간 및 무더위 쉼터 제공 등 다양한 환경적 기능을 수행한다. 도시 내 에너지 소비 절감에도 기여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도시숲 1ha는 연간 온실가스 6.9톤을 흡수하며, 도시숲은 기온을 주변보다 3~7도까지 낮추고, 습도를 9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5일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 관광 분야 예비 창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5 경남 관광 아카데미'를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관광 분야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무료 교육으로, 관광 기획, 창업 실무,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18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유명 유튜버를 초청한 개강 특강을 시작으로 아카데미가 본격 운영된다. 개강 특강은 '여행이 콘텐츠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소셜미디어와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 참여는 경남 관광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사전 문의 또는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정규 교육 과정은 7월 25일부터 진행되며, 관광 상품 기획, 창업 실무, 디지털 마케팅 등 관광 창업 전반에 걸친 주제를 다룬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 관광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고 싶은 부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는 5개 테마 섬 개발 사업 일환으로 거제 지심도를 웨딩·휴양섬으로 조성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웨딩 촬영과 요트 관광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추진한다. 복지(저소득층), 동행(다문화), 희망(황혼 부부) 세 가지 테마별 3쌍씩, 총 9쌍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선, 이달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복지(저소득층)’ 3쌍을 모집하며, 경남도 홈페이지 내 ‘경남바로서비스’ 또는 ‘경남의 섬’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지심도는 동백꽃으로 유명한 아름다운 섬으로, 도는 섬 정상에 있는 일제 강점기에 사용한 옛 활주로 약 500m 공간을 활용해 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참가자들이 지심도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특별한 웨딩을 경험하고,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인공지능산업과장 개방형 직위 공개채용 응시원서 접수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설된 인공지능산업과를 이끌어 갈 과장 공개모집 건이다. 최종 합격 시 지방서기관 또는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임용될 예정이며, 임용 기간은 최초 2년, 성과에 따라 최대 5년이다. '지방공무원법' 제31조(결격사유) 등에 해당하는 결격사유가 없는 자 증 학력, 자격증, 경력기준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갖췄다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지난 3일 경남도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통합‧전문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산업 정책 수립‧육성 전담 조직으로 인공지능산업과를 신설했다. 또한, 정부의 강력한 인공지능(AI)산업 육성 드라이브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총괄 조직을 구성해 도내 인공지능(AI)산업 육성의 전략적 기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산업과장은 경남도의 인공지능산업 정책 수립‧육성과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할 예정이며, 정부의 ‘피지컬 AI’ 육성전략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