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는 27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2월 27일자로 구성된 8기 운영위원회의 임원 선출과 분과 구성,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의 및 아림1004운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제8기 아림1004운동본부 임원에는 본부장 강택섭(거창군상공협의회회장), 수석부본부장에 송강훈(거창군이장협의회 회장), 부본부장(4명)에 유수상((사)이웃사랑복지재단 대표이사), 이희열(농협거창군 지부장), 김만순(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신말순(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센터장), 사무국장에 이정호(거창군테니스협회 회장)가 선출됐다. 강택섭 신임 본부장은 “제8기 아림1004운동 본부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신재국 신임 교육장이 제35대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신재국 교육장은 취임 일성으로 “학교를 중심에 두고 아이의 성장에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며 “아이의 오늘을 단단히 세워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거창교육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임식이 열린 3월 3일 오전, 신 교육장은 형식적인 행사보다 학생 현장을 먼저 찾았다. 그는 취임식에 앞선 첫 공식 일정으로 아림초등학교를 방문해 거창군청, 거창경찰서와 합동으로 새 학년을 맞은 학생들을 응원하는 아침맞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학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새 학년, 새 출발을 응원한다. 학교가 여러분의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교육청이 함께하겠다”고 인사를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아림초 앞 교문 인근에서는 ‘안전한 학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됐다. 신 교육장은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등굣길 차량을 향해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학굣길이야말로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거창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자체, 경찰과 함께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침 일정 후 거창교육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사)대한노인회 거창군 신원면분회는 27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화합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거창군의회 의장, 신원면 33개소 경로당 회장 및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9개 마을에서 새로운 경로당 회장이 선출됨에 따라, 신구 임원 간의 화합과 새로운 운영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신임 임원들이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조금 집행 기준과 투명한 정산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을 심도 있게 진행했다. 김영길 분회장은 “새롭게 취임하신 아홉분의 회장님들과 함께 더욱 단합된 신원면분회를 만들어가겠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단순히 살기 좋은 마을을 넘어, ‘어르신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활력 넘치는 신원’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경상남도는 27일 오후 2시 경남도립거창대학 다목적체육관에서 경남 서북부 4개 군(산청·함양·거창·합천)이 연계한 ‘권역형 DMO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권역형 DMO*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서 경남 서북부 권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이를 대외적으로 공표하고 지자체 간 연계 관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DMO(Destination Marketing/Management Organization) : 지역관광 추진조직 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국 4개 권역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경남 서북부 4개 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단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과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4개 지자체장(이승화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과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휴식·치유 연결의 웰니스 허브, 서북부 경남’이라는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시군 간 경계를 넘어선 연계 관광 거버넌스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사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마리면(면장 임양희)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올 한 해 마리면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면민 안녕 기원제와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리면 기백풍물패의 흥겨운 풍악 연주를 시작으로 마리면장,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체육회장 등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지역 발전과 면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또한 기백풍물패는 마리면 행정복지센터, 수승대농협 마리지점, 마리우체국 등 주요 기관을 순회하며 터를 밟아 마을의 풍작과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및 소지 태우기를 진행했다. 박정화 기백풍물패 회장은 “지신밟기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백풍물패가 주민들의 건강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데 앞서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마리면 기백풍물패의 지신밟기 행사 개최 덕에 올 한 해 마리면민 모두가 풍요롭고 희망찬 한 해가 될 것 같다”라며, “오늘 지신밟기 행사가 면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웅양면분회는 지난 27일 웅양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강창남 지회장을 비롯해 웅양면 관내 33개 경로당 회장과 임원,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인일자리참여 확대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주범 웅양면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노인회 발전을 위해 협력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회원 간의 단합을 통해 웅양면 노인회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노인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강선길 웅양면장은 “지역의 어른으로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거창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수거검사 및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조리장 등 위생‧청결관리 및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조리‧배식 과정 위생 수칙 및 적정 온도 보관‧운반 준수 여부 △식재료 출입 시 운송 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빈틈없는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하여 점검 시 현장 맞춤형 식중독 예방 컨설팅과 교육을 할 것이며, 집단급식소 조리식품 등을 수거하여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를 통하여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예정이다. 허동현 민원소통과장은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6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학부모 9명을 대상으로 ‘예비 초등생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첫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아동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샛별초등학교 전기환 교장선생님이 강사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입학 전 필수 수칙 ▲부모-자녀 공감 소통법 등 입학 준비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2026년 책가방 보내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하며, 예비 초등학생들의 설레는 첫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입학을 앞두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교육과정 설명부터 책가방 지원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어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초등생 학부모님들께 유익한 교육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출발선에서부터 차별 없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관내 아동급식 아동을 대상으로「생일축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협의체 자체 특화사업으로, 생일을 맞은 아동급식 대상자 10명에게 1인당 문화상품권 3만 원을 지원함으로써 생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가·문화활동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칠식 민간위원장은 “생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감사와 행복이 넘치는 행복한 생일 보내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진 공공위원장은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관심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게 1인당 연간 20만 원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 신청서를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경상남도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년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후 카드를 발급하지 않았거나 전액 사용하지 않은 자, 본인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본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이 전전년도 기준 3,700만 원 초과자,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4월 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농협거창군지부를 통해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또는 개인소지 ‘NH채움카드’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삶에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