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19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지역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의 역할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이·통장 40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이·통장의 역할과 책임, 주민 소통 및 갈등 조정, 행정 시책 이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 인식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리더”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의 직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이·통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은 발달장애인의 삶과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기반 평생학습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9일 군산시 청년뜰 청년강당에서 ‘2026년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 강사 및 서포터즈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발달장애 성인 평생교육 운영 강사와 찾아가는 발달장애 성인 평생교육 ‘마음 쉼’, 군산시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옹기종기 배움터’에서 활동하는 서포터즈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국립공주대학교 특수교육과 임경원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발달장애인의 삶과 사회통합 △공동체 기반 삶의 모델 △개인 중심 접근 △일과 평생학습이 연결된 삶의 구조 △실천공동체 기반 학습 등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의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 공동체 사례와 국내 발달장애인 공동체 사례를 통해 장애인의 삶과 학습이 분리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일·배움·관계가 함께 이루어지는 평생학습 환경의 중요성을 살펴보며,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n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증평군은 19일 군청 기록관에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회장 정강훈), ㈜헬스앤워크(대표 강철진)와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바른자세 운동지도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이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과 같이 건강관리가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지도 서비스 제공 △전문 인력 파견 및 안전관리 △대상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체적 제약으로 사회 활동이 제한됐던 주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전문 운동지도자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통증을 완화하고 근력 기능을 강화하는 맞춤형 케어를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도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충북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11개 시군과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국립소방병원, 대전보훈병원 등 의료기관 36개소와 함께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 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속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정책적 의미가 있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외 의료기관과 시군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타 지역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도민까지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퇴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성군의회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76회 장성군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3월 13일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심민섭 의장 제의)을 원안 가결했으며,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상임위 회의에서는 총 14건의 안건(△의회운영위 3건 △행정자치위원회 6건 △산업건설위원회 5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춘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안정 및 농업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서춘경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 차질이 비료·사료·농약·시설자재·면세유 등 주요 농자재의 가격 및 수급 불안으로 이어져 농업 현장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정부는 농자재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을 조속히 해소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임시회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전문 과학문화시설이 울산에 건립된다. 울산시는 3월 19일 오후 3시 신정동 931-52번지 일원에서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시·구의원,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춰 탄소중립을 주제로 전시·체험 공간과 교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 과학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남구 신정동 931-52번지 일원 2만 39㎡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7,513㎡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울산시가 사업비를 각각 절반씩 분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울산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인프라)으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앞서 지난 2023년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번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병원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참여 의료기관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울주군민에게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지원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의료기관은 △서울산보람병원 △울산이손병원 △좋은삼정병원 △중앙병원 △이손요양병원 △범서사랑요양병원 △울산고려요양병원 △평화요양병원 △울산시립노인병원 △울산연세요양병원 등 10곳이다. 아울러 울산대학교병원, 울산병원, 동강병원은 울산광역시 일괄 협약을 맺고 울주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력체계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병원 선별평가 후 의뢰된 퇴원(예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의료기관이 대상자를 발굴해 의뢰하면 울주군이 병원에서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학생 교복 제도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교육비 부담 완화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확산되면서 학생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교복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교복, 실용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학교 구성원의 다양한 상황과 교복의 교육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교복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를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도내 중‧고등학교 교장과 교복 업무 담당자, 학생‧학부모 대표, 교육 전문가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교복 운영 현황과 학교 현장의 여건, 학생 생활 특성 등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김정일(충북도의회 도의원), 김태선(동성고 교장), 안성표(오송고 교장), 이상명(경기섬유산업연합회 팀장), 임종길(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장), 강버들(청주시학교학부모연합회 중등회장), 민세영(세광고 학생), 민서윤(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9일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초광역 협력의 실험,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충청광역연합·연합의회 및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여 개최됐다. 이에 초광역 협력 모델로서 충청광역연합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국가균형발전 체계 속에서 제도적·정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부의장이 맡았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 전성만 센터장과 세종연구원 김흥주 책임연구원이 각각 ‘현 정부의 국정과제 5극 3특과 광역연합 추진전략’과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설계 한계와 개선과제’를 주제로 발제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는 한국법제연구원 최환용 선임연구위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인수 선임연구위원, 충청남도의회 강인태 수석전문위원, 국방대학교 오동진 교수, 청주시정연구원 오명근 연구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초광역 협력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점에는 전반적인 공감대가 형성된 반면, 충청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19일 청년창업가 육성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창업, 현장 컨설팅’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컨설팅은 지난 3월 11일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성공창업가 초청 강연을 맡은 선배 창업가 스컹크웍스 이현진 대표가 ‘로우디’이효경 대표의 매장을 방문해 현장 창업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현진 대표는 ㈜스컹크웍스코리아의 대표로 경주 황리단길에서 맛집 료미(퓨전음식점)과 울산 중구 브런치 전문점 유어가든을 운영 중이다. 베이글 브랜드 베이글러, 지역 특산물 기반 브랜드 황남옥수수, 황남쫀드기, 황남당, 탁월, 하눅, 우정담 등 다양한 외식·식품 브랜드의 기획과 마케팅에 참여한 지역 기반 창업가이자 브랜드의 성장 전략과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외식 전문 기업가다. 교육생 이효경 대표는 지난해 3월 예비창업자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가 주관하는 창업교육에 참여한 후 창업했으며 올해 초기 창업자로 교육에 참여하는 등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의 창업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우수 교육생이다. 이효경 대표가 운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