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3월 18일‘희망2026 나눔캠페인 우수기부자 감사장 전달식’을 개최하고, 캠페인 기간 이웃사랑을 실천한 우수 기부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기부자들의 선행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기부자로는 ▲3개 법인(모브인터내셔널, 수정산투자㈜, ㈜니티드), ▲개인 1명(삼광사 주지 용암 스님), ▲1개 단체(부산평화시장번영회)로서 총 5개 기관·개인이 선정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참여로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가 부산광역시에서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진구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위생·안전관리 지원과 영양관리지도, 대상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의 급식 관리 지원뿐만 아니라‘부산진구 경로당을 위한 촘촘한 급식 안전망 구축 A to Z’를 주제로 지역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사업을 전개하여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신규 등록하고, 맞춤형 위생·영양 관리를 집중 지원했다. 그 결과 경로당 조리원의 개인위생 관리 적합률이 65.4% 향상되는 등 실질적인 현장 개선을 이끌어 내며 사업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진구청 관계자는 “부산진구 급식관리지원센터가 부산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지역사회 내 급식 안전망을 구축하고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자체가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진숙 센터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모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19일 황방산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맨발 걷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암 예방 의식을 높이고 국가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울산지역암센터 등 암관리사업 유관기관과 함께 기획해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황방산(중구 소재) 둘레길을 맨발로 걸으며 건강의 의미를 되새기고, 암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보건소는 행사 현장에서 △암 예방 10대 수칙(금연, 금주, 균형 잡힌 식사, 짜거나 탄 음식 피하기,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걷거나 운동하기, 적정 체중 유지, 암 조기 검진 받기 등) △국가 암검진 대상과 검진 주기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 등을 홍보하며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국가암검진은 △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 등 6대 암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올해는 짝수년생 출생자가 대상이다. 검진은 전국 국가암검진 지정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받을 수 있다. &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노현미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 어린이집 내 예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남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아이들과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보육교직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교육이 보육교직원의 아동권리 존중과 학대 예방 인식 강화로 이어져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구민의 소비생활을 보호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37일간) 관내에서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법정 계량기(저울)에 대한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제30조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이 주요 대상이다. 검사 항목은 △구조 적합 여부 △법정 사용 오차 여부 △영점과 수평 조정 가능 여부 등이며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한 계량기에 대해서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거나 ‘사용중지 표시증’ 부착과 함께 폐기 처분할 방침이다. 특히 남구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순회 검사를 진행하며 저울이 고정되어 있거나 수가 많아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장소에서 직접 검사를 받는 ‘소재장소 검사’ 신청도 사전 접수할 예정이다.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상거래용으로 계량기를 사용할 경우 관련 법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자전거 무료대여소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자전거 무료대여소는 남구 삼산동 985-1번지 일원(구 태화강 둔치 스케이트장)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다만 혹서기인 8월에는 이용자의 안전과 폭염 예방을 위해 휴장한다. 운영일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구민 누구나 전화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안전교육과 자전거 대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위탁운영기관 또는 남구 평생교육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자전거 안전모 등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 △자전거 이용 시 준수해야 할 교통법규 △자전거 기본 점검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해 이용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가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매력을 알리는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남구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경남 관광박람회에 남구 대표 캐릭터 ‘장생이’를 활용해 친근한 남구 이미지를 전달하며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신규시설들을 소개하고 있다. 남구 관광홍보관에는 △대형 장생이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 △신규시설 도입 등 장생포의 매력을 담은 관광 홍보영상 상영 △관광 안내지도와 홍보물 배부 △장생이 굿즈 전시 △공식 사회관계망 구독 이벤트 등 관람객들이 보고 즐기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홍보관 중앙에 설치된 약 2m 높이의 ‘장생이’ 조형물이다. 귀여운 외형의 조형물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장생이’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또한, 홍보관 인근에서 관람객들을 반기는 장생이 인형탈 캐릭터는 어린이와 가족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사장 임성현)이 고향사랑기부금 63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의 이번 기탁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진 ‘4년 연속’ 기부(누적 기부 총액 2,640만원)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남구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기금사업으로 출산 축하물품 지원사업을 비롯해 영유아 성격유형검사와 가족상담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임성현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은 기부금은 남구의 출산장려 정책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 싶다는 병원 구성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남구의 미래를 위해 의미있게 잘 쓰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는 울산병원의 변함없는 지지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남구’를 만드는 가장 큰 동력이다”며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켜켜이 쌓인 소중한 정성을 남구의 미래를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서울 2026에 참가해 21개의 지역 의료기기 기업과 함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진흥원은 2007년부터 KIMES 공동관을 운영하며 19년 연속 참가를 이어오고 있으며, 코엑스 1층 B홀에 42개 부스 규모의 김해 공동관을 구성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동관에는 △한메드 △메디워커 △엔투 △오피렉스 △건강하다 △엄지하트케어 △윈우파트너스 △시니어텍솔루션 △세인메디 △비에스엘 △피티브로 △이모티브 △로즈메디컬 △타누스 △파이토알렉신 △펜타스코리아 △영케미칼 △세이프라인 △쏠그리드 △에스티원 △케이엠지 등 총 21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참가기업들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재활·미용 의료기기, 인지치료 디지털 치료기기, 웨어러블 의료기기, 수면·체형 분석 솔루션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과 글로벌 시장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오전 11시 별관 회의실에서 의료원장, 보건의료노조 본부장, 의료원·재활병원 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공공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3일 강릉의료원에서 열린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 이후 후속조치 방안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은 의료원 체불임금 해결, 5개의료원 응급실 의사 인건비 보장, 강원도 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의사 인건비 보장,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사항 수용, 지속가능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한 바 있다. 함준식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소통의 자리에 대해 “의미있는 결단을 내려준 데 감사드린다”며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한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보다 빨리 이런 자리가 마련됐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문제를 매듭짓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속초의료원 임금체불 문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