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도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도군만의 특화된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일상생활돌봄(가사GO, 식사GO, 이동GO) ▲주거환경개선(진도 안심주거지원) ▲케어안심주택(진도 디딤하우스)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 과정을 거쳐 심사했으며, 사업별로 1개 기관씩 총 3개 기관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군민들은 청소와 식사 준비 지원, 도시락 배달지원, 병원과 관공서 방문 시 접수와 수납 대행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진도군은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문턱 제거, 안전바 설치 등 안전시설을 지원해 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병원에서 퇴원한 후부터 지역사회로 복귀하기 전까지 돌봄에 대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는 거주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도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응 전담조직(TF)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19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3.6기가와트(GW) 진도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기반으로 한 연계 산업을 발굴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진도군은 정책기획, 행정지원, 지역개발, 특화산업, 관광문화 등 5개 분야로 전담조직(TF)을 구성했다. 전담조직(TF)은 통합특별시에 대응한 종합전략 수립을 비롯해 ▲기반시설 확충 ▲농수산산업과 에너지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인 지역발전 사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정부가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 국가계획과 통합특별시 중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가 하천 기능 회복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하천구역과 주변지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19일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 정비를 위한 추진계획과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정비 기조에 발맞춰 군산시 차원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전수조사와 후속 행정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3월부터 9월까지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홍수기 전 하천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전수조사 추진 TF팀을 구성·운영한다. TF팀은 안전총괄과, 건설과, 읍면동 직원으로 편성되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조사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하천구역은 물론 하천 및 주변지역, 세천, 구거까지 포함해 불법 점용, 적치물 방치, 무단 경작, 불법 시설물 설치 등 하천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판소리의 본고장 남원시가 전북 대표 공연예술 기관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손잡고 문화예술과 관광을 결합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남원시는 19일 남원시청에서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문화·관광 상생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경식 남원시장과 이승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남원시가 보유한 전통문화와 관광자원,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공연예술 기획·운영 역량을 결합해 문화예술 협력의 폭을 넓히고, 이를 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는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춘향전'과 '흥부전'의 배경지로, 전통 소리문화와 고전문학 자산을 품은 대표 문화도시다.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자원과 지리산권의 풍부한 자연생태 자원, 요천 수변과 함파우 아트밸리로 이어지는 문화예술 관광기반을 바탕으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춘향제도 제96회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2025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최근 농기계 안전 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주요 사례로는 경운기와 굴삭기의 경사지에서 무리한 운행으로 인한 전도사고를 비롯해 동력 파쇄기 회전부의 완전 정지 전에 이물질 제거 중의 부상과 관리기 사용 시에 보호장구 미착용에 따른 부상 등이 빈번하다. 또한 운반차 이동 시에 전후방 미확인으로 인한 끼임 사고나 작업 중 동승자 탑승으로 인한 사고, 농기계 후진 중 주변 확인 소홀로 인한 접촉 사고 등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캠핑랜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시설물 전반에 대해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설 관리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야영 데크 및 부대시설 안전성 ▲전기·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화장실 및 샤워장 위생 상태 ▲배수·급수시설 관리 실태 ▲야간 조명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주차장 및 진입로 안전 확보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캠핑 수요에 대비해 이용객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개장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대봉캠핑랜드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지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3월 19일 안의 민초피 작목반원 30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매년 민초피 생산단지에서 반복되는 배수 문제와 병해충 피해 등 농가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산림청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을 직접 방문, 농가와 소통하며 재배기술과 병해충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재배기술과 토양관리, 농약 안전 사용법 등 핵심 기술을 전달하고, 현장 연시를 통해 문제 원인을 분석하며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참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의 전략 육성 품목인 민초피는 강한 풍미와 높은 약용 가치를 지닌 특산물로, 군은 향후 품질 고급화와 수출 확대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지속 추진해 함양 민초피가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가 복지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부정수급 모니터링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19일 기초생활보장 업무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급여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복지급여 수급자 증가에 따라 급여 집행의 정확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복지급여 관리의 체계적인 점검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담당자 운영회의를 분기별로 정기 개최하고,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급여 수급자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 △공적자료 확인을 통한 소득·재산 변동 파악 △급여 중복 수급 여부 확인 등 복지급여 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확인조사를 통해 드러난 부정수급 사례와 보건복지부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의심 사례 처리 방안을 공유하고, 환수 절차와 처리 방법을 검토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익산시 관계자는 "복지급여가 꼭 필요한 시민에게 적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명품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조합의 30년 발자취를 축하하고, 노동의 가치 존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등 시의원들과 수원특례시청 노동조합 관계자, 조합원 등이 참석해 노동조합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시민이 누리는 쾌적한 일상은 조합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동조합의 새로운 30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은 지난 30년간 공직사회 내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양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2026 양산방문의 해’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양산의 얼굴인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친근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양산시 홍보부스는 36㎡ 규모의 독립형 공간으로 꾸며지며, ESG 관광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허니콤보드(종이 보드)’를 활용해 시공된다. 부스 내부에는 양산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담은 그래픽 월과 황산공원 벚꽃을 테마로 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봄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이벤트도 다양하다. 룰렛 이벤트와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양산시만의 홍보 굿즈와 관광 리플릿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매화빵’ 시식 및 홍보 자리를 마련해 양산의 미식 콘텐츠를 알릴 계획이며, ‘목화당 (양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