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은 새해를 맞아 여주시 시정계획과 운영에 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여흥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여흥동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대화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영완 여흥동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김규창 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시선 부의장을 비롯한 유필선, 정병관, 경규명, 진선화, 이상숙여주시의원 및 여흥동 기관·단체장과 통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시책 설명, 여흥동 주요 사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여흥체육공원 주차장 태양광 설치 ▲우만리 느티나무 앞 도로 확장 ▲ 단현동 312번지 일원 배수로 설치 ▲상거통 산림조합 앞 삼거리 회전로터리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으며 참석 주민들은 현장에서 여흥동 발전을 위한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살기 좋은 여주시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건의하신 의견은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는 지난 1월 22일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 민간단체 및 행정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연대경제 연계 통합돌봄 정책 이해 및 협력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정책이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역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돌봄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통합돌봄이 기존 바우처 사업이나 개별 서비스 중심의 방식과 동일하게 운영되기보다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참여를 통해 지역 기반의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보편적 돌봄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이러한 역할 수행을 위해서는 현행 지방 주도 정책 구조 안에서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이 보다 자율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의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시는 2차 간담회에서 통합돌봄 정책의 향후 방향과 함께 사회연대경제가 참여할 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는 2026년 달빛갤러리의 첫 번째 전시로 심은경 작가 개인전 《기억의 빛》을 오는 1월 30일부터 3월 15일까지 4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심은경 작가의 서양화 개인전으로 일상의 순간 속에 남아 있는 기억과 감정을 ‘빛’이라는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기억의 빛》은 시간이 지나 흐릿해진 기억이 어느 순간 다시 마음을 비추는 경험에서 출발했다. 작품들은 말로 표현되지 않은 감정의 결, 마음의 잔상과 여운을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담아냈다. 작품 속 이미지들은 특정 의미를 강요하지 않고 관람객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이야기를 읽기보다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과거를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순간의 자신을 조용히 비추는 빛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된다. 기억이 멀어질수록 깊어지는 감정의 층위를 담담하게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년 달빛갤러리의 첫 전시로 지역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이게 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는 1인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혼밥’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여수시 혼밥식당’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혼밥식당은 1인 손님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과 좌석 배치, 서비스 환경 등을 갖춘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46개소를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했다. 올해는 54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총 100개소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혼자 여행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한 관광수용태세 강화을 위해 해당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방문·우편·메일·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요건은 여수 주요 먹거리(게장정식, 갈치조림, 서대회무침 등)를 제공하는 업소를 우선 선정하며 음식 1인분 제공이 가능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혼밥식당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한다. 선정된 혼밥식당에는 지정 현판과 혼밥식당 포스터가 제공되며 지정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혜택과 함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가 온화한 기후와 체계적으로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여수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단국대 농구팀을 시작으로 전국 초·중·고 및 대학팀, 실업팀 등 총 130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위해 관내 체육시설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지훈련팀과 스토브리그 팀 등 8만 6천여 명이 여수를 방문해 약 89억 2천만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해 냈다. 또한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전지훈련 유치 평가 결과 ‘우수시’로 선정돼 상사업비 4천만 원을 확보하여 경기장 시설 정비 등 체육시설 개선에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수시와 여수시체육회에서는 올해부터 전지훈련팀 지원기준을 ▲공공체육시설 대관료 전액 지원 ▲관광·체험 비용 1인 15,000원 지원 ▲지역사랑 상품권 팀당 120만 원 한도 지급으로 변경하여 전지훈련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인센티브를 조정·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훈련팀 유치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지방세 신고·납부 관련 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마감일 직전 발생할 수 있는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자동차세(수시분 및 1월 연납), 등록면허세(정기분 및 수시분), 독촉(체납) 고지서 등 모든 지방세가 연장 대상이다. 시에 따르면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과 위택스 접속이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전면 차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초 2월 2일까지 였던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이 일괄 연장 적용된다. 이로 인해 2026년 연납분 자동차세는 물론, 1월에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도 2월 4일까지 신고·납부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연장된 기한 내 신고·납부를 통해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가 ‘제35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선정’에서 전통 한과·오란다 분야 1호 명인으로 송시마을 주식회사 박윤덕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한명인은 우리 문화 가치를 선양하고 문화예술 보존과 전승에 기여한 인물 가운데 지역 내 문화적 업적이 크고 덕망을 갖춘 인사를 추대하여 선정되는 제도이다. 박윤덕 대표는 20여 년간 전통 한과 분야에서 기술 계승을 물론 교육과 대중화를 위해 힘써온 장인으로 전통 식문화 보존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식품분과 전통 한과·오란다 분야 최초의 대한명인으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한과를 만드는 정성 어린 시간과 노력을 통해 전통의 맛을 재현하고 계승·발전시켜 오신 박윤덕 대표님의 대한명인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수의 대표 전통 식문화 브랜드로 더욱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재)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8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공연예술 작품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거창국제연극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을 위해 마련됐다. (재)거창문화재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국내·외 우수한 작품 초청 체계를 구축해 거창국제연극제 작품의 질을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창국제연극제 국내·외 단체 초청을 위한 교류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파트너십 공연 진행 △콘텐츠 상생 플랫폼 조성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거창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상생협력과 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상호 협력을 확대해 거창국제연극제 관람객과 군민에게 우수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 야외연극제인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거창군 수승대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7일 기상여건 등을 고려한 바 산불발생 개연성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판단되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경계'단계로 발령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장이 산불재난 위기발생 가능성을 평가해 그 수준에 따라 산불경보를 발령하고 관심, 주의, 경계, 심각단계로 구분되며, 현재 경보단계에서는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이 비상대기 해야한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으며, 화목보일러 관리 철저, 주택 주변 불법 폐기물이나 건조된 나무 등을 정리하여 주변에 인화성 물질이 없도록 관리해야 산불을 예방할 수 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은 우리 모두가 조심하면 예방할수 있으니 산불 예방에 힘을 쏟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모두가 협력하여 산불을 예방하여 안전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7일 설 연휴를 앞두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대책회의를 실시했으며, 오는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대책회의는 설 연휴 기간 중 교통량 증가, 화재 위험, 대설·한파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연휴 동안 △재난사고 상황 접수와 신속 보고 △기상 상황 및 재난 징후 모니터링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상황 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군은 △화재 취약 시설 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도로교통 안전관리 △한파 및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설 연휴 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화재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