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3월 6일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취임을 기념하여 양산시청을 방문하고 나동연 양산시장과 환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취임 이후 관할 지역 주요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환담에서 이준범 검사장과 나동연 시장은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이뤄온 도시 성장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한 검찰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오는 3월 18일 개최 예정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인권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서는 검찰과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는 주민이 직접 조례를 제안할 수 있는 ‘주민조례청구제도’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제도 홍보 및 접근성 개선에 나섰다.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 서명을 통해 지방의회의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이나 개정․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이다. 김해시의회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청구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전용 QR코드를 제작·배부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주민e직접’ 사이트를 별도로 검색해야 했던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시민들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시의회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한 온라인 안내 ▲대형 옥외 전광판 및 현수막 게시 ▲주민자치위원회, 이통장 회의 시 현장대면 홍보 ▲읍면동, 민원실, 유관기관 홍보물 비치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모두 활용해 시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청구권은 18세 이상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에게 부여되며, '공직선거법' 제18조에 따라 선거권이 없는 사람은 제외된다. 현재 김해시 주민조례청구를 위해 필요한 서명인수는 18세 이상 주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진, 김천덕)는 지난 6일‘태화강민물장어애(대표 정미경)’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십시일반(十匙一飯) 가게'제64호점으로 지정하고 ‘이웃愛행복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십시일반가게로 지정된 ‘태화강민물장어애’는 평산동먹자골목 내 위치하고 있으며 장어 맛집으로 유명하다. 가게 일로 바쁜 중에도 지역사회의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 작은 보탬이지만 도움이 싶다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 후원자는“평산동민들이 모두 행복한 꿈을 꾸고 따뜻하고 정겨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무엇인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때마침 지인의 소개로 지역을 위해 일정 금액의 정기후원을 통해 십시일반 사업에 동참할 수 있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말에 기꺼이 참여하게 됐다”라며 밝게 웃으셨다. '십시일반(十匙一飯) 사업'은 후원자가 정기적으로 금품·물품·재능을 기부하는 사업으로 기부품은 행복愛찬 밑반찬 지원, 십시일반 텃밭가꾸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이고 있다. 십시일반(十匙一飯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 양산시는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액인 1조 8,895억원을 472억원 넘어선 1조 9,367억원을 집행해 목표 대비 103%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또한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3분기와 4분기 각각 목표 대비 109%, 91%의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집행 성과를 보였다. 시는 2025년 1분기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우수지자체(특별교부세 4천만원·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와 상반기 경상남도 신속집행 우수지자체(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원)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하반기 평가에서도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 집행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정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에서는 시민들에게 봄의 따뜻함과 화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3월 중순부터 시가지 곳곳에 봄꽃을 식재한다고 밝혔다. 관내 주요 도로의 화분, 화단, 꽃다리, 꽃탑 등에 알록달록 봄꽃을 심어 시민들의 일상 속 경관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봄꽃은 팬지, 석죽, 오스테오스펄멈, 가자니아, 루피너스 등으로 겨우내 하북면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류육묘장에서 키워진 모종들로 거리의 화분, 화단을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에 분양·식재하여 봄의 향기를 양산시 곳곳에 나눌 예정이다. 교량, 지하차도 및 가로등에는 페츄니아, 베고니아의 핑크빛이 너울거리는 꽃다리를 설치하여 화사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물금벚꽃축제가 계획된 3월말~4월에는 분홍 벚꽃과 더불어 양산천변, 황산공원 중부, 서부광장 일원 유채단지에 노란 파도가 일렁일 예정이며, 인근에는 형형색색의 튤립이 함께 개화하여 다채로운 봄 경관을 완성할 전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고자 시민들에게 아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전국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발생상황 지속에 따라 당초 2월 종료 예정이었던 특별방역대책 추진기간을 3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3월에도 AI·ASF 방역대책본부와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대응체계는 물론 거점소독시설 및 이동통제초소 3개소 운영, 시·축협 공동방제단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축산농가 소독지원도 계속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경남 창녕, 합천, 의령 양돈농가 ASF 발생에 따라 역학관련 농장·차량 등에 대하여 이동제한 명령을 발령하고 예찰·점검 및 정기 검사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말 모든 양돈농가에 대해 환경검사를 실시했고, 감염 농가 조기 검출을 위하여 이달 15일까지 2회 추가로 진행한다. 도축장 출하 돼지 및 운반차량 검사, 방역 취약 농가 소독·방역실태 점검체계도 유지된다. 고병원성 AI는 가금농장 전담관 운영, 정밀검사 주기 단축, 5만수 이상 산란계 농장 매주 점검, 검역본부·도 합동 밀집단지 정기 점검 등 모든 조치가 유지되며, 농장 출입통제·소독 강화 등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6년도 기본형공익직불금 및 전략작물직불금 등록 신청기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기본형공익직불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략작물직불은 2월 23일부터 각 작기별로 동계 4월 3일, 하계 5월 29일까지 신청 접수해야 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모든 농업인을 위한 소득안정 지원제도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에도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급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된 실경작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지원 유형은 소농직불금(농가당 130만원)과 면적직불금(농지 규모 및 유형별 최대 215만원/ha)으로 나뉘며, 농가 특성에 부합하는 유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간편신청, 온라인신청, 대면신청으로 할 수 있다. 간편신청은 농지변동이 없는 농업인의 경우이며 휴대폰에 전송된 안내문자에 따라 스마트폰, ARS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간편신청 대상이 아닌 경우, PC, 스마트폰으로 농업e지에 접속해서 신청한다. 대면신청은 기기활용이 어려운 분의 경우로 관할 읍면동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되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원 인상된 60만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부부)는 총 70만원(각 35만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원씩 지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과'일반음식점 노후 주방시설 개선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업장의 위생 수준을 선제적으로 높이고, 노후화된 조리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안전 위험요인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두 사업은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 지원 규모에서 차이를 두어 업소별 여건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조리공간의 청소·소독비를 지원해 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상시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반면‘노후 주방시설 개선사업’은 벽면·타일·후드 등 노후 시설·설비의 도색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해 조리환경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 △조리환경 안전성 확보 △영업주 위생관리 역량 강화 △소비자 신뢰도 제고 등 다각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나아가 지역 외식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어르신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노쇠·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앱(App)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개인 건강상태에 맞는 스마트기기를 제공하며,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측정된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참여 어르신이 건강 미션(걷기, 혈압·혈당 측정, 식생활 관리 등)을 성실히 수행할 경우 상품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건강 생활 실천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양산시는 지난 3일부터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3월까지 참여자 등록을 완료하여 4월부터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스마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를 위해 기기 사용법 집합 교육을 실시하고, 필요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