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지난 22일 동면 석산리 1534번지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형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양산시와 양산소방서가 합동으로 펼쳐졌으며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훈련은 산불전문진화대와 산불 진화 가용장비를 모두 투입해 산불 진압 대응 전술을 펼쳤으며 산불 발생에 대비해 실질적 진화 능력을 배양했다. 봄철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입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개연성이 매우 높은 실정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관련 유관기관과 노하우 공유 및 합동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하는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철환 양산시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에 총력대응이 필요하고 기상이나 지형 여건이 나쁜 경우 확대 위험성이 높다는 점에 역점을 두고 훈련했다”며 “바람이 많이 불거나 건조한 날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불놓기와 쓰레기 소각 행위 등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2일 양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신호 시장 권한대행과 관계부서 및 읍면동 공무원, 양산경찰서와 양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한 사전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인명피해우려지역 사전점검 ▲산사태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관리 ▲주민대피계획 수립 현황 ▲관련 매뉴얼의 현행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질적인 주민대피를 위해 우선대피대상자 발굴 및 대피지원단 구축이 강조됐다. 김신호 시장 권한대행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이 잦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이 하나되어 올 여름 한 사람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 재난 대비에 한치의 소홀함도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별별유스’를 앞두고 공연 및 체험 부스 참가팀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별별유스’는 ‘다양하고 별처럼 빛나는 청소년’이라는 의미를 담은 참여형 축제로,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김해시 대표 청소년 행사다. 이번 모집은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댄스·밴드·노래 등 공연팀(9~24세 청소년 동아리)과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부스팀(청소년 유관 기관)으로 나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기관은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축제는 오는 5월 23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개최되며, 청소년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미선 센터장(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경험은 스스로의 가능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어머니가 자꾸 물건을 잃어버리신다”, “익숙한 길에서도 방향을 헷갈려 하신다”는 고민은 많은 가정에서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 김해시민이라면 이럴 때 김해시치매안심센터를 가장 먼저 찾길 바란다. 치매안심센터는 조기 검진부터 치료 연계, 돌봄 지원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치매관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해시에는 지내동에 위치한 동부치매안심센터와 주촌면 치매안심센터가 운영되고 있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순 건망증과 치매, 어떻게 구분할까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같은 질문을 반복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이 생긴다면 확인이 필요하다. 치매안심센터는 기억력뿐 아니라 주의력, 언어능력, 판단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를 통해 상태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검사는 지내동과 주촌면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김해시보건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제3기 김해시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는 관내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을 취재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정보 전달을 통해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5명이며 활동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이다. 취재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고,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SNS, 유튜브 계정을 소지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김해시 평생학습관과 김해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선정 발표는 오는 5월 13일이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동아리 취재 후 블로그 기사 작성, 김해시 평생학습 관련 영상 콘텐츠 기획, 제작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 활동 시 채택된 콘텐츠는 김해시 평생학습 SNS에 게재되고 소정의 투고료가 지급된다. 백쌍미 김해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가야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28일부터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김해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박물관과의 학술교류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대성동고분군과 일본의 ‘신이 머무는 섬’ 무나카타·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한자리에서 비교 전시해 양국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전시 주요 대상인 ‘무나카타·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은 고대 일본 성장의 밑거름이 된 가야의 철과 토기 등 최첨단 문물을 수입하기 위해 한반도와 아시아 대륙으로 향하던 해상교통의 안전을 기원했던 제사 유적과 이를 주관한 세력의 유산이 포함된 연속 유산이다. 전시에서는 두 유산에서 출토된 유물뿐만 아니라 고대 지형의 유사성을 조명하며, 4세기부터 이어져 온 두 지역 간의 활발한 교류와 문화적 유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오는 7월 부산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을 포함해 오는 10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의 식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동 급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하게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 ▲지역아동센터(42개소) 이용 아동 ▲학교돌봄 대상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 아동 ▲마을돌봄 대상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이용 아동이며 현재 9,012명이 아동급식을 이용하고 있다. 김해시는 올해 총 125억2,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동별 이용 형태에 맞는 급식 지원으로 급식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년 대비 지원 인원은 약 6%(8,500명 → 9,012명), 예산은 약 12% (111억9,900만 원 → 125억2,400만 원) 증가하는 등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급식 유형은 아동의 생활환경이나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은 관내 아동급식 가맹점 6,027개소에서 아동급식카드로 자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은 센터에서 단체급식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는다. &n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서부보건소에서 오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2026년 맞춤형 운동교실 2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2기 운동교실은 총 6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된다.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목표로 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으로는 전신 근력운동으로 낙상예방 및 신체 회복능력 강화를 위한 ▲ 노쇠예방 생활 근력 실천 교실, 척추를 중심으로 한 상·하체 근골격계 질환 교정 운동을 하는 ▲ 근골격계 질환 zero 운동교실, 중강도 이상의 운동으로 건강한 체중 관리 습관 형성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 체중은 줄이고! 건강은 늘리고! 운동교실, 심폐기능 및 혈액순환 개선과 온몸 이완으로 만성통증 완화를 위한 ▲ 활기찬 실버 요가 운동교실, 리듬체조와 근력·스트레칭을 통한 순환기능 개선 및 활력 증진을 위한 ▲ 리듬순환 건강체조 운동교실, 소도구를 활용한 유산소 운동으로 대사증후군 개선을 위한 ▲ 심장튼튼 유산소 운동교실이 있다. 모든 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저소득 등록장애인의 일상생활 이동 안전과 활동 편의 증진을 위해 주거편의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농어촌지역 저소득 장애인에서 김해 전역 저소득 장애인으로 확대했고 2017년 7가구 지원을 시작으로 총 57가구에 2억1,200만원을 지원해 장애인 편의 증진을 도모해왔다. 올해는 사업비 3,800만 원을 확보해 가구당 최대 380만원 이내 총 10가구의 주거편의시설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해당하는 등록장애인으로서 가구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여야 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장애유형과 주택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화장실 개조, 문턱 낮추기, 경사로 및 핸드레일, 싱크대 높이 조절 등)을 지원받는다. 희망자는 오는 5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가주택의 경우 세대주 또는 보호자가, 임대주택은 임대인의 공사 승낙과 임차인 또는 보호자의 4년 이상 거주 동의 후 신청해야 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39개교 학생 1만3,66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교별 희망 일정에 맞춰 전문 자원순환해설사가 직접 교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딱딱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리배출 오류 사례 ▲재활용품이 처리되는 과정 등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을 통해 이해도를 높인다. 특히 실제 생활에서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가정으로 이어지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