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미술관 등의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체험 행사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문화시설 사업소 산하의 시설에서 운영된다. 주요 방문층인 아동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주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진주시는 각종 체험 행사와 함께 문화 시설별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박물관·미술관·전시관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활동인 '찰칵! 폰 가방'과 '활짝! 꽃 도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활짝! 꽃 도자'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총 4회 진행되며, 회당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설 전시 '가장 자유로운 길'과 특별전시 '촉석루 특별전'도 자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9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두 번째 강좌로 '요리부터 여행까지, AI가 대신 해주는 스마트폰 활용법'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AI를 활용한 여행 코스 설계 △핫플레이스 및 맛집 찾기 △AI 기반 정보 검색 활용법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을 다뤘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여행 일정을 손쉽게 계획하는 방법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AI를 활용한 요리 비서 만들기 과정을 통해 요리 재료 준비부터 조리 방법 안내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함께 교육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9일 상대동 일원에서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원과 상대동 캠프지기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에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하고, 자원 절약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행동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요령 실천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및 도보 이동 등 생활밀착형 실천 방안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및 평거동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폐건전지, 폐의약품, 종이 팩 등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 실천이 함께 이뤄질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4만 1351호에 대한 2026년 개별주택 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개별주택 가격은 담당 공무원이 개별주택과 표준주택의 특성 차이에 따른 주택 가격비준표 상의 가격 배율을 적용해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과정을 거쳐 ‘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해 결정된 가격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0.65% 상승했다. 공시된 개별주택 가격은 주택의 건물과 토지 부분을 포함한 가격이다. 이는 취득세, 재산세 등의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의 과세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산출 기준, 기초연금 수급권자 분류 등 각종 행정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개별주택 가격은 진주시청 세무과나 읍면 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진주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 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29만 7178필지로 전년 대비 0.87% 상승했으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 그리고 지난 20일 개최된 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진주시 토지정보과나 읍면 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5월 29일까지 토지정보과, 읍면 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한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박일동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인 ‘상평어린이집’과 민생 중심 시설인 ‘논개시장’을 방문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어린이집, 요양시설, 전통시장, 공장 시설, 교량 등 재난 사고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하고 있다. 상평어린이집에서는 ▲비상 대피로 확보와 피난 유도체계 ▲소방시설(소화기·화재감지기·스프링클러) 작동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상태 ▲놀이시설과 급식 시설 위생·안전관리 ▲건축물 구조 안전과 시설물 노후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논개시장에서는 ▲전기 배선과 분전반 관리 상태 ▲소방시설과 화재 대응체계 ▲노후 시설물 안전 상태와 붕괴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토록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26 경상남도 공예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돼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7일간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3회째를 맞이한 경상남도 공예박람회는 그동안 도내 우수 공예품의 판로를 개척하고, 공예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개최해 왔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우수 공예품의 전시·홍보·판매와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박람회의 규모는 전시 판매 부스 60개와 체험 부스 20개 내외로 구성되고, 경남도 내에서 직접 공예품을 생산하는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10. 1.~11. 8.)’의 진주 전시와 동반 행사로 진행되며, 철도문화공원 전 공간을 활용한 대규모 공예 문화 행사로 추진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전통과 현대 공예가 공존하는 도시”라며 “이번 박람회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법적 의무 이행 ▲관리 체계 ▲안전조치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 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89.33점을 획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73.2)을 웃도는 점수로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진주시가 개인정보 처리의 전 과정에 걸쳐 안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 ▲내부 관리계획 등의 지침 정비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 접근권한 관리 등 실효성 있는 보호조치를 지속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인력·예산의 구성과 개인정보 처리 방침의 적정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효철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개인정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8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BNK경남은행과 함께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의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K-기업가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민관협력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진주K-기업가정신재단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향후 진주 K-기업가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BNK경남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hain-G 3기’ 발대식과 연계해 진행돼 지역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실질적인 청년창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BNK경남은행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중소기업과 창업 기업 지원, 지역 특화산업 육성 등 다양한 금융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청년 포럼의 프로그램 운영에 전액 활용할 예정이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2026년 유아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5월부터 지역 유아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유아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 문화시설의 고유한 콘텐츠를 활용해 유아에 특화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박물관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한 역사·예술 통합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신비한 돌의 비밀: 고인돌의 주인을 찾아서’로, 박물관의 콘텐츠인 고인돌을 의인화한 스토리텔링(Storytelling) 기반의 교육이다. 아이들은 고인돌이 들려주는 단서를 따라가며 고인돌 속 인물의 정체를 밝혀나가는 과정에서 청동기 시대의 생활상을 놀이·창작·협력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교육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총 4회차로 진행되며, 시각예술과 역사 교육이 결합한 형태를 띤다. 유아들은 1~3회차에는 특별한 문양의 옷, 함께 나눈 음식, 반짝이는 장신구 등 청동기 시대 인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