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신원면에서는 지난 22일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이 신원 공유냉장고에 50만 원 후원금을 전달해 큰 희망과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좋은 귀감이 됐으며, 기부금은 신원면민이 언제든지 식료품을 먹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유냉장고 식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은 “신원면 주민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전달했으며, 우리의 나눔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든든한 힘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유인환 체육회장님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공유냉장고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살려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신원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원 공유냉장고는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원거리 지역 취약 주민들에게는 마을이장, 요양보호사, 생활관리사 등 가가호호 방문해 다양한 식품을 전달하고 있어 취약계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2019년에 시작한 ‘암환자 건강주치의제’를 올해도 지속 운영하며, 21일에는 새해 첫 전문의료진 방문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료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와 보건소 담당간호사가 함께 거창읍과 가조면에 거주하는 거동이 어려운 암환자 5가구를 직접 찾아가 진료를 제공했다. 의료진은 환자의 진료뿐 아니라 가족의 정서적 어려움까지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지지와 통합의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암환자 건강주치의제는 진단일로부터 5년 미만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2026년 현재 총 239명이 등록돼 있으며, △정기 방문간호 △의료용품과 물품 지원 △전문의료진 방문․원격진료 △밑반찬 지원 △이동 목욕 서비스 등 대상자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필요시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고 더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거창군 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암환자도 필요한 진료와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문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위해 보건소 1층 금연클리닉실에서 무료 상담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통해 흡연 상태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금연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금단 증상 관리와 대면·전화 상담을 통해 최대 6개월간 금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패치와 금연 파이프, 은단 등 금연 보조 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축하 기념품을 지급해 지속적인 금연 의지를 높이고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금연은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금연 성공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연클리닉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도 운영하므로 주간 방문이 어려운 분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금연클리닉실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1일'거창군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1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거창군 관계부서 공무원과 설계업체, 육아‧보육 관련 실무자 등 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해 육아드림센터의 설계 방향성과 디자인, 내부 공간 구성, 운영 콘셉트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주요 안건으로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 ▲연령별‧기능별 맞춤형 놀이‧돌봄 공간 배치 ▲가족 친화적‧개방형 설계디자인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시설 조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2027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육아드림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 교육, 육아 상담, 공동체 활동이 어우러지는 복합 육아 지원 거점 시설로, 거창군 뿐만 아니라 합천, 산청, 함양 등 경남 서북부권의 돌봄‧육아를 책임지는 대표시설이 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실무협의회는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설계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군민 수요에 부합하는 육아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기억학당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 또는 기억학당별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활동으로 ▲웅양기억학당(웅양면보건지소)-건강박수체조 ▲신원기억학당(신원면보건지소)-컵타 ▲위천기억학당(위천면보건지소)-탬버린 ▲가조기억학당(가조면보건지소)-숟가락 난타 등으로 구성되어 대상자의 흥미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음악은 인지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효과적인 치매 예방 수단”이라며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치매를 예방하고 사회적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음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음악 경연대회를 5월 중에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21일, 거창군 향군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여성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향군회원과 내빈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와 2부를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사업결산과 계획 보고 등 자체 회의가 열렸고, 2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식, 기념사, 축사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취임식에서는 제8대 거창군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양미숙 회장이 공식 취임했으며, 여성회 회기와 지휘권 이양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윤수 거창군 재향군인회장은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향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여성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조직의 화합과 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미숙 여성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화합을 바탕으로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6,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최대 규모의 안보 단체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적십자병원(원장 최준)은 1월 21일 척바른신경외과의원(원장 문지훈)과 군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진료 의뢰 및 회송 체계 구축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 ▲의료 자원의 효율적 활용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등을 위해 협력하여 지역민의 보건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거창적십자병원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료 연계뿐만 아니라, 진료 의뢰 환자의 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한 협력 체계 운영을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거창적십자병원 최준 원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과 의료 자원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함으로써 환자의 진료 연속성과 의료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척바른신경외과의원 문지훈 원장은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적십자병원은 지난해 10월 신경과 전문의(배영조 과장)을 초빙하여 신경계 질환자에게 정밀검사(뇌 영상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기온 급강하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고,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가 전망됨에 따라, 결빙 및 블랙아이스로 인한 겨울철 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사고 위험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파·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결빙 위험 도로와 적설 취약지역 등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일원 급경사 국도는 거창 산림레포츠파크와 무주스키장 등 인근 관광지를 찾는 차량 통행이 겨울철에도 잦은 지역으로, 결빙과 블랙아이스 발생이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구간이다. 강호봉 거창소방서장은 “올겨울 가장 강한 한파에 대비해 선제적인 현장점검과 철저한 사전 대비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한파 특보 시 안전수칙을 사전에 숙지하고,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20일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달걀 50(1,500개)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추위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달걀은 남하면 지역 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은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지난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철망울타리와 전기·태양광식 울타리, 조수류퇴치기의 설치비용의 60%를, 예산 범위 내에서 농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 관내에서 농업·임업에 종사하는 농가이며, 최근 5년 이내에 이미 피해예방시설 지원받은 이력이 있거나 농림축산식품부 FTA기금 등 타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6일까지 설치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여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