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거창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300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25년 발행규모 229억원 대비 71억(31%) 증가한 것으로, 상품권 조기 소진에 따른 군민 불편을 줄이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발행 물량을 늘린 것이다. 이번 확대 발행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방향에 따른 것으로, 인구감소지역인 거창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할인율 12%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3월 발행분부터 거창사랑상품권 구매 시 기존 10%에서 12%로 할인 혜택이 확대된다. 또한 군은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수요에 맞춰 발행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가정의 달(5월), 명절 등 지역 소비가 증가하는 기간에는 발행 규모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구매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거창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구매한도가 모바일(비플페이) 상품권 30만원, 지류상품권과 거창사랑카드 합산 30만원, 총 6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매월 1일 판매가 개시되며, 지류상품권은 13개 판매대행점에서 오전 9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안전관리 강화와 산불 예방,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화목보일러 재 처리 전용 용기 800개를 보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예방을 주요 목적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 속 잔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산불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화목보일러 사용이 많고 건조한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화목보일러 재 관리 소홀은 곧 산불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전용 용기 보급은 단순한 편의 지원이 아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 예방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산불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산주직접실행 산림사업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주가 직접 산림사업을 계획·시행하는 ‘직접실행’ 제도의 취지와 절차를 공유하고, 보조금 집행기준,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청이 산주 중심의 책임경영 확대와 직접실행 방식 정착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올해 조림사업 15.8ha, 숲가꾸기사업 41ha를 산주직접 실행분으로 시행해 산주의 산림사업 만족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주 직접실행 사업은 산주의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책임경영 체계”라며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3일, 북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새롭게 위촉된 북상면 제7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의 이해와 정책 방향 ▲주민자치회 기능과 권한 ▲주민총회 운영 절차 ▲마을 의제 발굴과 자치계획 수립 방법 ▲타 지역 우수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이 강한 거창군의 여건을 반영해 주민 참여 확대 방안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전략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의는 주민자치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운영상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재훈 행정과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자치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 지원, 주민총회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참여 행정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고, 전 세대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성인ㆍ청소년용 만화 ‘상기(想起)’와 어린이용 동화 ‘땅속의 시간’을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거창사건사업소 누리집에 게시했으며, 거창한마음도서관ㆍ거창도서관에 도서를 비치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웹툰과 도서는 여순사건 웹툰을 집필한 양휘모 작가가 ‘거창사건 증언자료집’을 바탕으로 줄거리를 구성했다. 또한 (사)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회장 이성열)의 검수를 거쳐 내용의 정확성을 높였다. 일반인용 만화는 사건의 발생 배경과 전개 과정을 심도 있게 구성해 성인과 청소년의 이해를 돕고, 어린이용 동화는 판타지 요소를 통해 과거 역사의 아픔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거창사건 관련 만화는 2006년에 ‘오늘도 태양은 뜬다’로 제작된 바 있다. 다만 변화한 콘텐츠 환경에 맞춰 가독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내용을 정비하는 등, 약 20년 만에 새롭게 제작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친숙한 콘텐츠인 웹툰을 통해 거창사건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창사건 희생의 의미와 평화ㆍ인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부터 11개 면 소재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반기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각 보건기관 담당자가 관할 마을회관을 방문해 그룹교구학습, 생활용품디자인, 미술창작활동 등을 통해 참여자의 주의 집중력 향상을 돕는 ‘꿈꾸는 기억청춘’ 프로그램과 워크북을 활용해 자기주도 인지학습을 돕는 ‘뇌톡톡 인지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꿈꾸는 기억청춘’은 54개 마을 573명, ‘뇌톡톡 인지활동’은 52개 마을 510명의 주민이 참여한다. 상반기 ‘꿈꾸는 기억청춘’은 전년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용성 높은 양질의 재료를 활용한 펠트 손난로, 자개 쟁반, 레진 아트, 꽃빗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뇌톡톡 인지활동’은 워크북을 활용한 자가학습 프로그램으로 틀린 그림 찾기와 색칠공부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두뇌 활성화는 물론, 대면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회적 교류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오늘의 실천이 내일의 건강한 기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한마음도서관은 오는 3월 5일부터 군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먼저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미술 기법으로 감상을 표현하는 ‘그림책 아트팡팡’과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독후 활동을 진행하는 ‘잉글리쉬 Book플레이’ 등 2개 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로운 독서 경험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취미와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기를 수 있는 5개 강좌가 마련됐다. 감성을 깨우는 ‘한마음시낭송’을 비롯해 ‘주역’, ‘수수공방’, ‘보타니컬아트’ 그리고 명화를 통해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는 ‘명화 속 심리학’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되어 일상에 예술적 깊이와 배움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프로그램 문의는 한마음도서관 누리집를 통해 확인하거나 도서관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임용 직급은 9급이며, 선발 예정 인원은 15명으로 △녹지 5명(산림자원2, 조경3) △환경(일반환경) 1명 △시설 8명(토목5, 지적2, 건축1) △방재안전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 자격은 성별 제한 없이 18세 이상(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인 사람으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 예정일까지 경상남도에 거주하고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전까지 총 3년 이상 경상남도에 주소지를 둔 이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응시 직류별로 관련 분야 자격증을 보유해야 하며,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필요하다. 응시 희망자는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거창군 행정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문적인 지식과 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21일 창원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열린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 소속 청소년 16명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의 인증서를 수여받고, 우수 포상담당관 부문에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7세~15세)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14세~24세)는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 등 4가지 활동 영역을 일정한 기간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여 자기 주도성과 도전정신, 삶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는 경상남도활동진흥센터가 주관·주최로 진행해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12명의 청소년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인증서를 수여 받았고,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4명의 청소년이 국제포상재단(IAF)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공동 인증서를 받았다. 또한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박사라 담임이 청소년 포상제 우수 포상담당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작년 청소년포상제 우수사례 공모전 청소년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받은 거창 청소년이 우수사례 발표를 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을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회장 김미경)’ 회원 20여 명이 2026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의 첫 주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 독려 ▲가격표시제 준수 안내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홍보 등 다양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거창을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은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김미경 회장은 “2026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의 첫 주자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고 시장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용 시장번영회장은 “지난주 농‧축‧수산물 환급행사에 이어 릴레이 장보기까지 이어지면서 시장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며 “전통시장을 찾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릴레이 장보기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