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웅양면은 지난 7일,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과 주민 경각심 제고를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 전 시‧군‧읍면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행사로, 면 직원, 산불감시원, 마을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회관, 산림 연접 독립가옥, 화목보일러 농가 60여 개소를 직접 방문해 산불 예방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화목보일러 사용농가에 대해서는 사용 후 남은 재를 충분히 식힌 뒤 물로 적셔 금속 용기에 보관하는 등 안전한 재 처리 방법을 집중적으로 행보했으며, 고령자 대상으로는 반복 안내를 통해 산불 예방 행동요령 숙지를 도왔다. 주요 홍보내용은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행위 금지 △쓰레기 소각 행위 근절 △입산 시 화기물 소지 및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 용접 등 불꽃 발생 작업 시 각별한 주의 요청 등이다. 또한 산불 의심 징후 발생 시 즉시 119 또는 면사무소로 신고하도록 안내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선길 웅양면장은 이날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9일부터 남상면 지하마을 소재 비료업체와 함께 마을 곳곳에 장기간 방치된 폐팔레트 700여 개를 일괄 수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상면은 지난 1월까지 마을이장과 함께 각 마을에 방치된 폐팔레트 현황을 조사했으며, 지하마을에 있는 비료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순회하며 폐팔레트 수거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농경지 주변과 마을 공터 등에 장기간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및 화재 위험이 우려되던 폐팔레트가 정리되면서,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남상면 환경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폐팔레트 수거에 동참해 주신 업체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폐팔레트 수거는 민·관 협력을 통한 환경 정비의 모범 사례로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료업체 대표는 “이번 폐팔레트 수거를 통해 마을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상면과 협력해 이번 수거 작업을 이상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상면은 산불 예방 차원에서 폐팔레트 수거뿐만 아니라 영농부산물 파쇄, 폐비닐 수거 등 신청을 받아 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9일, 이장협의회에서 산불감시원의 계속되는 강도 높은 산불예방 활동에 대하여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관내식당에서 산불감시원과 이장협의회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림연접 독립가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등에 대해 특별히 지도 점검을 실시해 산불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신달성 가조면이장협의회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이장단이 앞장서서 산불예방 홍보와 영농부산물 등 일체 소각을 하는 일이 없도록 앞장서서 계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산불예방 등 지역발전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조면 이장협의회 등 기관사회단체는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와 함께 주민 홍보 활동을 병행해 산불 없는 안전한 가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재)거창군장학회는 지난 7일, 거창새마을금고가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회원 500여 명이 참석한 ‘제53차 정기총회’ 중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976년 설립된 거창새마을금고는 지난 연말 기준 회원 수 7,919명, 자산 893억여 원으로 약 반세기 동안 우리 지역의 금융 자립과 상호 협동의 가치를 지켜오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서민 금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 특히,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실한 조합 운영을 통해 경로당과 취약 계층 복지사업, 전통시장 지원, 아림제 후원, 저출산 극복 출생 축하금, 거창군장학회, 아림1004운동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으로써, 우리 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결속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끄는 데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신경조 거창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과정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학금이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에게 응원이 되고, 나아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장학회 이사장은 “해마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 생활불편 해소, 물가 안정, 교통편의, 복지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대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재난‧안전: 24시간 상황관리, 산불‧폭설 대비 강화 먼저, 군은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상향되는 등 예년과 달리 산불 위험이 커진 만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감시·대기 체계를 강화하고, 폭설·결빙에 대비해 제설반을 편성해 교통두절 예상 구간을 특별관리하는 등 귀성길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생활불편 해소: 비상진료‧청소‧상하수도‧가스 등 대응체계 가동 보건의료 분야는 응급의료상황실을 중심으로 관내 진료체계를 관리하고 주요 의료기관(거창적십자병원‧SG서경병원‧중앙메디컬센터)과 연계해 연휴 기간에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쓰레기처리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하고, 급수 실태 모니터링과 기동수리반 운영으로 상‧하수도 급수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가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수 선거에 출마한 경남도의회 김일수 의원이 “수적천석(水滴穿石)의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해 왔다”며 “거창군수 출마를 선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오늘 저는 무거운 책임감과 거창을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거창군수 출마를 선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저 김일수가 군수가 되어 군민 여러분과 만들어 가고자 하는 거창군은 다음과 같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자신의 정치 철학의 뿌리를 유년 시절 기억에서 꺼내 들었다. 그는 “제 유년의 기억 속에는 척박한 산비탈을 옥토로 일구어낸 아버지의 투박한 손마디가 있습니다”라며 “변변한 기계 하나 없던 시절, 오직 곡괭이 하나로 2년 넘게 산과 씨름하며 4천여 평의 거친 산자락을 사과밭으로 바꾸셨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 묵묵한 걸음이 결국 산의 지도를 바꾸는 것을 보며 저는 ‘수적천석(水滴穿石)’, 즉 떨어지는 물방울이 결국 바위를 뚫는다는 진리를 가슴에 새겼다”고 강조했다. 도의원으로서의 지난 7년을 그는 “군의 예산 확보는 물론, 산업·교육·농업·복지 등 각 분야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뛰어왔다”고 자평했다. 하지만 “도의원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과 귀성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산불방지 대책을 수립·운영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림 연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묘지 주변 등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9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아울러 마을 방송, 현수막 등을 통해 화기 사용 자제와 산불 예방 홍보를 적극 시행하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계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은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읍·면과 상황실 간의 유기적인 연락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설 연휴는 건조한 겨울철과 맞물려 산불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기를 당부드린다”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7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건계정 약수터 일원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산림연접지의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상남도 동시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전 읍·면에서도 동시에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을 시행해 산불예방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산불 대부분이 부주의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한분 한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취약 지역 집중 순찰, 산불감시원 배치, 불법 소각행위 단속 강화 등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기후변화와 노동력 감소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미래형 과원 조성을 추진하는 동시에, 군 내 다수를 차지하는 개심형·세장방추형 사과 과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 사과 가격이 3년 연속 강세를 보이면서 재식과 품종 갱신을 희망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재배 기술과 경영 안정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과 교육 참여 열의도 높아짐에 따라, 군은 사과 교육을 단발성 사업이 아닌 연중·단계별 핵심 정책 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연초부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수형별 전정 교육 △미래형 과원연구회 컨설팅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등 사과 재배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과 기술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수형별 전정 교육에서는 개심형과 세장방추형을 중심으로 전정·수세 관리, 병해충 대응, 품질 향상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뤄, 현재 재배 중인 과원의 안정적 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와 미래형 과원 연구회 컨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99세대를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이번 위문을 통해 거창사랑상품권과 백미, 공동모금회 위문금(세대당 6만 원), 명절꾸러미, 겨울이불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추운 겨울과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위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행정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