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3일 군수실에서 삼성합천병원과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합천군의 의료 여건을 고려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군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방 응급의료기관은 환자 감소와 의료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응급의료 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응급실 운영 유지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군비 4억 원을 투입해 응급실 전담 의사와 간호사 등 응급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삼성합천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응급환자의 지역 내 수용률을 높여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인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3일 합천 시외버스정류장과 왕후시장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법에 따라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돼 있으며, 합천군은 이를 기념해 결핵예방주간 동안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65세 이상 연 1회 정기검진, 2주 이상 기침·가래·피로 증상 시 결핵검사, 기침예절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 헌혈, 국가암검진 독려 등 주요 보건사업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합천군보건소는 이번 결핵예방주간 동안 ‘함께해요 결핵제로’라는 슬로건 아래 감염취약시설 대상 결핵예방 교육,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통한 마을 단위 주민 밀착교육, LED 전광판 홍보 등을 추진하며 결핵 검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결핵 신규환자의 약 60%가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증상 유무와 관계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서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 연계 관광프로그램 홍보와 우수 관광정책 사례를 주제로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가 진행됐다. 우리 군에서는 ▲다양한 관광상품개발․홍보마케팅 추진 및 수상실적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 선정 ▲경남관광박람회 전시참여 및 마케팅활동 등을 발표했다. 그 결과 군부에서는 합천군 송연주 관광마케팅계장이, 시부에서는 김해시 박민지 주무관이 각각 경상남도지사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합천군은 매년 여름 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리는 ‘고스트파크 축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포토존과 고스트 의상 체험, 타투와 페이스페인팅, ‘고스트를 이겨라’ 게임,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방문객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합천유통(주)과 협업해 양파라면 등 지역 특산품 시식과 판매를 함께 진행하며 합천 농특산물 홍보에도 힘썼다. 아울러 4월부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0일 농업기술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산불재난 대비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재난 위험이 가장 높은 봄철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합천군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안전총괄과와 산림과를 비롯해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산불 발생 동향과 현재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사항과 산불 대비를 위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들이 산불재난 대응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식목일 기념하여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1일 합천농협 앞 하나로마트에서 오전 7시부터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김태수 합천군산림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나무를 받기 위해 많은 군민들이 줄을 서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군은 참여한 군민들에게 1인당 3본씩 대추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를 무상으로 공급했으며 인원 분산을 위해 행사 이전에 합천읍을 제외한 16개 면 자체적으로 묘목을 공급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나무 심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나무를 가꾸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의회는 20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31일까지 12일간의 회기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7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7건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본회의에서는 권영식 의원이 농어촌 기본소득 및 청사 건립 기금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군정 질문을 펼쳤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종철 의원은 방치 농기계 관리 체계 구축을, 이태련 의원은 버스 승강장 온열 의자 확대 설치를, 성종태 의원은 마을 안길 태양광 센서등 확충을 각각 제안하며 민생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정봉훈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추경예산이 군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 현장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심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가야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위로를 전하며, 방역 현장 공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가공업체 4개 팀이 19일 합천유통㈜에서 라이브커머스 공동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커머스에는 삼산골푸드, 송가네반점, 고소한마을, 올탁 등 4개 팀이 참여했으며, 농촌신활력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기획·운영됐다. 참여 팀들은 각자의 대표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 등을 상세히 전달하는 등 현장감 있는 판매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활용한 새로운 판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합천유통㈜ 내에서 진행되어 안정적인 방송 환경 속에서 원활하게 운영됐으며, 참여 팀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황세경 삼산골푸드 대표는 “농촌신활력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참여 팀들과 함께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방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장소를 지원해 준 농업유통과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합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제일종합광고&태영안전표지크레인 대표 이만식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랑 실천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봉산면사무소 면장실에서 진행됐으며, 봉산면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만식 대표를 대신해 아들인 이진영 씨가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만식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인물로,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 의지를 다시 한번 나타냈다. 특히 지역 기반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인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만식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봉산면 관계자는 “지역을 향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0일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진행된 제25회 영·호남 공무원 친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청 축구동호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 영남권(합천·함양·거창) 및 호남권(장수·진안·무주) 6개 지자체 공무원 200여 명이 참가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개회식 없이 바로 경기를 시작했으며, 처음으로 윷놀이 경기가 새롭게 추가되어 축구와 함께 전통 놀이를 통한 팀 대결도 함께 진행됐다. 축구 경기는 영남권과 호남권이 교차로 전후반 없이 25분씩 진행됐으며, 윷놀이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고, 두 경기 모두 승부보다는 공무원 간 친목과 협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2009년 시작된 영·호남 공무원 친선축구대회의 전통을 이어가는 25회 행사로,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영호남 공동체의 우정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체육회는 19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합천군체육회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 계획(안)▲ 합천군체육회 회장선거관리 규정 개정(안)▲합천군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개정(안)▲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안)▲회원종목단체 가입·탈퇴 규정 개정(안)▲합천군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운영 규정 개정(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 유달형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에 참석해 주신 임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군, 창녕군에서 공동 개최되며, 우리군은 22개 종목 580명의 임원·선수단이 참가신청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또한 “합천군선수단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