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경찰서(서장 박경준)는 2026. 3. 3.(화) 10시 거창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거창경찰서는 지난 2월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에 열의가 있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과 체력 검사를 통해 아동안전지킴이 15명을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촉장 및 감사장 수여,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및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안전지킴이는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거창군 관내 5개 초등학교 주변의 주 통학로, 공원 등 아동 활동이 많은 장소에 배치되어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박경준 경찰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공동체 치안 활동”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8일 오후 2시 수련관 3층 한마당터에서 동아리 회원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아리연합회 행사로'청춘동감 안녕! 안녕!'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한 해 활동을 돌아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공동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과 친밀감을 높였으며, 방탈출 게임과 장기 자랑 시간에는 각 동아리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동아리 임명장 수여를 통해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했다. 청춘동감 동아리연합회 회장 오찬서(거창중앙고 2학년)군은 “한 해 동안 함께 활동하며 쌓은 추억을 돌아보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자리라 의미가 컸다”며 “2026년에는 동아리들이 더 활발히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성장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동아리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 주도 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591명을 대상으로 1인당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까지(1946.1.1.~1975.12.31.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으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종사자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검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지정 검진기관에서 이동검진버스를 통해 현장 방문 방식으로 실시되며, 세부 일정은 추후 대상자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이며, 이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을 방문하거나, 대상자가 ‘농업e지’ 앱을 통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행사와 무속행위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거창군은 정월대보름 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활동을 확대하며,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진화대를 주요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는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안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3일부터 과수의 구제역이라 불리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사과, 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3종을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장을 통해 공급한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 안성에서 최초 발병돼 주로 사과, 배 등에서 발생하며 마치 불에 탄 것처럼 잎이 마르는 증상을 보이는 국가 검역병이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군에서 매년 배부하는 예방 농약 살포와 재배 농가의 작업도구 소독과 과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올해 거창군에서 공급하는 방제 약제는 3종으로, 1차 방제약제로는 아이씨보르도-412(석회보르도액), 2차 약제는 세레나데아소(생물농약), 3차 약제는 옥싸이클린(항생제)이다. 이중 아이씨보르도-412는 강우 직후나 이른 아침 이슬이 있는 경우 또는 살포 후 약제가 마르기 전에 비가 내릴 경우 석회가 씻겨 내려가 동녹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살포 시 주의가 필요하다. 농가는 개화 전부터 시작해 개화기까지 3차에 걸쳐 적기에 방제해야 하며, 방제를 실시하지 않거나 방제 후 약제방제확인서 기록 및 살포한 농약병을 1년 보관 의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손실보상금이 감액 지급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업무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역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현장 조직이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 공무원들에게 지역자율방재단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해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먼저 국민응급처치(EPR)센터에서 초빙된 김일우 강사가 ‘자동제세동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고, 교육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자율방재단 역할과 임무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2026년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운영계획 및 활동방향에 대한 업무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거창을 만드는 데 힘써주길 바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도립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이 국립창원대학교와 통합돼, 3월 1일 각각 국립창원대의 거창캠퍼스, 남해캠퍼스로 출범했다. 지난해 5월말 교육부의 세 대학 통폐합 승인 이후, 경남도는 9개월간 세 대학과 협업해 교무·학사, 입시, 학생관리, 조직·인사·재정, 시설, 정보시스템 등 분야별로 통합대학 출범을 차질 없이 준비했다. 경남도는 통합대학의 안정적인 운영과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경상남도 인구감소지역 통합대학 지원 조례'가 지난 2월 5일 경남도의회 의결을 거쳐 제정됐으며, 통합대학 출범과 함께 3월 1일 시행했다. 도는 2월 말 도립대 캠퍼스의 공유재산과 물품을 통합대학에 무상사용 허가하고, 도 소속 공무원을 한시적으로 파견했다. 또한 통합대학의 보호조치가 적용되는 2030년까지 5년간 기존 도립대학에 지원하던 운영비 지원을 유지할 계획이다. 도는 그간 대학통합 과정에서 제기돼왔던 캠퍼스 규모 축소 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학-지역간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합대학에 제안했다. 통합대학은 도립대 캠퍼스 소재 지자체와 경남도 대표, 경남도의회 대표가 참여하는 소통조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3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전남 강진군의 반값 여행 모델을 참고한 것으로, 인구감소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여행경비 절반을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주어 지역 내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하는 프로젝트이며, 이번 공모에는 거창군을 포함해 전국 16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방문자가 거창군에 사전 신청 후 군을 방문해 숙박, 식음료, 관광 체험 등에 지출한 영수증을 증빙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참여 시 최대 20만 원이며,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올해 안에 거창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거창군은 전용 누리집과 모바일 지역화폐 가맹점 정보 구축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오는 4월경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거창군은 이번 '반값 여행' 혜택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지난해 완성한 '동서남북 4개 권역 관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재)거창군장학회는 27일 경남도립거창대학 김재구 총장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김재구 총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거창군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