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구름많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6.9℃
  • 구름많음서울 6.8℃
  • 구름많음대전 7.2℃
  • 흐림대구 7.3℃
  • 맑음울산 9.2℃
  • 구름많음창원 10.0℃
  • 연무광주 8.3℃
  • 맑음부산 10.4℃
  • 맑음통영 10.5℃
  • 맑음고창 6.3℃
  • 연무제주 8.6℃
  • 구름많음진주 9.4℃
  • 맑음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5.3℃
  • 맑음김해시 10.8℃
  • 맑음북창원 10.3℃
  • 맑음양산시 11.6℃
  • 구름많음강진군 7.9℃
  • 구름많음의령군 9.4℃
  • 구름많음함양군 5.2℃
  • 맑음경주시 9.5℃
  • 구름많음거창 6.2℃
  • 구름많음합천 9.9℃
  • 구름많음밀양 9.9℃
  • 구름많음산청 6.8℃
  • 맑음거제 10.4℃
  • 맑음남해 10.3℃
기상청 제공

진주시, 인도네시아에 ‘K-기업가정신 로드’ 공식 선포

실크로드를 잇는 ‘K-기업가정신 로드’… 세계를 사로잡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일 K-이니셔티브와 K-문화를 대표하여 ‘K-기업가정신 로드(K-Entrepreneurship Road)’가 공식 선포되며, 세계가 공감하는 시대정신으로서 ‘진주 K-기업가정신’의 진가를 널리 알렸다.

 

이번 선포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시가 인공지능, 기후변화, 경제 불확실성 등 전 세계가 직면한 글로벌 과제의 해법으로 인간 중심 공동체 가치를 핵심으로 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온 성과다.

 

이러한 가치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도 깊은 공감대를 형성함에 따라 양국 청년과 기업인들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는 상징적 공간으로서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 대학교 앞 일원이 ‘K-기업가정신 로드’로 공식 지정됐다.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 대학교와 자바베카 그룹, 한인도네시아 경영학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S.D. 다르모노 자바베카 그룹 회장,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회장, 한다 아비딘 프레지던트 대학교 총장, 잠히르 이슬라미 인도네시아 내무부 관계자, 이 와얀 딥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전 차관,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 장윤하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KOSA) 회장, 곽원준 숭실대 창업지원단 학장, 강병인 서예가 등 한국과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로드 선포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아울러 로드 선포를 기념해 ‘K-기업가정신 로드의 비전: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를 주제로 한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의 특강을 비롯해 중국의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코레르 박물관에 초청된 적이 있는 강병인 서예가의 대형 휘호 퍼포먼스가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K-기업가정신 로드는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한국과 인도네시아 청년들이 함께 꿈꾸고 도전하는 희망의 길”이라며, “진주 K-기업가정신을 미래세대로 확산하는 글로벌 통로이자 양국을 잇는 우정의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S.D.다르모노 자바베카 그룹 회장은 “이번 K-기업가정신 로드 선포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기업인이 더욱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라며, “K-컬쳐에 음악과 음식에 이어 K-기업가정신이 새로운 콘텐츠로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 대학교는 인도네시아 최고 사립 대학으로 외국인 학생 수가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가장 높은 대학이며, 지난 2023년 진주시와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과 ‘K-문화’를 인도네시아 현지에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운명의 3차전이 다가왔다! 대한민국vs대만, ‘배수의 진’ 결전 펼친다! MBC,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 오승환X정민철X김나진 도쿄 현지 생중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이 8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11-4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차전에서 만난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6-8로 아쉽게 패하며 현재 조별리그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이 때문에 오늘(8일) 열리는 대만과의 3차전은 대한민국의 8강 진출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대표팀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MBC 중계진의 활약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분석과 함께 정확한 예측이 담긴, 이른바 ‘작두 해설’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KBO 레전드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경기 분석, 그리고 김나진 캐스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