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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로 홍삼축제 전국 홍보 나서

“3일간 구름 인파 몰리며 9월 ‘2026 진안홍삼축제’ 기대감 최고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안군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2026 진안홍삼축제 홍보관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유일 홍삼 특구인 진안의 우수한 문화 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군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와 ‘진안홍삼축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무엇보다 진안군 마스코트인 ‘빠망’ 캐릭터를 활용한 포스터 갤러리전과 생동감 넘치는 퍼레이드를 진행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고조시켰다.

 

이어지는 홍보관 운영에서도 진안군만의 세심함이 돋보였다. 운영 직원들은 홍삼축제 공식 티셔츠를 맞춰 입고 통일감 있는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해 축제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즉석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해 다채로운 기념품을 증정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홍보관의 밝은 분위기와 캐릭터 덕분에 진안이라는 도시가 한층 가깝게 느껴졌다”며 “이벤트에 참여하며 홍삼축제에 대해 알게 됐는데, 이번 가을에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진안홍삼축제의 매력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체감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9월 축제의 현장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진안홍삼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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