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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새마을회,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군새마을회(회장 강호경)가 여항산마을권역 문화센터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법정기념일인 새마을의 날 제창 56주년을 맞아 새마을운동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우수지도자 표창, 결의문 낭독 및 축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2부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 대회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노래자랑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유공지도자 시상식에서는 군정 발전과 각종 사업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함안군수 표창에 △가야읍부녀회 정희선 △군북면협의회 이대현 △법수면부녀회 전순옥 △대산면협의회 이종근 △칠북면협의회 차덕경 △산인면부녀회 박외숙이 수상했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에 △여항면협의회 안희복 회장,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에 △칠서면부녀회 김춘선 회장, 함안군새마을회장 표창에 △칠원읍협의회 정창백 지도자 △함안면협의회 조환제 지도자 등 총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결의문 낭독에서는 회원들이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자원순환에 힘쓰는 탄소중립과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강호경 새마을회장은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새마을운동은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온 뜻깊은 국민운동이다”며 “그 중심에서 헌신해 오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안군에서도 함께 협력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새마을회는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사랑의 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국민운동단체로, 1984년부터 현재까지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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