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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경남금연지원센터, 2026년 금연협의체 및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지역사회 금연사업 활성화 및 실무자 전문성 강화 주력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금연지원센터는 4월 21일 칠암캠퍼스 공동실험실습관에서 ‘2026년 경남금연지원센터 금연협의체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도청을 비롯해 경상남도교육청, 시군 보건소, 기타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확인했다.

 

이날 행사는 박기수 경남금연지원센터장의 ‘2025년 성과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발표로 시작됐으며, 이어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경상남도약사회 정대성 부회장이 ‘상담을 위한 중독 물질의 이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보건소별 사업계획 공유와 질의응답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기수 경남금연지원센터장은 “도청, 교육청, 보건소 등 핵심 관련기관이 함께 모여 경남의 금연 정책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담배 없는 건강한 경상남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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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보건소, 전자·액상형 포함 모든 담배 금연구역 사용 금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시행에 따라 전자·액상형 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금지하고, 이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 및 단속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된 것으로, 전자·액상형 담배 등도 포함돼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된다.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공원, 학교, 의료기관,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과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사용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밀폐 및 환기시설 설치 등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필요한 행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담배의 정의 확대에 따라 금연구역 관리가 한층 강화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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