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21.3℃
  • 맑음강릉 16.7℃
  • 맑음서울 21.3℃
  • 구름많음대전 22.0℃
  • 흐림대구 20.1℃
  • 흐림울산 17.7℃
  • 흐림창원 18.3℃
  • 구름많음광주 21.5℃
  • 흐림부산 15.7℃
  • 흐림통영 15.6℃
  • 구름많음고창 19.7℃
  • 흐림제주 15.3℃
  • 흐림진주 19.7℃
  • 맑음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20.5℃
  • 구름많음금산 20.5℃
  • 흐림김해시 18.9℃
  • 흐림북창원 19.0℃
  • 흐림양산시 18.8℃
  • 흐림강진군 19.1℃
  • 구름많음의령군 20.6℃
  • 구름많음함양군 21.1℃
  • 흐림경주시 16.9℃
  • 구름많음거창 20.0℃
  • 흐림합천 20.7℃
  • 흐림밀양 20.2℃
  • 흐림산청 19.3℃
  • 흐림거제 14.7℃
  • 흐림남해 17.5℃
기상청 제공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 어린이날 ‘문화체험 부스’ 운영

지역아동센터聯 행사 참여…두 기관 협력사업 일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는 오는 25일 상대동 모덕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지역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남동발전,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진주지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 산하 5개 문화시설이 모두 참여한다. 참여 시설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으로, 각 시설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스 방문객들은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공룡 피규어 색칠하기 ▲직조 공예 및 옥 장신구 만들기 ▲한복 도안 색칠하기 및 문양 도장 찍기 ▲소망등 만들기 등 각양각색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따라서 따뜻한 봄날 가족 나들이와 문화 체험을 동시에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5년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와 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실질적인 후속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 아동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문화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협력사업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체험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아동들이 폭넓은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문화시설사업소 소관 박물관·미술관·전시관이 한데 모여 준비한 이번 행사가 지역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지역 아동은 물론 더 많은 시민이 진주의 문화시설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보건소, 전자·액상형 포함 모든 담배 금연구역 사용 금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시행에 따라 전자·액상형 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금지하고, 이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 및 단속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된 것으로, 전자·액상형 담배 등도 포함돼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된다.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공원, 학교, 의료기관,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과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사용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밀폐 및 환기시설 설치 등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필요한 행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담배의 정의 확대에 따라 금연구역 관리가 한층 강화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구해줘! 홈즈] “미팅도 목욕탕에서”... 범접 불가 ‘목욕의 신’ 노민우의 소셜 스파 라이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최근 ‘소셜 스파’ 문화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노민우는 “미팅을 목욕탕에서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목욕탕”이라며 그만의 이유를 전한다. 심지어 밴드 멤버들과는 무조건 목욕탕 미팅을 한다고 밝히자, 주우재는 영화 ‘내부자들’ 같다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에 곽범은 ‘성대모사 자판기’답게 이경영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한다. 세 사람은 성북구 안암동에서 55년째 운영 중인 목욕탕을 찾는다. 해당 목욕탕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