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년 거창녹색농업대학'신입생을 25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연초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딸기학과와 사과학과를 운영하며, 학과별 40~60명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으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전문성 향상에 의지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주 1회 4시간씩 연간 20일 내외로 진행된다. 수업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과 실습포장 등에서 실시되며,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거창녹색농업대학은 품목별 장기 전문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경영 능력과 과학영농 실천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과정으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거창녹색농업대학은 지역 특화품목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을 육성하는 핵심 교육과정”이라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열정 있는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의 많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가조온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을 오는 3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가조온천 족욕장은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운영되는 웰니스 힐링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로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족욕장은 가조면 일부리 1263번지, 가조온천관광지 입구에 있으며 총면적 270㎡ 규모로 동시에 약 1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온수탕 2곳과 원수탕 2곳, 세족장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온천수 족욕을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곳에는 pH 9.7의 강알칼리성 온천수가 공급돼 가조온천을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난해 1만 8천여 명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가조온천 힐링 관광을 위해 가을철 꽃단지를 연계해 추진하고 있으며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펼치고 있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가조온천 족욕체험장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와 연계를 강화해 웰니스 관광 거점 공간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특히 ‘2026 거창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거창보호관찰소는 2. 25.(수) 창원지방법원 소년부 판사 방문에 따른 보호관찰 업무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법원에서 소년보호처분 집행시설의 현황과 실제 보호관찰 등 집행현황을 파악하고,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여 원활한 업무 협조체계 마련을 위한 것으로, 보호관찰 ․ 사회봉사 ․ 수강명령 등 업무현황 설명, 애로 및 건의사항, 사회봉사집행 원격감독 및 외출제한명령 음성감독 시스템 시연, 시설 참관 등 시간을 가졌다. 이창우 소장은 “엄정한 법집행과 범죄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법원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조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8개 기관이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4일 위천면 수승대 풍물패가 위천면 일원에서 면민의 안녕과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신밟기 행사는 수승대 풍물패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천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농협 등 관내 기관과 상가, 가정 등을 차례로 방문해 고사를 지내고 풍물 가락으로 한 해의 안녕과 다복, 지역의 번영을 기원했다. 박금화 위천면 수승대 풍물패 회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위천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가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위천면의 안녕을 기원해 준 풍물패에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한 해 위천면이 평안하고 활기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4일, 김성윤 안전건설국장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산불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대형화되는 경향이 나타남에 따라 현장 대응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김성윤 안전건설국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신속한 초동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항상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산불대응센터는 상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예방 홍보와 취역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겨우내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며 약해지면서 옹벽, 축대, 석축, 비탈면 등 구조물의 균열·변형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매년 전국적으로 붕괴·전도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는 이와 같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을 신청하고, 군에서 점검대상 선정 여부 검토 후 군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 방문해 점검하는 제도이다. 신청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앱·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주택가과 농촌지역의 옹벽·축대·석축 ▲비탈면·사면 붕괴 우려지역 ▲ 해빙기 지반 약화로 위험이 예상되는 곳 ▲기타 주민이 불안 요소로 판단하는 생활 주변 시설물 등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틈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한 시기”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될수록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2월 6일 치매 어르신에 대한 후견 심판 청구가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에서 인용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치매 공공후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사회적으로 ‘치매머니’ 문제가 대두되면서 치매 환자가 본인 재산을 관리하지 못해 가족 간 갈등, 금융사기, 재산 유용 등 다양한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제도적 장치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치매 공공후견제도다. 이 사업은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에게 법원이 지정한 후견인이 치매환자의 재산과 법적 권리를 대신 관리하고 보호해 주는 장치로 치매환자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제도적 안전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치매 공공후견 개시를 통해 치매 환자의 인권과 사회적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을 적극 발굴해 인간다운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정된 공공후견인은 치매 어르신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재산 관리·사회복지서비스 이용·의료 지원 등 업무를 대리하게 되며,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후견인의 활동을 정기 점검하고 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 기초 226)에 대해 지역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거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을 비롯해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대표 혁신과제 추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지표에서 ‘군민 행복토크 추진’과 ‘전국최초 지자체 민간사업장 중대재해예방 교육과정 개설’ 등 소통 및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이 반영됐다. 또한 고독사를 막는 안심 수도사용 모니터링 돌봄케어 서비스 ‘워터가드’,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거창안심타요’, 야간 의료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심야약국·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등의 생활 밀착형 사업도 평가에 포함됐다.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관내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자립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재활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발굴하고, 개인별 장애 유형과 생애 주기에 맞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수요와 장애 정도를 반영해 크게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한다. 먼저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재활 운동과 일상생활 동작 훈련을 돕는다. ‘화·목한 그룹 재활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재활 전담 인력의 지도로 보건소 물리치료실의 6종 기구를 활용해 관절 구축 예방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법정 등록 장애인 및 및 예비 장애인(뇌병변, 지체 장애 등)과 재활이 필요한 만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모집인원은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 6명 ▲화·목한 그룹 재활운동교실 18명(만 65세 12명 거동 가능 장애인 6명)이며, 모집 기간은 연중 상시이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4일 2026년 드론축구 국가대표와 상비군 명단에 거창 지역 학생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한 공식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실기 조종 능력과 전략 이해도, 기체 운용 능력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수가 결정됐다. 2026년도 드론축구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 중앙고 3학년 이태영 선수가 포함됐다. 이 선수는 각종 대회와 훈련에 참가해 왔으며,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이 선수는 그동안 각종 대회와 훈련에서 안정적인 비행 컨트롤과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인정 받아왔다. 또한 국가대표 상비군 명단도 함께 발표됐다. ▲거창아림고 3학년 곽요한, 송동윤 ▲샛별중 3학년 곽예지, 송동영 ▲대성중 3학년 이태현 선수가 상비군에 선발됐다. 상비군에 선발된 선수들은 향후 국가대표 훈련 및 국제대회 대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은 “거창에서 국가대표 선수와 상비군 선수가 동시에 배출된 것은 지역 체육 발전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태영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