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오는 4월 20일 10시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176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1차 모집이 3일 만에 조기 마감됨에 따라 신청 기회를 놓친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소득 공백기 대비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경상남도 및 18개 시·군이 협의하여 추진하는 것이다. 모집기간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소득구간별 순차 모집과 시군별 요일제,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신청자 분산을 통해 시스템 과부하를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도민에게 신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것이다. 가입자격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40세 이상 54세 이하(1971. 1. 1. ~ 1985. 12. 31.일생) 남해군민이며, 소득 기준은 본인 연소득 93,524,227원 이하이다. 남해군 모집인원은 총 176명으로, 소득구간에 따라 다음과 같이 2차에 걸쳐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1차 모집'4.20~4.21, 4.24' : 연 소득 54,555,799원 이하 87명 - 2차 모집'4.27~4.28' :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역 어르신과 성인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인생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남길 수 있는 자서전 쓰기 ‘우리인생이야기’ 문해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광역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남해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성인과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은 군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남해군은 모든 참여자에게 글쓰기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지도해, 각자의 이름으로 완성된 자서전을 한 권씩 만들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삶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글쓰기 수업은 물론, 오랜 기억을 되살려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씩 써 보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간 소통과 나눔의 시간이 함께 마련되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인구청년정책단 평생학습팀 전화 또는 남해평생학습관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는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인 ‘갯마을 제비 A to Z’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인 이번 과정은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사라져 가는 제비의 생태를 관찰하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에는 제비의 특징과 이동 경로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현장에서 제비의 포란(알품기), 육추(새끼 기르기), 이소(둥지 떠나기) 과정을 단계별로 관찰하는 생생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내 생태자원에 정통한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 해설사가 동행하여 제비의 생태 주기를 깊이 있게 설명하고, 참여자들은 관찰 소감을 나누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남해군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각급 학교에 홍보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교육청 및 유관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민간의 전문성과 행정의 지원이 결합한 이번 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9일 오전 꿈나눔센터 1층 교육장에서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새롭게 선발된 알리미단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알리미단 단원들이 각자 자기소개를 하며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또한 단원들은 위촉장과 기자증을 받았다.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은 총 18명으로 관내 알리미 6명, 관외 알리미 8명, 다문화 알리미 4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6명의 신규 단원이 합류했으며, 관외 알리미단에는 대구, 부산, 광주 등 다양한 지역 출신들이 포함되어 남해군의 소식이 전국적으로 더 널리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문화 알리미의 지속적인 참여로 다양한 시각에서 남해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향후 1년간(2026. 4. 1. ~ 2027. 3. 31.) 알리미단은 남해군의 숨은 명소, 관광·문화 자원, 지역 소식과 정책등 남해만의 매력을 생생한 콘텐츠로 만들어 남해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누구보다 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DMO 성과평가 및 시상식에서 전국 DMO 중 최고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지역관광 추진 역량과 민관 협력 기반 관광 생태계 구축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2021년 DMO 공모사업 최초 선정 이후 5년 연속 사업에 참여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매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지역관광 추진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앞장서 왔다. 재단은 그동안 △남해연결학교 지역관광 협력 네트워크 구축 △남해로ON 구독 플랫폼 운영 △월간남해 주민참여형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팝업스토어 등 대외 홍보마케팅 △탄탄남해 친환경 관광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남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왔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하는 한편, 봄철 도로 평가 대비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도, 군도 및 농어촌도로를 포함한 관내 도로망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육안 점검을 넘어 포장 상태, 노면 균열 및 침하 여부, 배수시설 기능, 구조물 안정성 등 핵심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현장별로 시공 상태의 적정성, 자재 품질, 구조물 시공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함으로써 부실시공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반영하여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문제 발생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사후관리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남해군은 이번 점검을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선제적 예방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이달 13일부터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해군은 올해 4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30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남해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군민, 관내 사업장,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 최대지원액은 경형 116만원, 소형 230만원, 기타형 246만원, 공유형 160만원으로 전기 이륜차의 규모·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세부적인 지원차종 및 금액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이륜차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제조・판매사에 문의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각 영업점에서 지원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이며, 지원대상자 자격부여 이후에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는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또한 신고필증에 사용본거지가 남해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급이 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백서훈)는 지난 7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365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에 가입되어 있는 군내 자원봉사단체 95개 단체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31개단체 110명이 참여했다. 25년 경력의 베테랑 전문 강사가 참여해 다양한 자원봉사 사례를 공유했다. 백서훈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을 대상으로 자기돌봄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4월 31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총 8회기에 걸쳐 ‘집 안에 스며든 남해, 꽃향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집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원예 힐링활동으로 회차별 15명씩 총 120여명이 소규모로 참여하며, 전문강사의 지도로 꽃과 식물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익히고 실습할 수 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센터피스 △봄꽃 화분식재 △화병꽂이 △플라워박스 △미니하우스 테라리움 △목부작을 이용한 행잉식물 △꽃다발 만들기 △계절 소재를 이용한 꽃 리스 만들기로 구성된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원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군민들이 자신을 돌보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은 남해군이 직접 운영하는 복지기관으로 2025년 ‘티(tea)나게 즐기는 힐링수업’을 비롯하여 꾸준히 주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해군협의회(회장 박은경)은 8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남해군적십자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안정숙 경상남도협의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기념식은 5월 8일 적십자의 날을 맞아 남해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였다. 박은경 적십자 회장은 “착한 사람은 남을 먼저 챙기지만, 좋은 사람은 자신을 지키면서 남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이라며 “적십자 회원들이 먼저 행복해져야 타인의 행복에도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나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복한 마음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장충남 남해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