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노후 건설기계와 경유차의 배출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여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04년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등)가 대상이다. 소유자가 Tier-3이상 엔진으로 교체하면 장치별 약 9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사업’은 노후 경유지게차를 전기 지게차로 개조하는 경우 대당 1,500만원에서 3,0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은 올해까지 지원가능한 사업으로 산청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다.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약 200만 원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엔청복지관은‘2026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이하 권리중심 일자리)’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달부터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권리중심 일자리사업은 기존 근로시장 진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권리 기반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경제적 활동 기회가 적은 최중증장애인에게 노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 참여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엔청복지관은 2월 중 일자리 참여자 채용을 완료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본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권익옹호활동 △문화예술활동 △장애인식개선강사 등 다양한 직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장애인 당사자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에서 비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모집 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 중 미취업 상태인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산엔청복지관 분관으로 방문하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산청군가족센터가 2월부터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맞춤형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인 ‘두 번째 언어로 배우는 한국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외국인, 재외동포, 난민,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한국 사회 적응과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취업 및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한국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 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학습 목적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총 4개 반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연간 3기수(1기 2~5월, 2기 5~8월, 3기 8~11월)로 나누어 운영하며, 각 기수당 반별 12회기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평일반(수요일)의 경우 산청군 가족문화센터 1층 상호문화실에서 오전 생활한국어반과 오후 자녀지도 한국어반이 열린다. 주말반(토요일)은 2층 문화학습실에서 오전 취업 한국어반과 오후 국적취득반이 운영되어 학습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송윤주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농촌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거환경개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전입 인구가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의 귀농·귀촌인 중심에서 귀향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늘려 실질적인 정착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산청군 정착을 위해 주택을 소유 또는 임차한 세대주로서 △산청군 전입 만 6년 이내인 귀농·귀촌인 △ 산청군 출생 또는 장기간 거주 이력이 있는 군 외 지역에서 생활하다 다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귀향인이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주거용 단독주택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총40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주택 내부 수리, 창호·보일러 교체, 지붕·화장실 개·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거주 기간과 주택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13일 한국농촌지도자 산청군연합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향토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 산청군연합회는 산청군의 과학영농 실천과 농업경쟁력 강화, 농업인 권익 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농촌지도자 산청군연합회 김상길 회장은 “지역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한국농촌지도자 산청군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산청군의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추진한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2026년부터 2045년까지 20년 단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단위의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16개 목표, 35개 추진과제, 88개 지표를 설정해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략과 과제를 토대로 경제·사회·환경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해 갈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군정 전반에 반영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9일 덕산시장, 11일 산청시장에서 설 연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는 산청군을 비롯해 군의회, 시장상인회, 안전보안관, 사회단체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 연휴 안전수칙과 각종 안전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일상 속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초등학력인정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2023년 3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 동안 총72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14명의 졸업생들에게 초등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 졸업생들은 농사일과 가사로 바쁜 와중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수업에 참여하며 초등학교 졸업의 꿈을 이뤘다. 특히 최고령자 졸업생인 현춘이(94) 어르신은 고령에도 누구보다 성실하게 학습을 임해 주위의 귀감이 됐다. 노부년(87) 졸업생 대표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글을 배우고 쓸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더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졸업식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회째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지리산과 덕천강, 남강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수자원. 산청군은 예로부터 ‘맑은 물의 고장’으로 불려왔다. 군은 이러한 자연 자산의 가치를 지키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확충과 물 관리 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청군이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청정 지역에 걸맞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물복지 실현을 핵심 목표로 한다.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균등한 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군정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급수 지역 해소로 물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산청군은 상수도 미급수 지역과 공급 취약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삼장지구 지방상수도 인입공사(109억원) ▲단성정수장 증설 및 지방 상수도 확장공사(193.6억원) ▲단성급수구역 비상공급망 구축(113.4억원) ▲시천정수장 증설사업(100억원) 등의 준공으로 지방상수도 급수지역을 확장하여 수돗물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간 물 이용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설명절을 앞두고 통영항여객선터미널과 경남도청 서부청사 일원에서 ‘설맞이 지리산 산청곶감 홍보·판매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설 제수용품과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산청곶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으며, 현장 판매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10일부터 11일까지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열린 ‘설맞이 임산물 특판행사’에도 참여해 산청곶감은 물론 산양삼 등 산청을 대표하는 우수 임산물을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장보기에 활기를 더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홍보·특판 행사를 통해 산청곶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임산물 판로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산청곶감, 임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곶감은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고종시’를 원료로 만든 명품 곶감으로 고종황제 진상품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영국 엘리자베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