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올해 1기분 경유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7,653만 원(2,591건)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소유자에게 환경개선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매년 2차례, 3월과 9월에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전년도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기간 중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현금입출금기(ATM),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위택스 사이트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며“기간 내 납부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1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산청군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산청군 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산청군장애인체육회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창립 이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산청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이사회에서 2025년도 감사보고와 임원 변동 현황을 공유하고, 관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당면 과제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심의 안건으로는 △2025년 사업결과 및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규약 개정 △위임전결규정 제정 등 총 4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각종 규정을 정비하고, 올해 추진할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성폭력상담소와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아동·청소년을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회복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청군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 △성폭력 피해 발생 시 상담 및 지원 연계 △피해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회복 지원 △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정윤정 산청군성폭력상담소장은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성폭력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피해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영화 신안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성폭력 예방과 인식개선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 피해자 상담과 의료·법률 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과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은 산청군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기초를 다루는 과정이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작물 선정 요령 △작물생리 △농업 관련 법률·세무 △품목별 기초교육 및 현장 견학 등 실용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4월 2일까지 산청군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도 운영한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귀농연수생이 재배를 희망하는 작목의 선도농가에서 5개월간 일하며 △영농기술 △품질관리 △농업경영 및 마케팅 △창업 등에 필요한 단계별 코칭을 받는 현장 중심 교육이다. 귀농연수생이 1일 4시간씩 월 20일 교육을 진행할 경우 연수생에게 매월 80만원, 선도농가에는 매월 40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된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관내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숙련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와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외국인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청군 내 관내 중소 또는 중견기업이 보유한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개·보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벽지나 바닥재, 타일, 욕조 등 소규모 수선과 균열 보수는 물론 전기, 배관, 주방·화장실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시설 개선을 포함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산청군 관내에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으로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기숙사, 숙소, 주택, 아파트인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다만, 무허가 건물,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가건물은 제외되며, 최근 1년 내 동종·유사 사업으로 지원받은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기숙사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참여 기업은 보조금을 포함한 총 사업비의 1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지원개소는 총 4개소(기업별 1개소)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중 선정할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청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교육생 21명을 비롯해 교육전담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 맞이한 시민정원사 기초과정은 정원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의 녹색 공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7월까지 16주 동안 진행되며 정원식물의 이해와 정원관리·운영, 정원 조성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커리큘럼을 운영될 예정이다. 기초과정 수료생에게는 오는 8월 예정된 심화과정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심화과정 이수 후 정원관련 분야에서 3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완료하면 시민정원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수료생들은 향후 마을 정원 만들기 재능기부나 산청군 주요 축제 및 행사의 정원 조성 등에 참여하여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 5,151호와 개별지 25만 1,707필지다. 해당 가격은 현지 조사와 산정 과정을 거쳐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으로 마련됐다. 가격 열람은 산청군 홈페이지와 군청 재무과, 주택 및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 및 재검증과 함께 산청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가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청군은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그동안 적용해 왔던 소득 기준을 전격 삭제하고, 지원 대상을 산청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했다. 이번 확대 사업의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산청군에 12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의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00만 원, 양쪽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술 전에 산청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사업을 신청하고 대상자로 선정되어야 하고, 수술을 이미 받은 후에는 사업 신청 또는 소급 적용이 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인공관절 수술에 한해 지원하며, 시술이나 로봇수술, 타 법령이나 민간단체를 통해 지원을 통한 이중 지원은 불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수술 예정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소견서 또는 의사진단서를 지참해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관리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14일 신안둔치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 부산물 소각 및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군의회,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산청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금지, 화목보일러 남은 재 처리 주의 등 산불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올해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과태료가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됨을 홍보했다. 아울러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산불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9 또는 산청군 관계 부서에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다. 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13일 산엔청건강누리센터 대강당에서 농업·농촌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36개 사업 479억원 규모의 사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농업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사업의 타당성과 농업인 실효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신청 분야는 △농업·농촌분야 16개 사업 288억원 △유통·원예분야 10개 사업 134억원 △축산분야 4개 사업 37억원 △농업생산기반분야 6개 사업 20억원이다. 이번 사업 신청안 마련을 위해 농가와 생산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제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농업 생산기반 확충, 농촌 생활여건 개선, 유통 경쟁력 강화, 미래농업 육성, 재해 대응 역량 제고 등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반영됐다. 심의회를 통과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안은 경상남도를 거쳐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