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오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등 협업기관의 전문상담인력이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상담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국민신문고에서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모든 행정분야와 △소비자 피해구제 △서민금융 지원 △생활법률 상담 △지적·측량 민원 등 전문분야 상담을 통해 해소 방안을 모색, 권익 구제에 나선다. 참여는 읍면사무소에서 상담 예약을 하면 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운영이 군민들의 고충과 불편 사항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야생동물 영업허가제 및 주민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이번 시행은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으로 인한 인수공통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사육 과정에서 유기되는 외래 야생동물로 인한 생태계 교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률에 따라 기존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과 수출·수입 허가 대상 야생생물 외에도 모든 야생동물을 ‘지정관리 야생동물’로 분류해 거래를 원칙적으로 제한한다. 단 기후에너지환경부령으로 정한 ‘백색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절차를 거쳐 거래가 가능하며 호선을 줄이기 위해 법 시행일인 지난달 14일부터 올해 12월 1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 야생동물 영업허가제에 해당하는 업종은 야생동물 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 등 4개 업종으로 일정 규모 이상 야생동물(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을 취급할 경우 영업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또 개인이 사육 중인 야생동물의 보관·양도·양수·폐사 시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주민신고제도 시행한다. 법 시행 이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등 종합 평가에서 특별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총 9번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풍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명품 축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9월과 10월 두 차례 전국 단위 환경정화 운동으로 추진했다. 대외적으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모하고 대내적으로는 국민 생활공간을 개선해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지자체장이 참여한 군 단위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비롯해 각 읍면별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사회단체 캠페인, 내 동네 청소하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에 전국 지자체 243곳 중 △환경정화활동 추진성과 △홍보·교육실적 △주민참여도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산청군은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환경정화 운동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은 산청군 당원들과 3일(토) 산청군 실내체육관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에는 신성범 국회의원과 이승화 산청군수, 신종철 도의원,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 조균환 부의장, 정명순, 김재철, 신동복, 이영복, 이상원, 김남순 군의원과 주요 당직자들, 책임당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신성범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이 있다. 민심과 멀어지면 어려움에 처하는 것이 정치의 상식이다. 우리 지역도 기득권에 안주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신의원은 “먹고 사는 문제가 많이 어렵다, 물가가 오르고 환율이 올라가면 국민들이 힘들어진다. 이재명 정부가 돈을 푸는 것으로 해결해선 안된다”고 비판했다. 또한 신의원은 “우리 당도 지역에서 기득권 정당이 아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정당이 되어야 한다. 올해 만사가 잘 풀리고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저 역시 소신있고 할 말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작년 산청은 그 어느 곳보다 다사다난했다. 올해 산청은 한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상공인들이 도약하는 통합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시무식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 구현과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이날 김수한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해 공직사회의 부패 예방, 금품·향응수수 금지 등 반부패·청렴 가치 실천을 결의하며, 공정과 책임에 기반한 역량 있는 공직사회 실현에 뜻을 모았다. 결의대회는 조균환 부의장의 ‘의원 윤리강령’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의회사무과 직원 대표가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수한 의장은 “군민의 신뢰는 청렴에서 비롯된다”며 “산청군의회 의원과 직원 모두가 모범적인 자세로 청렴을 실천하고, 군민과 더욱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의회는 지난해(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아, 도내 시·군의회 중 유일하게 2단계 상승하는 결과를 거뒀다. 군의회는 2026년에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달 31일 장애인회관에서 ‘장애인회관 입주 기념 다과회’가 열렸다고 2일 밝혔다. 산청군 장애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회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입주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회관은 장애인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과 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조성됐다. 입주한 단체 및 시설로는 △지체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농아인협회 △장애인부모연대 등 4개 단체와 △지체장애인편의증진센터 △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수어통역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센터 등 7개 시설로 장애인회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복지사업과 권익옹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장애인회관 준공과 단체 입주는 산청군 장애인 복지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6년 산청군 발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또 청렴한 산청을 위한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를 굳건히 했다.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사무관으로 승진한 신규 간부공무원과 지난 1일자로 임용된 신규 공무원이 대표 결의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승화 군수는 ‘다시 일어나는 산청·힘내라 산청’ 슬로건을 강조하며 군민 중심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시무식에 앞서서는 충혼탑 참배를 통해 산청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기원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시련을 이겨내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 모든 직원들에게 큰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는 군민들이 가장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군민 체감 공감 행정을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존경하는 산청군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가 역동적이고 넘치는 에너지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산청은 산불과 집중호우라는 큰 재난을 겪었지만, 군민 여러분의 굳건한 단합과 따뜻한 응원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함께 견디고, 함께 일어서는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군정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회복과 성장의 기반도 차근차근 다져 왔습니다.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2,095억 원 확보와 농업 분야 도내 1위, 전국 9위 규모의 예산 편성은 군민의 생활 여건을 강화하고 소득 증대의 기반을 튼튼히 다진 의미 있는 성과였습니다. 도내 최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와 생활민원처리반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행정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도내 유일의 지역관광 성장 지자체 선정과 동의보감촌 한국관광 100선 선정으로 산청의 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호우 피해
2026 년 병오년 ( 丙午年 ) 새해가 밝았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지난 해는 거센 폭풍 같은 한 해였습니다 . 불안정한 정치 상황 , 급변하는 국제 정세 , 일상을 위협하는 크고 작은 변화들까지 . 그 격변의 시기를 묵묵히 견디며 어려움을 헤쳐오신 산청 , 함양 , 거창 , 합천 군민 여러분 , 정말 노고 많으셨습니다 . 최근 국내외 상황을 ‘ 비정상의 일상화 ’ 로 규정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국민들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입법 과정에서 당연히 거쳐야 할 민주적 절차는 사라진지 오래고 일당 독주 , 입법 독재가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 이런 상황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민주주의의 가치는 좌우가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룰 때 더욱 발전합니다 . 특정 정당의 일방적 독주는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결국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갑니다 . 선조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소중한 민주주의의 가치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습니다 . 2026 년은 제 9 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 지방자치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유권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입니다 .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분들은 지역 발전